[생각의 축복]좋은 직장 고르는 법? 답은 '하나'다

jsmagazine.net | 기사입력 2024/07/01 [22:41]

[생각의 축복]좋은 직장 고르는 법? 답은 '하나'다

jsmagazine.net | 입력 : 2024/07/01 [22:41]

[생각의 축복]좋은 직장 고르는 법? 답은 '하나'

 

정 하 이

 

 

직장을 구할 때 정말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그 직장을 통해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훌륭한 멘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이 직장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직장생활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퇴근 후 매일 술 마시자는 선배보다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는 선배가 더 좋다. 그런 선배와 함께라면, 직장생활이 즐거워지면서 일도 재미나게 된다. 알게 모르게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날 수 있는지도 직장 선택의 큰 기준이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인데다가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까지 많은 곳이라면, 일이 힘들더라도 무조건 그 길을 가야 한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이 우연히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성장한 덕분에 자신이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단적인 예로 거래처가 있다고 치자. 거래처 사람들은 말 그대로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그들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도 있다.

꼭 물질적인 도움을 받는 게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사업 방식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지는 않았지만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좋은 영향력을 받는 것이다. 한 개인이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개인은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사람이 된다.

 

회사 대표는 여직원을 눈여겨봤다. 입사 이후 일도 물론 잘하고, 늘 미소 띤 얼굴로 동료를 대하고, 상냥하고 친절하니까 직장 상사들로부터 늘 칭찬을 들었다. 대표는 저런 아가씨를 며느리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다. 그녀는 회사의 직원에서 대기업 가문의 며느리로 신분이 바뀌게 됐다. 여직원이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의 멘토께서는 사람 한 명을 만나는 것은 고구마를 캐는 것과 같다고 했다. 고구마는 하나를 캐면 주렁주렁 여러 고구마가 한꺼번에 나온다.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만나는 한 사람을 통해 어떤 기회들이 찾아올지, 어떤 인연들을 만나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분명한 건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있다.

 

직장을 선택할 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인지를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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