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8월25일)]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8/25 [14:50]

[주일말씀요약(8월25일)]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8/25 [14:50]

<2024825일 주일말씀>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     ©jsmagazine.net

  

본 문 :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의 역사 방법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개인에게도, 교회에도, 한 나라에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실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흥분시켜 기뻐서 하게 하신다.

 

월명동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토목공사에 유능한 범석 목사를 감동시키고 그리고 선생을 감동시키고 섭리인들 모두 희망으로 기쁘게 흥분시켜서 하나님의 자연 궁전을 건축케 하셨다. 섭리사의 어떤 일이든 주체 두 명 사명자를 세우고, 섭리사의 사명자들을 감동시키고 흥분시켜 행하게 함을 깨닫고 하라는 것이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하나님은 자기 혼자와 나 하나님 성령 주와 남아 할 일을 행하는 자, 불가능한 일이 없다. 다 하게 된다.” 말씀하셨다. 끝까지 해야 다 한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가다 보면 모두 사라지고 결국 홀로 간다. 고로 끝까지 가면 사탄과 타인의 주관을 안 받고 주와 일체된 자기 생각대로 하게 된다. 다른 자들은 다 떨어지고 없다. 누구나 가다 쉬기도 하면서 희망으로 끝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참고 견디며 할 수 있는데도 하다가 안 한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얻어야 다음 것을 또 얻는 길이 생긴다.

 

사람은 기쁨과 소망 희망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려워도 참고 계속 행하는 만큼 목적을 이루는 기쁨과 희망이 계속마음에 충만하다. 고로 기뻐 흥분이계속되는 것이다. 분노를 참고 견디는 대로 의의 흥분이 연속된다. 불의를 행치 않고 의를 위해 살면 의로 인해 오는기쁨과 흥분계속된다. 기도도 깊이 들어가서 계속하는 만큼 영적인 기쁨이 오고 흥분이 되는 것이다. 의를 위해 참는 것도 흥분시키는 것 중에 하나다. 환난 핍박이 와도 저마다 시대 하나님과 성령님이 시킨 사명을 기뻐 흥분되어 해야 모두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성경을 볼 때도, 시대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도 듣다 멈추면 기쁨과 꿀맛의 흥분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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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신이, 몸이 흥분되어 일해야 4차원에 들어가게 된다. 한창 월명동 돌 작업을 선생이 할 때다. 하나님의 전 건축 일에 기뻐 흥분되어 밤새워 잠도 안 자고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정신일도 되어 극적 단계의 하나님의 구상을 쌓았다.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 흥분이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된다. 이것을 흥분되었다한다.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글로 쓸 때도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빠져 마음이 흥분된다. 그때 나오지 말아야 그 단계의 한 세계를 받아 쓰게 된다. 계시받는 자들도 1주일 10일 기도하다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께 말씀을 받고 글로 쓴 후에 표현이 어색한 것들을 교정할 때도 글에 빠져 흥분돼야 글이 극적으로 보인다.

 

만사의 모든 일도 이같이 해야 해 놓아도 멋있게 보이고, 소나무 희귀종같이 형상과 모양이 귀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볼 것이 있고 사연 들을 것이 있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흠이 있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흠이 없이 하여라. 너희도 몸부림쳐 육도 환경도 신앙도 이상적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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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때라도 뜻은 이루어지니 끝까지 해야 한다

 

환난 때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면 마음이 기쁘고, 흥분된다. 옛 근본 된 토지에 밭을 갈러 나간 자들은 이 시대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의 기쁨과 흥분에 살다가 힘들다고 중단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흥분이 끝나게 된 것이다. 섭리사 각 위치에서 힘들어도 계속행하면 환난, 핍박, 억울한 말이 소화된다.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고로 비바람 치고 눈보라 쳐도 가야 한다. 가던 길을 안 가고 그치면 영적 흥분은 끝난다. 그럼 힘이 없어 갈 수가 없다. 역사도 그러하고 모두 각자의 길도 그러하다. 극한 고통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신다.

 

월명동에 건물을 지을 때도, 성령길을 닦을 때도 각종 어려움이 극적으로 닥쳐왔다. 그럴지라도 중단하지 않고 극적으로 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켜 주시어 끝까지 하여월명동 건물도, 성령길도 만들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에게 안 하면 되는 것이 없다.” 하셨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마음을 가져야 기쁨이 사라지지 않고 그로 인해 마음 흥분이 연속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환난 때도 나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 주고 도울 것 다 도우니 목숨 걸고 담대히 해야 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킬 때 그 목적을 두고 하도록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마음을 흥분시키신다. 그래서 참고 큰일도 담대히 행하게 하신다. 결국 기분이 흥분되어 나니 몸도 날아 초인 되어 행한다.

 

▲ 가을하늘 성령길     ©jsmagazine.net

 

희망이 흥분이다. 사명의 일들을 하여라!

 

인생은 희망을 두고 가는 삶이며 천 년 역사 마지막 나 하나님이루고 가는 삶이다. 기쁨과 흥분의 혼인 잔치 역사다. 이 역사하려고 6000년 동안 역사해 왔다. 너희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택한 자가 하는 것이다. 행하면 영원히 황금 천국에서 산다.

