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21일 주일말씀>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본 문 :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시대를 맞은 자와 맞지 못한 자는 삶이 다르다
성령님은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이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이다.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이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르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이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난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된다.
성령께서는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다. 모두 표상인 선생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이다.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성령은 말씀하셨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다. 선생도 났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다. 이제 관리이다. 귀히 쓰는 것이다. 아멘.
인식에 관한 잠언
‘인식의 눈’을 뜨지 않고 보면 수백 번 보아도 안 보인다. 월명동 소나무 걸작도 ‘이곳은 보통 소나무밖에 없다.’ 하고 인식하고 보았을 때는 30년 동안 걸작 솔을 보았어도 몰랐다. 200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며 보았어도 못 보았다. 하나님이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전에는 몰랐다. 소나무 모양과 형상이 그같이 생긴 것이 걸작인 줄 몰랐다. 아예 귀한 것은 없다고 인식하니 모두 보통으로 보았다. 인식의 눈을 뜨고 보아야 보인다. 하나님이 자기 구원하라고 보낸 자도 ‘인식의 눈’을 떠야 완전히 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기 때문이다.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긍정의‘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월명동 개발을 끝내고 다시 ‘인식의눈’을 뜨고 월명동을 보니 21가지의 지형 형상 모양으로 좋게 보였다. 독수리 모양, 사람 모양, 용 모양, 입지 조건이 좋은 명당 모양, 쓰기 좋은 분화구, 백보좌 형상, 꽃 형상, 과일 형상, 별 모양, 월드컵 경기장 모양, 우승컵 모양, 각종 사람 형상 모양, 반월터 형상, M-W 형상 등이다. 이런 신비 오묘한 장소에 사명자가 나게 하고 하나님의 궁을 짓고 천 년 역사를 시작하였다. 세계의 풍수지리학자들이 다 와서 월명동을보아도 주인인 선생만큼은 못 본다. 고로 ‘시대 말씀’도 주인이 나타나서 월명동 설명하듯 자세히 전해 준 것이다. 아직도 ‘갈대 신앙자’들은 광야에서만 외치고 다닌다. 그러다 세례 요한같이 된다.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를 받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좋게 인식하지 않고 나쁘게 인식했다. 종살이를 한 자라 역시 무식했다. 그런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가면 안 된다. 무식한 대로 광야에서 살아야 한다. 월명동에는 아예 신기한 소나무 걸작품 희귀종은 없다고 인식했다. 그리고 월명동의 나무 수천 주를 30년 동안 모두 보았어도 못 보았다. 선생도, 모든 자들도 이같이 인식하고 보니 늘 작품을 보아도 몰랐다. 고로 실패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전에는 같은 걸작 소나무를 봤는데도 모르니 그렇게 생긴 것이 작품인 것을 몰랐다. 섭리역사를 진행하여도 모르면 자기가 행하였어도 모른다.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짐승같이 깨닫지를 못하였다. 전에는 그 소나무를 봤어도 뿌리가 다 드러난, 꼭 죽게 된 소나무로만 알았다. 뿌리가 큰 것이 작품임을 몰랐다. 성령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역시 나이를 먹어도 배워야 한다.내게 배우라. 그렇지 않은 자, 자기 중심하다 누구들같이 잘난 체하며 나간다. 인식을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이와 같이 미련한 자들이 섭리를 위한다고 하며 그렇게도 속을 썩이면서 완전히 큰일 날 뻔한 행실들을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겪게 하며 키웠고, “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특수 작품나무들은 약간씩 가랑잎으로 덮여 있었다. 고로 세밀하게 보지 않으면 볼 수가 없었다. 찾으면 개발해 주기다.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왕의 의자 소나무’도 선생은 어렸을 때 땅에 가지가 닿아 밟고 다닌 것만 기억하고 솔이 많이 컸다고만 생각했다. ‘왕의 의자 소나무’는 하나님이 성령과 계속 사연 있게 사용하셨다. 별봉정 산을 사기 전에 ‘왕의 의자 소나무’ 밑에다 ‘네가 밟는 땅은 네 땅이 되리라.’ 하고 써서 묻고서 새벽기도 용사들과 40일간 특별 기도를 했다. 별봉정 옆의 장수바위에서 기도했다. 40일 기도 후에 선생이 그 산에서 백 뱀을 삽날로 쳐서 끊어 두 동강 내고 잡는 꿈을 꿨다. 하나님은 꿈 계시를 보여 주시며 인도해 주셨다. 결국 그 산을 두 번에 걸쳐 샀다. 기적의 역사다. 고로 지금도 모두 기도 조건을 세워야 한다. 이 소나무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은밀하게 사연을 만들어 오시다가 ‘왕의 의자 소나무’로 대(大)걸작 솔이 되게 하셨다. 선생도 이러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인식을 그릇하고 굳힌 자는 죽은 시체나 같다. ‘왕의 의자 소나무’는 정말 의자같이 희귀하게 생겼다. 모두 가서 보아라. 사다리 놓은 곳에 올라가서 보면 이래서 왕의 의자 소나무라고 하였구나.’ 하고 인정한다. 증거가 있다. 