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7월7일)]은혜와 진리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7/07 [14:30]

[주일말씀요약(7월7일)]은혜와 진리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7/07 [14:30]

<202477일 주일말씀>

 

은혜와 진리

 

▲     ©jsmagazine.net

 

본 문 :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1~2>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34~35>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를 주면 귀하게 여기고 은혜의 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사람을 통해 겪게 하시고 나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대하여라.” 하셨다. 선생이 겪기를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내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다. 평생 돕고 함께해 줘도 내 마음도, 해 준 것도 몰라주는구나. 역시 사람은 무식하고 무기력한 존재자로 자기밖에 모르는구나.’하고 깨달았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하니 하나님과 금방 통하여 하나님은 나를 사랑으로 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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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는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산다. 예수님을 불신한 자들은 예수님이 잘해 줘도 막무가내들이었다. 충성자들은 왜 하나님은 악인들이 의인들을 이토록 괴롭혀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냥 놓아두시냐고 불만 불평들이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이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 청소할 기회를 주신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신다.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한다. 선생도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해결해 줄 때 천천히, 두고두고 해 줘야 되겠다.’까지도 생각하게 됐다. 그러면 자신이 천천히 계속 느끼므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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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잊으면 죽는다. ”하셨다.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진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한다.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한다.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죽도록 충성하며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관리해 주며 사는 것이다.

 

모두 은혜받기를 원하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된다. 나님은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은혜를 꼭 주기도 하시고 은혜를 거두기도 하신다.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신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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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섭리사에 주신 은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해마다 생명들이 밀려오는 복음 역사의 은혜가 충만했다. 육도 영도 건강하게 강해지게 역사해 주셨고 환경과 교회 전세살이 이사 이동할 때마다 그때마다 합당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해외 복음의 역사도 1985년에 첫 복음을 넣은 이래 40년 가까이 계속 번창케 해 주셨다. 한국, 일본, 대만 이 세 나라를 핵으로 하고 때와 장소를 따라 전 세계로 복음이 전해지게 해 주셨다. 월명동 하나님 자연 궁전을 개발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약수를 주셔서 모두 건강케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들마다 섭리사를 두고 악평하며 깨진다. 없어진다.” 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그들이 사망으로 없어졌다. 섭리사는 하나님 것이라 창대케 됐다. 지금의 섭리사는 기독교 2세들이 해 온 것이다. 선생도 기독교 2세이다. 섭리사 안의 2세들은 섭리사에서 크고 자란 자들이 결혼하여 낳은 2세들이다. 기독교 2, 섭리 2세 모두 귀하다. 뜻을 깨닫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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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죽음의 전쟁터에서 성삼위의 사랑과 은혜를 배웠다. 육의 죽음에서 목숨을 구하는 일이 귀함같이 영의 생명을 구하여 영원히 살게 함이 얼마나 귀한지 더욱 깨닫고 이 시대 앞에 많은 의의 공적과 조건을 세웠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또 배운 것은 한 종교끼리도 사고, 이념, 주관이 다르면 적이 되어 싸움함을 전쟁터에서 더욱 알았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베푼 은혜를 받았음에도 그리 사람들에게 거짓 혀를 놀리는 자들을 아신다. 하나님은 모두를 두시고 늘 청소하시며 심판하신다. 특히 거짓된 자들에게는 대()심판을 하시며 그들의 혀가 자멸하게 하시고 불신한 그 행위의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이 주신 은혜 중 큰 것은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실로 귀하고 귀히 여겨야 보여 준다. 선생은 예수님을 볼 때 정말 귀하게 여기고 보았고 너무 귀한 것이기에 모두에게 귀히 가르쳐 전해 주었다. 보여 주면 은혜의 생활을 하고 증거를 해야 한다. 육의 눈으로나 영의 눈으로 못 봐도 말씀한 것을 들으면 은혜이다.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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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새 역사>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신부같이 사랑의 대상으로 가까이 대해 주시는 사랑의 은혜 시대이다. 이 시대는 천 년 이상세계 역사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대할 만큼 대해 주신다. 그러나 이를 알고 따라가는 자만이 그 역사 안에 들어와 육도 영도 시대 구원을 이루고 간다.

