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8일 주일말씀>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본 문 :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절~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제2 창조를 영, 육으로 하여야 한다
제1 창조는 사람을 창조하기 전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이는 아들, 딸 낳기 전에 부모가 자녀를 키우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 후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크면 자녀들이 부모의 뜻에 따라 부모가 1차 해 놓은 것에다 더 빛나게 같이 일한다. 이는 제2 창조다. 제2 창조는 자녀들과 한다. 이와 같이 제1 창조는 사람을 창조하기 전이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하시고, 제2 창조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그 사람이 성장한 후에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가지고 한다.
사람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2 창조를 해야 존재한다. 안 하면 존재를 못 한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만 두고는 신앙생활을 하여도 환경 때문에 불만이었다. 희망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다시 만드니 기쁨과 희망의 삶이 되었다. 또 육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먼저 신앙으로 사람을 만드니 하나님은 신적 구상을 주셨다. 이처럼 먼저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서 제2 창조된 것이다. 입는 옷도 제2 창조를 안 했을 때는 아담같이 나뭇잎으로 옷을 대체하여 하체를 가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그대로 썼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더 연구하고 수고하여 제2 창조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모두 이와 같이 제2 창조를 육적으로 하고 영적으로도 해야 한다. 영적으로란, 영을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게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고 형상 모양이 변화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같이 전심으로 극적으로 수고하여 만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시인 삶, 지옥 삶을 벗어난다. 지구 세상의 발달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을 보아라.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다. 새 시대가 왔는데옛날 하던 대로 신앙한다. 시대를 따라 전능자 하나님의 차원에 맞춰야 한다.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 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아야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난다. 말씀대로 안 하는 자들이 항상 문제를 일으켰다. 게으른 자요, 자기 중심, 육적으로 사는 자들이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신다.
영, 육 창조, 영, 육으로 자기 만들기다
(딤후 2:20~21) 말씀처럼 자신이 온전한 그릇이 되면 주신다. 자기를 만드는 대로 자기 행위대로 주신다. 저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면서도 영, 육 개발을 안 한다면 기뻐 살지를 못한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다. 고로 영과 육이 구원받고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과 주를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도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다. 고로 괴로운 인생을 사는 삶이다.
구약인들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온다는 그 희망만 품고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는데 모두 준비를 안 해서 맞지 못하고 구약 주관권 그대로 살았다. 이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신약인들도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러나 마음도 몸도 환경도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안 해서 못 맞았다. 선생은 예수님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맞을 준비를 했기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으로 맞았다. 선생이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신앙으로 영육을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선생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다는 근거는 1) 새 시대 말씀을 받아 성경을 다 풀었다. 2) 다시 오신 예수님께 받은 시대 말씀 전했더니 시대 택한 자들이 인(人)구름되어 따라왔다 3) 하나님의 역사를 이뤘다. 4)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고 온전히 만들어 놓은 월명동을 보아라. 이것이 근거요, 증거다.
예수님께서 “네 신앙을 완전히 개발하고 만들어라. 그래야 개발한 그 환경에서 살면서 육도 영도 잘 된다.” 하셨다. 고로 선생은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옛집 초가집 같은 신앙 모두 다 때려 부수고 그 땅, 집터에다 새집 짓듯이 신앙을 차원 높여서 하라.” 하시어 계속 차원 높여 그와 같이 신앙을 해 왔다. 집도 새로 짓고 월명동도 개발하고 건축했다. 선생은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신앙을 개발하고 그같이 나 자신도, 월명동 환경도 만들었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새 시대를 맞은 증거다. 근거다. 모두 월명동같이 저마다 만들어야 새 시대를 맞은 자다. 월명동 옛날 모습과 새로 개발한 것을 비교해 보고 자기 신앙도 저마다 완전히 다 개발해야 한다.
