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시간
정명석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과 시간을 쓰며 주님과 같이 살아야지 내 시간으로 쓰면 하루가 열흘 같아서 지겨워 지옥 시간 되어 괴로워 못 사는 이곳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신의 시간, 영의 시간으로 쓰면 날아간다 의식 속에 살아가니 밤과 낮이 바람같이 순간순간 사라진다 영의 세상 들어가서 있다 오니 하루해가 순간 떴다 지는구나
지겨우면 지옥이다 즐거우면 천국이다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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