 

작으나 크나 은혜를 잊으면, 은혜도 구원도 순간 사라지고 잃어버린다. ‘잊으면 죽는다.’이 말은 잊으면 끊어진 전깃줄 같다.’ 함이다. 하나님, 성령, 주를 잊지 않음이 산 것이다. 그것이 곧 은혜이다. 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도 전달이 안 된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성령께서 감동으로 전해 주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받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 않음이 은혜이다. 확인하고 확실히 하는 것이 큰 은혜이다. 감동을 줬을 때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은혜이다. 깨닫는 것이 은혜이다.월명동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 주신 것의 실체를 눈으로 볼 수 있다. 희귀종 나무 걸작품은 수백 년씩 길러서 주셨다. 죽을 때까지 쓸 때마다 감사하고 연구하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까지 사랑하며은혜의 말을 하며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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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상징, 모양, 형상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은 특성, 마음, 행실이 비슷하면 표상으로 상징하여 이와 같이 이러하다.’하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계시도 한다. 구약에서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이 네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를 일으킨다.”하였다(신명기18:15). 하나님은 모세와 얼굴도 몸도 똑같이 안 생겼어도 시대가 1500년 차이가 있었어도 제2의 모세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가 나 예수다.” 하셨다. (요한복음 546) 이와 같이 구약에서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이루어질 때는 상징으로 이뤄졌고 신약에 예언한 것도 상징으로 이루어지고 끝났다.

 

또 구약 말라기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곧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기다리는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 엘리야가 온다고 했다(말라기4:5-6).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을 엘리야그가 온다고만 알고 그만 기다렸다. 예수님은 오리라는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다.” 하고 가르쳐 주셨다. (마태복음 1710-13) 세례 요한 그가 온다는 엘리야로, 상징으로 온 것이다. 엘리야를 상징하는 실체 인물이 세례 요한이었다. 항상 다시 온다는 자는, 그 육은 구시대 당세에 죽고, 다음 시대에 올 때는 그의 영이 온다. 그리고 새 시대 실제 오는 자는 육신 가진 자, 그 시대 사람이다. 이것은 절대 이치이고천륜의 법이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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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은 ‘21가지의 형상을 가진 신비한 곳이다.

 

하나님은 월명동에 자기를 상징한 작품도 주셨고, 섭리사를 상징한 지형 형상도 주셨다. 사람, , 독수리, , 보좌 등의 모양으로 원작과 각종으로 비슷하다. “내가 네게 준 선물과 작품들은 원작의 제2의 모습과 모양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펴라고 월명동에 어떤 본체 실체와 지형이 꼭 똑같지 않아도 상징으로 닮은 형상을 선물로 많이 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우리들로 더 완성하여 얻고 이루게 하셨다.

 

사람의 형상과 모양 같은 산이 각 6개나 되고 전체의 모양과 형상은 꽃같이도 보이고 또 분화구같이도 보인다. 진산 쪽, 목골 쪽, 석막리 쪽, 다릿골 쪽, 회골 쪽 동서남북으로 모두 하늘 높이 해발 400m 이상 솟아올라 있으니 월명동은 타원형 분화구 같다.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 문을 상징한다. 월명동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명당 지형이다. 개발하기에 적당하지만 그렇다고 월명동의 타원형 둘레가 작은 것이 아니다 한 바퀴 능선을 따라 돌아보면 1시간 걸린다.

 

능선 길은 인대산 전설과 연관돼 있다. 성령은 전설에 큰 요대, 혁띠, 허리끈 같지 않냐.”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전설에 큰 요대 띤 자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 지형도 그리된 것이다. 그러니 신기하지 않으냐. 전설은 모두 나 하나님께로다. 하나도 남김이 없이 이룬다 하지 않았느냐. 나 하나님의 말을 건성으로 듣지를 말아라.”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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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은 마치 *우승컵 모양으로 생겼다. 이는 우승, 승리를 상징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말씀하신다. 형상 혹은 모양을 추상화처럼 볼 줄 알아야 한다.

 

월명동 지형을 확대해서도 보고 축소해서도 보기 바란다.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다. 하나님은내가 창조한 것에 대해 깨닫고 알아줘야 너를 알아주고 사랑으로 대화가 된다.” 하셨다.

 

3번째는, 월명동 별 모양입니다. 월명동은다섯 골짜기로, 별 모양이다. 잔디밭 골짝 앞산 골짝 올라오는 골짝 앞섭골 골짝 성령길 가는 골짜기이다. 운동장 중앙을 중심해서 이같이 다섯 골짝으로 별 형상이다.

 

4번째는, 용 형상입니다. 이는 최고 크게 보아야 한다 대둔산에서 산맥이 극기봉으로, 그리고 감람산으로 S자로 꿈틀꿈틀 굽이쳐 내려와서 그 머리가 월명동에 머문다. 월명동은 용의 머리로 보입니다. 올라가는 입구가 용머리이다.

 

5번째는, 독수리 형상이다. 두 날개는 감람산 정자 산맥과 국기봉쪽 양합판 쪽이다. 목이 감람산으로 뻗어 내려와서 월명동 전체는 머리이다. 독수리 부리는 올라가는 정문 골짜기이다. 다리는 진등날산 주차장 쪽 긴 능선이다.

