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크]기성 기독교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독교복음선교회

jsmagazine.net | 기사입력 2024/10/09 [16:14]

[뉴토크]기성 기독교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독교복음선교회

jsmagazine.net | 입력 : 2024/10/09 [16:14]

<기성 기독교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독교복음선교회>

 

JS매거진 편 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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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다시 말해 이단에 대해 판단을 해보자는 것이다.

성경에서 벗어나면 이단이고 성경에 맞으면 올바른 곳이라고 명확히 인식하게 만들 것이다.

모든 판단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킬 당시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라고 주장하며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을 수 있게 쉬운 독일어로 번역하였다.

예수님도 성경을 통해서 증거 받기를 원하셨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주제는 기독교인들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이지만 방향은 성경적으로 판단해본 30개론 교리인 것이다.

이 글에서는 크게 세 가지(삼위일체, 예수님의 부활, 영으로 재림하신 예수님)로만 살펴보고 다른 기회에 더 많은 내용들을 다뤄보고자 한다.

 

(1) 삼위일체 교리

 

삼위일체 교리는 칼케돈 회의와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서 만들어진 사도신경을 기준으로 한다.

이 내용은 이단을 가리기 위한 논쟁에서 파생된 것으로 몇백년이 지나도록 이단 판단의 기준으로 굳어져 온 도그마이다.

이 신조의 핵심은 모세 십계명에서 오직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인데 이를 문자대로 지키기 위해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을 한 분으로 합쳐버리는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냈다. 그러고서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심오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늘에 있는 모형대로 땅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서라는 것도 결국 아버지, 어머니, 자녀라는 구조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뜻이다.

 

"엄격히 성경말씀을 또 읽어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히브리서 85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사람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다.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장막쳤죠.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의 전을 지었죠.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에 불과하다. 그림자라 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러니까 이 성경말씀이 신령한 말씀이에요(정명석 목사, '2006117일 새벽말씀')."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그러므로 성경의 흐름을 아무 배경지식과 선입견 없이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성부, 성령, 성자는 각각 존재하시며 삼위가 일체라는 것은 같은 마음과 뜻으로 함께 일하신다는 뜻이다.

유일신의 틀에서 배척되어야 하는 것은 바알과 아세라 같은 우상들이지 억지로 성삼위를 한 분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성자와 예수님이 같은 분이 아니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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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신이 다시 산다는 억지

 

"우리가 이제 영의 강조를 한 것은 기성 시대에서 예수님 오시면 육신이 부활 된다하도 해서 그거 아니다. 영적 영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것이다. 요한복음 524절 이하를 봐도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리라. 말씀했죠? 메시아 말씀을 들으니까 구약의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왔죠. 기성에서는 육신이 막 살아난다는 부활만 생각해. ‘부활하면 살아나는 단어로 연결 되니까. 그것이 아니고 그러면 안 죽은 사람 육신이 안 죽은 사람 부활의 혜택이 하나도 안 되게? 육신이 죽은 사람 부활했을 때, 예수님 때 육신이 죽은 사람들 몇 명이나 살렸어? 불과 몇 명을 살리면서 하나님 역사 펴면서 나왔죠. 그것도 죽은 지가 며칠씩 안 된 사람들. 그건 예수님이 신유와 능력을 보이며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걸 보인 거에요.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 이후 죽은 자들 예수님 오면 육신이 다 살아난다는 거여. 그 말이 아니고 영이 살아난다. 영적 부활이라는 것은 꼭 영만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부활, 그들이 다시금 예수님을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살 때 육신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사는 부활을 하는 거여(정명석 목사, '2021218일 새벽말씀')."

 

예수님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반드시 육신이 부활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기성의 기독교 신학자들이 많다. 아니 모든 일반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주장한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고 죽은 그리스도인들은 재림 때에 육신이 부활하여 천국으로 올라간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명확한 말씀을 드러낸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는 천사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

 

천사가 육체가 있는 존재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육신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천사와 같은 영의 존재가 된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늘로 승천하실 때 육신이 아니라 영으로 승천하신다고까지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요한복음 6:62-63)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므로 육신으로 승천한다는 말은 이제 그만해야한다.

영으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신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제자들이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로 알거나 의심하기도 하였고 눈 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문들을 닫았는데 영의 몸으로 들어오시기도 하신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 후 아침에 다시 그물을 던지던 베드로와 제자들을 만나 생선을 먹은 것은 무엇인가.

앞에서 말했듯이 영으로 부활하면 천사와 같아지는데 천사는 음식을 먹고 롯의 뒷덜미를 잡아 끌고 잠자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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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과 두 천사이다.

 

(창세기 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롯에게 나타난 그들은 두 천사이다.

천사는 이렇게 음식을 먹는다.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하셔서 천사와 같은 모양으로 드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상처난 몸을 만져보라는 내용도 그와 같이 설명이 가능하다.

 

(요한복음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롯이 폭도들에게 끌려가게 되었을 때 천사들이 롯을 잡아 끄는 모습이 나온다.

 

(창세기 19: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롯이 떠나기를 주저하니까 그와 가족들의 손을 잡고 끄는 모습도 나온다.

 

(창세기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물론 이 부분은 문학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잠자던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운 것은 어찌하겠는가.

 

(사도행전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렇게 천사들은 육신을 만지고 쳐서 깨우기까지 하며 음식도 먹는다. 부활하신 예수님도 영적인 몸이었지만 성경에 나온 천사들과 같이 음식을 드시고 만질 수 있었다.