완전하게 자기 환경도 만들고, 마음과 행실도 만들기다. 신앙도 영육의 자기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만들지 않는 자는 선생이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던 때와 같다. 신앙이 구시대, 신약시대에 있는 자와 같다. 이는 섭리사에는 왔으나 신앙생활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같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축복 못 받고 산다. 자기 신앙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계속 안 만들면 희망이 없고 불편해서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한다. 믿고 따라와도 자기를 못 만들어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기성 신앙의 뿌리를 못 뽑았다. 그러니 기성으로 이방으로 다시 갔다. 근성을 못 버린 자는 옛 토지를 갈러 갔다.
월명동 개발하듯 자기를 개발하라
선생이 그렇게도 원망하던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새롭게 만드니 희망이 생겼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개발해야 하듯 모두 각자 신앙의 개발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그래야 이상세계가 되어서 세상에 나가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먼저 가르쳐서 너는 배웠으니 이제는 모두에게 가르쳐라.” 하셨다. 고로 시대 말씀을 예수님께 배운 대로 외쳐 왔다. 늘 하나님은 “월명동 만들듯 너희 모두 신앙도, 육의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하셨다. 그런데도 아직도 못 깨닫고 설교만 듣는 자들이 있어 애가 탄다. 자기를 만들어야 희망과 사랑에 불타 기쁘고 하나님과 성령과 정들어서 산다. 새 시대 말씀을 받았으니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주지 않는다.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이다. 만든 만큼 그 차원급의 사람이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은 안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절대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대상이 돼야 하나님도 행하신다. 인생은 개발하는 대로 산다. 개발하지 않으면 고생하고 결국 지옥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 정상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이 잘되는 만큼 육도 잘 된다.
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네가 바로 ‘하나님의 전’이다. 너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궁으로 만들면 하나님이 그곳에 가시어 사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절대 영원한 신부로 삼을 수가 없다. 그러니 같이 살지 않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고로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도 “갖추지 못한 너희는 희망이 없고 사랑할 만한 것이 없다.” 하신다. 선생도 나를 만드니 나에게 희망이 있게 되었고, 만든 몸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 사니 하나님이 투자할 만하여 투자하시고 축복을 주셨다. 선생은 환경만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 자신을 하나님 구상,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구상인 말씀으로만들었다. 온전한 진리로 믿음을 반석같이 만들었다. 지구 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성인들 어느 누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해도 절대 안 믿었다. 그럴 리 없다고 했다. 결국 기성들과 진리로 싸워 이겼다.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안 만들고 그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 선생만 따르면 후에 마치 원시인같이 그런 환경, 그런 생각에서 살다 끝난다. 안 만들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도 꺼린다. 월명동 개발 전같이 새롭게 쓸 수가 없다.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아직도 뭘 전해야 사람들이 듣고 정말 반석 같은 신앙이 되어 따라오는지 잘 모른다. 답답한 자들아. 선생이 얼마나 너희와 같이 있겠느냐. 성경을 근거해서 증거해야 된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나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항상 허락받고 해야 질서 있고 이상적이다. 설교하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전도하는 것도, 관리하는 것도 모두 배우면 섭리 안에서 민족 세계까지 다니면서 전해 주게 된다. 잘하면 평생 시킨다. 못 하면 중지하고 잘하는 자 쓴다. 선생도 그같이 컸다. 놀지 말고 하여라. 일을 해야 일하는 것이 보인다.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자기의 육적 환경도 멋지게 만들고 신앙적으로도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라. 안 만들면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아서 못 산다. 고로 환경도 만들고 신앙도 만들어라.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교역자들은 이제 특별히 교육도 받고, 교육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평신도보다 더 배우고 알고 전해야 한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이 있어야 한다. 내용은 전해 주지만, 설교를 능력 있게 전해야 하고 기타 말씀도 유능하게 전할 줄 알아야 한다.
선생에 대해서도 완전히 알고, 때에 따라 이치대로 전해야 한다. 모두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이 시대에 행하신 것을 증거하여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 하나님 성령 안에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빈다.
[주희동 기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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