 

6번째, 월명동의 형상은 형상이다. 하늘에서 보면 큰 꽃같이 생겼다. 장미꽃 혹은백화꽃,혹은 푸짐한 목단꽃같이 보인다. 꽃은 여자를 상징하고 신부를 상징한다.

 

7번째명당 지형형상이다. 좌청룡 우백호로 되어 있다. 좌측 산은 용 같고 우측 산은 백호랑이를 상징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창조하였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동에서 해가 떠서 서쪽으로 해가 지는 데까지 구조가 맞아야 한다. 갖춰 있어야 한다. 월명동을 핵으로 해서 갖춰져 있다. 구상대로 건물을 짓고 제대로 하였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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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기도동산을 핵으로 하고 좌우로 7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고, 크게 산맥만 보면 좌우에 3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다. 고로 풍수지리학자들이 여기 길성지다. 자미원이다. 최고 명당이다.” 하는 것이다.

 

8번째 과일모양이다. 기도동산을 핵으로 하고, 선과일 형상과 모양을 보아야 한다. 좌우 둘러싼 산맥과 돌 조경 좌우로 보고 산맥을 보면 신부 상징이다. 이곳에서 예수님을 맞은 신앙의 신부 선생이 났고 또한 예수님을 맞은 천 년 역사의 시대 신부들이 구름같이 따르는 것이다. 이곳은 시대를 따른 자들을 상징하는 사랑의 신부터이다.

 

월명동을 둘러싼 산은 5개의 여자 모양 형상, 1개의 남자 모양 형상으로 이뤄졌다.

 

9번째는, 앞산 여자가 옆으로 누워 있는 형상이. 머리는 기도동산, 상체는 동그래 산이고 발은 앞산 끝나는, 초소에서 올라가는 좌측 산 끝이다. 이 형상 가운데 부분에 하나님은 야심작을 구상하고 만들었다. 발 형상돌 놓은 곳은 어떤 부분인가 자세히 보면 안다.

 

10번째 형상은, 역시 기도동산을 머리로 하고 서쪽 산 능선 성령길 다릿골로 쭉 뻗은 산맥이다. 여자가 엎어져 있는 형상이고 양쪽 팔 좌우로 운동장을 안은 모양이다.

 

11번째 월명동 형상은, 기도동산을 머리로 보고 새 공원으로 뻗은 S라인 산맥 형상이. 서북쪽으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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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형상은, 선생 살고 있는 청기와집 뒷산을 등쪽 허리 삼고 별봉정으로 뻗어 내려 성령 폭포로 좌우 다리 무릎 접고 있는 *고양이 자세 형상이다. 머리는 기도동산으로 보아야 한다.

 

13번째 형상은, 여자가 한쪽 다리 접고 하늘 보고 있는 자세 형상이. 조산, 해 뜨는 산이 등허리 상체이고, 가는골 능선이 왼쪽 팔뚝이다. 두 다리 중 한 다리는 문턱 바위로 접고 있고 한 다리는 초소에서 올라오며 볼 때 우측 산으로 쭉 뻗어 내렸다. 왕 조개 바위가 두 산 사이에 있다.

 

14번째는, 남자 형상이다. 남자 형상은 하나이다. 감람산 능선이 남자의 상체로 가슴 허리 부분이다. 힘 있는 근육같이 힘 있게 월명동으로 뻗어 내렸다. 감람산 팔각정 방향이 좌측 팔이다. 우측 팔은 양합판 쪽으로 펼쳐져 있다. 머리는 중앙 작은 봉이고, 두 다리는 우측은 앞산으로 쭉 뻗고 좌측은 전망대로 해서 별봉정으로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서 있는 건장한 남자 모양이다. 생명나무는 다릿골 홍두깨 능선이다. 옛날부터 월명동 동네 사람은 남자 상징 홍두깨산이라고 하였다. 성경에 나오는 생명나무 산이기도 한 것이다.

 

성경도 풀어야 신기하듯 월명동도 모양 지형을 풀어야 신기하고 웅장하고 아름답다. 크게 확대로 보아야 잘 웅장하게 보인다. 풍수지리에 전지전능하신 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밖에도 이미 가르쳐 준 대로 백보좌 형상, 반월터, 월드컵 운동장 모양, m-w형상, 자궁 형상, 3.16 형상, 기뻐 뛰는 사람 형상 총 21가지 모양 형상이다.

 

지형의 형상이 지금은 나무가 커서 또렷하게 잘 안 보이나 옛날에 산을 밭으로 사용하고 나무도 없을 때 정말 30년 전에는 세밀하게 보였다. 선생을 낳은 집은, 기도동산 끝자락에 있다. 핵의 장소에 선생을 낳은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평강을 빌며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이제 배웠으니 여러분도 풍수지리학자와 같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빈다.

 

▲ 2024년1월1일 월명동 일출[스타사진국 제공]     ©jsmagazine.net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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