왜냐면 예수님의 영은 귀신과 달랐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4:39, 개역개정)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여기서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라는 표현에서 ''은 귀신을 뜻한다. 다른 번역본을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누가복음 24:39, 새번역)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LUKE 24:39, tNIV)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그러니까 유령, ghost는 살과 뼈가 없지만 천사와 같은 영은 Spirit으로 뼈와 살이 만져진다는 의미다.

성경에서도 성령님에 대해서는 Spirit으로 표현하고 있다.

 

(John 14:26, tNIV) ... the Holy Spirit, ...

 

여기서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명확하게 성경으로 증거하고 바르게 인식해야 하는 이유는 영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영으로 승천하시고 영으로 다시 재림하시기 때문이다. 육신으로 부활하여 육신으로 승천하셨다가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고 있으면 절대로 재림 때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을 수 없다.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몰라보고 의심한 제자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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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으로 재림하신 예수님

 

여기까지 읽으면서 성경과 배치되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이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핵심 교리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것을 볼 것 없이 성경을 토대로 바라보면 기준이 명확해진다.

가장 먼저 봐야하는 것은 구름에 대한 비유이다.

최근 들어 구름에 대해서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양 가사를 문자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다시 오시네.'

 

여기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부분이 성경과 다르다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도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다니엘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문제는 이 구름을 '문자 그대로' 실제 수증기가 응결되어 뭉친 비구름으로 볼 것인가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30개론 교리에서는 이를 두고서 성경 속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렇게 은유법도 아니고 '같이'라는 직유법으로 구름이 증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여기서 구름을 타고 영광중에 오신다는 뜻은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주의 증인이 된 제자들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이다.

다르게 보면 예수님은 육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라는 구름을 타고 오셨다고도 볼 수 있다.

구름에 대해서 비유를 설명한 이유는 육신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육신이 올라갔다가 육신으로 내려오신다고 설명하는 것을 보면 그 예수님의 육신이 2000년간 어디에서 무엇을 드시며 어떻게 존재했으며 그렇다면 천국은 육신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인데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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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천국에 육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가 동일하게 영으로 오신다.

성자께서 예수님께 임하셔서 일체되어 행하셨듯이 다시 오실 때도 성자와 예수님의 영이 일체되어 함께 오신다.

 

(요한복음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이 말을 듣고서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돌을 던지려고 한다.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을 가지고 오셨다.

 

(요한이서 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육신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다는 것은 절대로 말이 안된다. 천국에 육신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때 하신 말씀은 성자께서 예수님의 입을 통해 하신 것이다.

이렇게 성자가 예수님께 강림하실 것이라는 이사야서의 예언도 이해가 된다.

 

(이사야 11:1-2)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에서 결실하신 분은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이고 그의 육과 영 위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자의 영이 강림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과 성자의 영이 일체되어 함께 행하셨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의 영이 성자의 영과 함께 내려오신다.

성경의 진리는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예수님의 육신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니까 일반 사람의 육신과 달라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다거나 영적으로 홀연히 바뀐다는 식의 설명은 버려야 한다.

예수님의 육신이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하면 그때부터 근거없는 신화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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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마나 더 성경적인가

 

비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서 벗어나면 명확히 잘못이다.

지금까지 옳고 그름을 따질 때 항상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제 '전통적인 교리'라는 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성경적인가를 더 깊이 따져야 할 때가 되었다.

새로운 교리, 기존 전통에서 벗어나는 내용이라고 해도 이치에 맞고 성경의 흐름과 일치한다면 등이 굽은 채로 굳어진 것을 펴야 하고 고여서 썩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선생님이 예수님께 배워서 받아온 30개론 교리 말씀은 철저하게 성경적이고 그 내용을 실제로 삶 속에서 실천했을 때 걸리는 것이 없다.

그러나 기존 기독교에서 전통적으로 가르쳐왔던 구름을 탄다는 말씀이나 공중으로 육신이 올라가고 죽어서 썩어버린 육신이 살아난다는 가르침은 어느 누구도 재현할 수가 없다.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반대로 30개론에서 깨끗한 사람 구름을 타고 영이 하늘로 올라가 천국에 가고 육신이 아니라 영이 다시 살아나 오신다는 말씀은 어느 부분도 이치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으며 성경적 근거를 다 찾을 수 있다.

실제로 그렇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말씀을 지키고 변화되어 갈 때 창조목적을 이루는 영이 만들어져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장 높은 단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이루는 말씀을 듣고서 스스로 매순간 그런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서 만들어진 영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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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완성된 영을 위하여

 

이제 성경을 기준으로 비추어보면 누가 얼마나 성경에서 벗어나 있고 어느 곳이 정말 제대로 올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지 알 수 있다.

고여서 썩어버린 도그마에 굳어져 버린 기존 기성 기독교인들은 하루 빨리 올바른 성경 해석으로 돌아와야 한다.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그렇게 믿어왔으니 안전하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2000년간 그렇게 믿고 살아왔어도 틀리고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성경에서 벗어난 것을 모른 척 가리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스스로도 성경과 완전히 달라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매일 매순간 자기 영을 진리의 말씀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과정에 성경과 다른 하나님이 원치 않는 방법으로 헛수고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기존 권위를 내려놓고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무엇이 옳은지 어느 것이 진정으로 성경적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실제 삶에서 적용 가능한지 판단해야 한다.

 

더 이상 속지 말고 진실을 바라볼 때다.

 

▲ 성경{출처:Daum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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