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말씀은 천하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말씀이다. 나 성령으로 행하여라. 전에는 성령이 누군지 알지도 못한 너희가 아니냐. 그런데 나와 항상 통하겠느냐.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겨우 사는 자들이 <육성>이 살아 행함을 <영성>이 살아 행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속지 말아라. <영성>이 아닌, <육성>이다. 행하여도 문제가 많다. 자기 구원이나 이루어라. 나 성령은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다 행한다. 나 성령이 일체 되어 행하는데, 어느 때는 같이 하고, 어느 때는 같이 안 하겠느냐.”하셨다. <성령이 같이 행하는 자>는 어느 때는 같이 하고, 어느 때는 같이 안 하는 것이 없다. 육성으로 하는 자들이 자기가 그리 생각하고 행하기 때문에, 생각도 육적으로 하는 것이다. 깊은 기도를 안 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된다. ‘육적인 자’들을 <가인>이라 한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신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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