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다
정명석
낭만이 파도치는 해변같이 추억이 쌓이고 쌓인 고향 땅 사연이 불타던 지난날에 인생의 갖은 산전풍전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대둔산 용문골 암벽의 바위 정기 내 가슴에 파도쳐 하나님의 깊은 뜻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 맞고 그 뜻을 이 시대 온 세상에 전하여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뤄 왔다 성령님은 태풍같이 나를 감동으로 이끌어 오셨고 성자 주가 주신 생명의 말씀은 영원하다
이뤄 놓은 역사 그 누가 잡고 막는다 해도 전능하신 삼위체와 주와 나는 해와 달과 지구같이 한 몸 되어 시대 쫓는 자들과 사랑이 영원불변하구나
2022. 11. 21.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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