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8월18일)]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8/18 [14:33]

[주일말씀요약(8월18일)]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8/18 [14:33]

<2024818일 주일말씀>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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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과 다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육신을 가진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한다. 월남전에서 적이 나무 뒤에 숨어 총구를 내게 겨누며 나를 쏴 죽이려고 하는데도 하나님은 살려면 사랑하라.” 하셨다. 내 생각과 수백 배 다른 너무나 엄청난 말이었다. 적이 날 쏘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음성대로, 감동대로 총을 버리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서 적을 껴안았다. 그러니 적도 총구를 내리고 나를 껴안았다. 꼭 죽을 곳에서 그 말을 순종했더니살았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신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또 현실 상황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셔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결국 살게 되고 잘된다.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 희망도 없이 기도하고 말씀만 배울 때였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앞으로 여기 수만 명의 사람이 전설같이 온다. 어서 성경 공부하자.” 하셨다. 그래서 수만 명이 앉고 설 곳도 없는데 왜 오는 것이에요?” 여쭈었다. 예수님은 너 보고 싶어서 온다.” 하셨다. 그래서 또 예수님, 사람들이 왜 저를 보러 옵니까?” 여쭤 보았다. 예수님은 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라서 온다.” 하셨다. 또 내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갔다. 다시 왜 나를 기다리는 거예요?” 하고 물으니 대답이 없으셨다. 예수님은 어서 성경 공부나 하자.” 하시면서 충성하자. 성경 배우자. 배우고 외치면 모두 들으러 온다.” 하셨다.

 

결국 지금은 믿을 수 없던 예수님의 말씀이 이뤄짐을 모두 보았다. 당장 이해가 안 돼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졌다.현재도 이같이 상상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신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진다. 행치 않으면 주인이 안 되니 안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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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백 배 수천 배 높이 행하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 왕에게 가서 ‘400년 동안 종살이하던 내 백성을 모두 내놓아라. 그들을 이끌고 나가겠다.’ 하라.” 말씀하셨다. 모세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다. 바로 왕은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안 내놓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을 내리니 결국은 내놓았다.

 

하나님은 <기드온 300명 용사>에게 기적을 보이셨다. 기드온 때 미디안과 아말렉 사람이 이스라엘에 쳐들어왔을 때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양털의 이적을 보이시고 말씀하셨다. “300명을 가지고 수만 명과 싸우라. 내가 이같이 함께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하셨다. 기드온에게 가서 수만 명의 적과 싸우라.” 하신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싸워서 이겼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가나안 땅 일곱 족속과 담대히 싸우라.” 하셨다. 상상도 못 할 일이다. 그러나 현실에 불가능해 보여도, 믿을 수 없는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결국 싸워 이겼다.

 

<엘리야>에게도 하나님은 이제 내려가서 저 아합왕과 온 민족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과 싸우라. 대표로 바알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선지자 400, 850명과 너 혼자와 싸우라.” 하셨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였더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천사 사자들과 함께하시고 행하시사 850명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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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선생에게 내게 배운대로 가르치라 하셨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하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가르치셨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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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를 버리고 새시대를 따라야 이상적인 삶이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저주스러운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이런 집에 나 예수가 어떻게 오냐.”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예수님 육이 온다. 육신이 휴거된다.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이는 모두 비진리였다.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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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상상도 못 하는 일도 행해야 믿어진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월명동 돌 쌓듯 신앙도 보낸 자와 함께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성공한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 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항상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하셨다. 행한 대로 된다.’ 함이다. 월명동은 현재, 끝까지 행한 대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되었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환난 핍박 때 열심히 하여야 한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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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고로 절대 새 시대에서 끝까지 살아라. 최고 영광스러운 자들이다. 가치 모르면 뺏긴다.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영의 미래를 위해서 조건을 세우고 환난 때도 더 강하게 살아라. 희망으로 하면 모두 수고의 대가를 받는다. 그럼 자기 영도 혼도 함께 희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기에 힘을 얻고 살게 된다. 그럼 희망 충만한 삶이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가 상상도 못 하는 말을 해도 절대 믿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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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안 믿어져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성령과 함께 행해야 한다. 분별은 사명자와 해야 한다.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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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2000년이 될 때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대화하면서 말씀해 주셨다. “확실하다내가 시키는 대로 하자신약 때 예언을 지금 약속대로 행하였으니 더 말이 필요 없다보고 외쳐라그러면 모두 믿고 따라온다신약에 내가 예언한 것 나 예수가 이뤄야 하지 않느냐.” 하셨다이같이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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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 환난, 핍박, 어려움 있어도 미련없이 해야 한다.

 

당세 때 120개국에까지 복음을 펴 가자. 환난, 핍박, 어려움 있어도 해야 한다. 환난 때 숨어 있으면 안 된다.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영원한 세계를 위해 미련 없이 해야 한다. 젊었을 때 한때다. 외치는 자에게 사명을 준다. 자기 중심으로 외치면 안 된다. 선생이 머리 되니 지체로서 외쳐야 한다. 그래야 선생이 머리가 되어 쓴다. 하나님과 성령이 그를 통해 외친다.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전쟁하다 보면 죽기도 한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하나님이 나로 할 일을 다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나 하나님이 할 일 안 하고 역사 펴 왔겠느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행했다. 다 시대 보낸 자와 너희와 하고 왔다. 끝까지 따라온 자들은 천 년 역사라는 한 구원열차 타고 온 것이다. A급으로 하자. 다시 못 하나니 지금 맘과 뜻 목숨 다해서 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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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인물들,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목숨 걸고 어떤 고통, 억울함도 당하면서 하였다. 그것이 승리다. 사탄과 악인들은 그때 자신들의 죄대로 발악하나 결국 패하고 심판받고 멸망했다. 지금도 영계 가서 보면 사망에서 있다. 이미 대패했다.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여라. 큰일을 시키고 상상 못 할 일을 시켜도 해야 한다. 환난이 크게 와도 두려워 말아라.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평안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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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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