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도입
일억 천만금같이 귀한 말씀 왜 휴거의 가치를 알아야 할까? 휴거의 가치 사랑의 가치 회개의 가치 분체의 가치 섭리역사의 가치
마무리
도입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왜 여러분에게 삼위일체를 믿게 하는지, 그 ‘목적’을 알아야 됩니다. 정말 하나님도 모르고, 인생들을 구원하러 온 메시아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왜 메시아를 보내서 인생들을 구원하시는지, 그 ‘근본’을 모르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르는 자는 휴거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일억 천만금같이 귀한 말씀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 있습니다. ‘구원하는 것’만 목적이 아닙니다.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을 목적하고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인간들이 지옥에 안 가게 구원만 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아예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단 한 명도 지옥에 안 가게 됩니다.
지옥이 왜 생겼습니까? 천사장 루시엘은 인간 창조를 반대했습니다.
왜 인간 창조를 반대했을까요? 하나님이 천사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여, 인간의 육을 통해 그 영을 ‘사랑의 대상체’로 만들기 위해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육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그 영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천국에 데려와 영원히 사랑하며 살려는 뜻을 두고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인간 창조로 인해서 천사장 루시엘이 시기 질투했고, 그로 인해 인간을 타락시켰고, 그로 인해 지옥이 생기게 됐습니다. 지옥에 안 가게 구원만 하려 했다면, 아예 지옥이 생기지 않도록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땅에서 육을 가지고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며 살면서 육도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사랑의 삶을 살고, 그 육의 삶에 따라서 그 마음도 혼도 영도 점점 변화되고, 그 영이 천국에 속한 영으로 변화되어 만들어지면서, 천국에 와서 삼위와 영원히 사랑하며 살라고 ‘사랑의 목적’을 두고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인간 창조 목적>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서 땅에서는 육으로, 천국에서는 영으로 마음껏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두고, 과학적으로 볼 때 137억 년의 시간을 들여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최고 이상적인 창조 목적>은 우리 육신이 이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성령 안에서 행하여 구원받고, 육신의 행위로 인해 자기 영을 변화시키고 온전한 신부로 만들어, 그 영이 휴거되어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성자를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왜 휴거의 가치를 알아야 할까?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르는 자는 행하기만 하면 충분히 휴거될 수 있는데, 몰라서 행하지 않음으로 휴거되지 못합니다.
귀하고 비싼 옷이나 물건을 헐값에 팔아도, 자기에게 돈이 있어도,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면 눈으로 구경만 하고 맙니다.
사람이 몰라서 못 살고, 알아도 행하지 않으면 못 삽니다.
‘휴거’는 누구든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꼭 해야 된다. 그러나 휴거는 새 시대를 깨닫고 휴거 말씀을 듣고서도 휴거를 귀히 여기고 중히 여기지 못하면 못 한다. 고로 휴거 역사에 왔어도 휴거를 귀히 여기지 못하면, 그로 인해 행하지 못하여 휴거되지 못하니 참으로 억울한 자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곡식을 거둬들이지 못하면 그 운명이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영혼도 그러하다. 육신을 가지고 영을 위해 행하여라. 육신이 행하지 못함으로 영이 휴거되지 못하면, 신부 차원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성자 말씀)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느냐. 그러면 휴거되지 못한다. 진리 위에 최고의 사랑으로 휴거된다. 휴거에 있어서 ‘사랑’은 절대적이다. 고로 사탄은 너희가 휴거되지 못하게 사랑을 무너뜨린다. 사랑을 복구하지 않으면 나 성자와 일체 되지 않아서 휴거되지 못한다. (성자 말씀)
휴거의 가치
때가 되어 휴거의 말씀을 주고 휴거에 대해서 알려 줬는데도,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르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가르쳐 주셨고, 지금까지 그 말씀을 전하며 휴거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섭리사에 왔어도 아직도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그저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역자들과 강사들 또한 <재림과 휴거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명심하지 않고 전해 주지 않습니다. <재림과 휴거 말씀>은 섭리사에서 날마다 늘 전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고로 오늘 성자 주께서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압니까? 지구 세상을 다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다 주고서 빈 몸만 남아도 ‘휴거’와 바꾸는 것이 수십억만 배 더 낫습니다!!!
