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네가 바로 ‘하나님의 전’이다. 너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궁으로 만들면 하나님이 그곳에 가시어 사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절대 영원한 신부로 삼을 수가 없다. 그러니 같이 살지 않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고로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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