이번 수련회 때 보아라. 등받이 모양이 뒤로 비스듬히 되어 있고 좌측에는 손잡이가 있다. 의자 형상 모양이다. 형상 모양을 추상으로 볼 줄 아는 자, 피카소같이 예술의 대가들이다. 이런 솔은 월명동의 수천 주 솔 중에 한 나무뿐이다. 작은 소나무도 아니고 아주 크다. 봐라. 어릴 때는 소나무 가지를 넘어 다녔다. 어릴 때는 ‘왕의 의자 작품 솔’이 못 되었는데 크니 그 형상과 모양이 걸작품이 되었다. “이와 같이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고 성령은 말씀하셨다. 지금은 웅장한 솔이 되었다. 이같이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지금 성령이 ‘인식의 눈’을 뜨라고 잠언으로 계시하신다. 사람이 ‘인식의 눈’을 못 뜨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법관들도 들은 말대로 인식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인식의 눈을 뜨고 일하라’ 하면 자기는 이 말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며 인(人)사탄 짓을 한다. 일하는 자들이 그리한다.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 특히 목회자는교회에 대한 인식의 눈을 제대로 떠서 확인하라. - 각 분야 지도자들도일하는 분야에 인식의 눈을 떴나 확인하라. - 교단 국장들도‘인식의 눈을 제대로 떴나.’ 확인하라. 성령이 행하는 것을 이미 보시고 인식의 눈을 못 뜨고 하는 것이 있어 지적한다. 따르는 자들은 실체 생활하면서 겪는데 지도자가 모르고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지지한다. 선생이 거기 합당한 자에게 급한 일을 시켜도 본인들이 윗사람이라고 안 들어준다. 선생이 시킨 일이다. 그러니 더 이상 안 되겠다. 하나님 성령은 전능자이시니 답답함이 더 어떠하시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시대 말씀을 받아들일 때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 나게 한다. 이같이 사람 생명을 관리하는 자가 인식의 눈을 못 뜨면 지금껏 키워 온 생명을 뺏기고 병들어 죽게 한다. 돌 관리자도 못 보았는데 신앙에 어린 SS(중고등부)가 돌 무너지는 것을 본 일이 있다. 전문가도 인식하지 못하면 못 본다. 그러므로 성령이 어린 자, 인식한 자를 통해서 깨닫게 해 줬다. 이같이 그날 한 것을 깨닫고 나머지 전체 돌도 넘어지지 않게 15일 동안 열 트럭의 돌을 가져다 돌 사이에 끼워 주고 완전하게 했다. 고로 이번에 200년 만에 비가 시간당 150mm 이상 최고로 왔어도 무너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원인과 결과를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육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 육이 재림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예수님의 영이 오셔도 모른다. 지금은 2000년 신약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영이 오셨다. 그 영의 오심을 맞고 사는 자만 안다. 보낸 자, 신령한 자만 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확실히 알고 신랑을 맞고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영에 속한 자만 안다. 예수님의 영이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계속 나타난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하나님은 온다고 하시고 ‘영’으로 강림하셨다. 모세가 죽기 전에 “너희 형제 중 나 같은 자가 온다(신 18:15).” 하고 16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만 왔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한다.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께 영으로 강림하셔서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한다. 땅에 있는 자가 선지자도 하고 중심인물도 한다. 땅에서 구원주도 나오고, 목사도 사사도 땅에서 난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이다.
월명동 약수에 대한 인식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한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한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한다.
인식에 온전하라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한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외식으로 행하는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신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된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한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하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된다.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한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간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한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하고 그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다.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란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되니 모두 인식의 눈을 뜨기를 축복한다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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