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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