 

지금은 6000년 역사 끝나고 영원한 세계를 위해 천 년 역사를 하는 극적인 마지막 때다. 최고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세워야 한다. 고로 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두 내 말씀으로 흥분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아 밭을 산자는 투자한 것 생각하면 불안, 곤고, 고통이다. 그러나 보화 생각하면 기쁨과 흥분이다. 섭리사도 육적으로는고통과 고생이나 영적으로는기쁨과 흥분의 역사다. 육적으로 고생된다고 끝내 버리면 영적인 마음 천국, 흥분, 기쁨은 바로 사라진다. 너희에게 큰 축복을 줬다. 때가 되면 알게 된다. 너희 선생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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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받으면서도 흥분으로 의를 행하면 희망이 같이 이루어진다.

 

핍박과 최고 환난 때 요셉은 최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험하기는 하지만 절벽 길을 간다.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나가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는 격이다. 거기서 살겠느냐? 섭리사가 어지럽다고 나가면 그러하다. 섭리사를 따라가면 어지럽지 않다. 반대로 나가면 어지럽다.

 

월명동 개발 때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행하면서 받는 고통은 지옥이었다. 고통받으면서 불안과 각종 어려움에 울며 극한 고통일지라도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뤄졌다. 천 년 역사의 궁을 건축했다. 고통스럽다고 못 참고 나간 자들은 나가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못 이루었다. 만사가 이러하다. 현실도 지금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나 하나님은 내 뜻 안에서 겪은 만큼 준다. 환난, 핍박, 어려운 일을 극적으로 당할 때 혼자는 못 이긴다.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너희에게 보낸 자와 함께 이겨라. 어리석은 자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서 나가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자들이 있다. 나가서 자신들이 원한 것들을 행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더 다른 고통을 당했다. 나 하나님이 구원시켜 놓았는데 다시 사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나 하나님의 역사를 벗어나지 않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뜻 안에서 환난을 겪는 자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뜻을 이루었으므로 이겼다. 6000년 동안 나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를 해 왔다. 환난 때 조건 대가로 대해 주고 왔다. 그러나 벗어난 자들은 대가가 없고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면서 의인들 공격하는 데 쓰이는 몸이 되었다. 뜻을 벗어나면 철길을 벗어난 열차와 같다.”

 

선생이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선생이 끝까지 가자.” 말했는데도 벗어난 자들은 사고가 났다. 선생을 보고 그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따라간다.” 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이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내가 두 번 신약역사를 펴냐. 다시 왔으니 새 역사를 해야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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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명들을 희망으로 흥분되어 행해야 한다.

 

불가능한 것도 온몸 마음 생각 정신 흥분되어 행하면, 악을 멸하고 승리한다. 성령 감동이다. 하나님 마음이다. 월명동 돌 작업할 때다. ‘하나님 상징 돌을 비가 쏟아지는데도 중지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세웠다. 앞산 조경에 있는 하나님 상징 돌이다. 4시간이 걸렸다. 모두 세우는 데 목적 두고 세워 놓으면 평생 보고 감탄한다고 마음이 흥분되어 하였다. 비가 쏟아져 불가능한데도 기쁨으로 마음이 흥분되었다. 그 흥분으로 끝까지 행했더니 그날 세운 돌이 20년이 넘도록 지금도 굳건히 서 있다. 이와 같이 설교, 증거, 외치는 일, 전도, 기도, 관리, 행정 일, 사탄과 악과 싸우는 것 등 모든 사명들을 흥분되어 행해야 한다. 정신, 마음, 생각이 희망으로 흥분돼야 기뻐하며 감당한다. 싸워 이긴다. 설교도 듣고 은혜받고 힘 받는다.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 것이 많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뿐 아니라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환난 핍박 억울함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경의 인물들은 특히나 억울함와 고통이 심했다. 반면 기쁨도 크고 컸다.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다. 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는 다 얻었다. 고로 얻은 고통이 온다. 그렇다고 얻은 것 버리겠느냐.” 하셨다.

 

하나님은 얻어 놓고 받는 고통은 얻었으니 얻은 것을 기쁨 삼고 흥분되어 그것에 감사하면서 환난을 희망으로 기쁨으로 이기는 것이다.” 하셨다. 귀한 자를 얻으면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온다. 예수님 때 제자들도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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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명이 나가면 더 좋은 자를 주신다. 예비한 나무도 죽어서 낙심할 때 더 큰 것, 배나 큰 것, ‘상징솔을 주셨다. 사람도 뺏기든지 책임 못해 나가면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주셨다. 역사의 인물도 책임을 못 해 나가면 후에 주시는 자는 더 좋은 자를 주신다. 불순종한 자, 교만한 사울 대신 다윗 왕을 주셨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육신이 돌아가시니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 선생도 육 매이면 영으로 혼으로 역사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그때 보아라.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흥분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흥분되어 하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천지 만물 창조하고 종교 역사 6000년 동안 해 왔느니라. 지금은 신부 시대인데 기뻐서 감사해서 좋아하며 해야지 왜 짜증 내고 불만하고 좀 어려움 있다고 한탄하고 하느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도 다시 만들어라. 기쁨으로 좋아하며 흥분되어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휴거된 신앙이 된다.” 하셨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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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하나님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흥분시켜 전을 건축하게 하셨다. 우리에게는 육신 환경, ‘육신, ‘을 건축하라 함이다. 말씀을 깨달아야 기뻐 흥분된다. 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나의 성산에 데려다 기쁘게 흥분시킨다고 하셨다.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마약, ,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안 하면 하나님을 거역한 자로 보시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하나님 뜻대로 모두 되는데 원망하지 말아라. 왜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며 하나님을 간섭하고 사명자를 간섭하느냐. 아무것도 모르고 모기같이 해를 주는 자들이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심판의 날이 홀연히 온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이런 자들에게 평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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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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