지구 세상을 다 가지고 있어도 순간밖에 못 씁니다. 또 써도 수백억만 분의 1도 못 씁니다. 재벌이 자기 재산이 많다고 해서 하루에 식사를 100번이나 할 수는 없습니다. 재벌도 똑같이 하루 세 끼를 먹고, 좀 더 고급으로 먹을 뿐입니다. 부귀영화가 있어도 조금밖에 못 씁니다. 고로 잠깐 쓰고 끝날 것을 다 주고서 희생하더라도 휴거돼야 합니다.
휴거되면, 영이 천국에 갑니다. 지구 세상보다 수백억만 배 더 좋은 천국에서 잠깐이 아닌, ‘영원히’ 삽니다. 그곳은 자살도 없고, 고통도 없고, 아픔도 없고, 병도 없고, 문제도 없는 참기쁨과 참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늙고 없어지는 육체 물질의 세계가 아닙니다. 땅에서 인간이 상상도 못 하는 존재,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는 영체로 삽니다.
이제 구시대에 얹혀사는 해는 넘어갔다. 이제 재림 휴거 시대다! 고로 이 시대 새 역사는 오직 한 가지 ‘휴거’에 도전이다! ‘휴거’가 목적이다! 꼭 휴거돼야 한다. (성자 말씀)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한마디로 말해 줄게. 잘 듣자. 영원한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는 것같이, 휴거가 귀하고 중하다. 한 번 휴거되면, 너희 영이 ‘최고’급 천국에서 나 성자와 함께 영원히 살고, ‘최고’급 위치에서 산다. 그러니 꼭 휴거돼야 한다. (성자 말씀)
씨를 뿌리는 이유는 씨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곡식을 얻기 위함이다. 추수하기 위함이다. 육신만을 위해 사는 자는 씨를 뿌리고 추수하지 못하는 자와 같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사랑과 돈과 명예는 모두 반딧불과 같다. 이는 마치 지진이 날 곳에다 집을 짓고 거기를 개발하는 격이다. (성자 말씀)
씨를 뿌리고 곡식을 얻듯이, 너희 육신의 삶으로 뿌리고 영으로 거두어라! 너희 인생과 사랑과 시간과 젊음을 나 성자에게 투자하여라. 그리하면 영으로 거두고, 휴거로 거둔다. (성자 말씀)
사랑의 가치(성자 말씀)
‘사랑’을 목적한 자는 사랑밖에 안 보이고, 사랑하는 자의 말만 들리고, 사랑의 행동만 마음에 들어오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나 성자도, 내 분체도 그러하다.
인류의 맨 마지막 구원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고로 ‘사랑’ 때문에 구원하고, ‘사랑’ 때문에 돕고, ‘사랑’ 때문에 영을 휴거시켜 천국으로 데리고 간다. 그 사랑은 하늘과의 사랑이다.
모두 말씀을 듣고 알았으니, 먼저는 내 육과 일체 되어 살고, 그로 인해 나 성자와 일체 되어 살자. ‘사랑 일체’다. 내 육과 일체 되고, 나 성자와 사랑 일체 돼야 나 성자의 사랑을 받고 사랑의 뜻을 이루어 ‘휴거의 영’이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와 내 분체가 진정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사랑해야 신앙이 살아서 영원히 승리한다.
<휴거>는 ‘완전한 사랑’으로 된다. 일부의 사랑으로는 휴거되지 않는다. 천국은 온전한 사랑의 세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를 일부만 사랑하고, 그 온전치 못한 사랑을 가지고 천국에 올 수 있겠느냐. 절대 온전한 사랑으로 믿고 섬기고 행해야 된다.
신랑으로 온 나 성자가 누구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다시 오겠느냐. 나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하고, 신부의 신앙을 한 자들이다. 혼인 잔치 때는 하객들도 오고, 식구들도 오고, 신부도 온다. 신랑은 혼인 잔치를 하고 나서 신부만 데리고 간다. 이와 같이 나 성자는 내 분체를 중심하여 성약권에서 <육적 혼인 잔치>를 하고, 그동안 육신의 행위를 통해서 신부로 온전히 변화된 영만 휴거시켜 천국으로 데리고 간다.
오직 100% 사랑이다. 섭리사에 와서 신부 말씀을 듣고 그냥 믿기만 하면 신부의 자격자가 아니다. 너희 영을 휴거시켜 데려갈 나 성자가 이 시대에 내가 보낸 분체를 통해 말하지 않았느냐. 절대 시대 말씀을 듣고 절대 나를 사랑해야 육도 영도 변화되어 나의 신부가 된다. 육만 보고는 모른다. 영을 봐야 안다. 육이 절대적 사랑, 절대적 마음, 절대적 심정, 절대적 말씀 위에서 100% 믿고 행하기다.
회개의 가치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깨끗함’이 필수다. 고로 자기 죄를 100% 회개하고 용서받고 의롭게 살아야 나의 신부가 되어 휴거되어 천국에 온다. (성자 말씀)
하늘 신부들은 오직 깨끗해야 됩니다. 성결해야 됩니다. 마음도 행실도 깨끗하고 정결해야 됩니다. 그래야 오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습니다.
<신부의 생명>은 ‘깨끗이 단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깨끗하시고, 황금 천국도 깨끗합니다. 깨끗한 대로 차원이 좌우됩니다.
더러운 행실의 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마음도 생각도 육도 혼도 영도 즉시 그 영향을 받습니다. 회개하고 행실을 고치면, 즉시 그 영향을 받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신부이니, 씻겨 주니 씻어라.
회개하도록 말씀의 물을 주니,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단장하여라.” 하셨습니다.
깨끗한 행실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은 ‘깨끗한 단장’입니다. 하나님은 ‘깨끗이 하는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마지막 1000년 역사 때도 깨끗이 하시고 천 년 혼인잔치 역사를 펴십니다. 잔치하다가 더러운 것이 있으면 청소하고 잔치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를 펴면서도 더러운 것들이 있으면 모두 깨끗이 하고 뜻을 이루십니다.
섭리역사의 가치 (성자 말씀)
섭리역사는 ‘사랑의 역사’를 이루고, ‘마지막 종교 역사의 목적’을 이루면서 <휴거 역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짜로 지금 하고 있다. 가짜가 아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다. 섭리역사는 단지 ‘구원’만 받으려고 진행하는 역사가 아니지 않느냐.
섭리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에 대해서 알고, 선악과와 원죄에 대해서 알고, 하나님과 성자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워 그 비밀을 밝히는 자가 있으니 사랑의 뜻과 창조 목적을 온전히 알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고로 이 말씀대로 살면서 ‘하늘과의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자는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1000년 동안 사탄을 가두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게 된다(요한계시록 20:1-6).
온 세상 어느 누구도 인생 육과 영을 온전히 휴거되게 하는 휴거의 말씀을 확실히 아는 자가 없다. 오직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재림하는 나 성자만 안다.
그리고 이 시대 나의 재림을 가장 먼저 알고 맞은 자, 곧 세상에서 책임을 하여 나의 분체가 된 자 한 명만 안다. 나 성자는 그의 입을 통해서 너희 육과 영이 어떻게 휴거되는지 말하며 휴거 역사를 펴 나간다.
분체의 가치
전능하신 성자께서 재림 시대에 보낸 분체를 통해 <재림과 휴거의 말씀>을 주시어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휴거를 이루게 하십니다.
‘휴거’에 있어서 <휴거의 말씀>이 절대적이듯이, 휴거의 근본이 되시며 휴거의 말씀을 주시는 성자 주님이 얼마나 귀한지, 또 그 말씀을 전해 주는 그 분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야 됩니다.
참감을 따려면,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꼭 접붙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휴거되려면, 자기를 성자와 그 분체에 꼭 접붙여 일체 돼야 합니다.
아기를 낳으려면, 여자에게 남자가 꼭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휴거되려면, 성자와 그 분체가 꼭 필요합니다.
이 시대 섭리인들에게나 이 세상 모든 자들에게는 성자도, 그 분체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최고의 천국인 성약성에 가려면, 절대적으로 먼저 성자의 분체를 맞고, 그를 통해 성자를 맞아야 됩니다.
휴거되려면,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분체, 곧 심부름꾼이 누구인지 100% 알아야 됩니다. 그를 모르면 절대 휴거는 못 합니다. 성자는 자신의 심부름을 하는 자, 곧 그 분체에게 휴거의 말씀을 주시어 어떻게 휴거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고로 그 심부름꾼이 전하는 말을 믿고 순종해야 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했습니다.
근본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성자이십니다. 그가 보내신 자는 심부름꾼으로서 오직 하나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일만 합니다. 그의 심부름만 합니다. 그래서 그의 분체입니다.
선생도 이 재림 시대에 전능하신 성자의 심부름꾼입니다. 고로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만을 전합니다. 그 말씀은 휴거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행해야 휴거됩니다. 고로 선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자가 전하시는 말씀을 못 전해 주니, 듣지 못하여 딴 길로 가고 맙니다.
“나는 성자께 직접 나아간다. 나는 하나님과 직접 통한다.”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만일 직접 통한다 해도 자기 수준과 차원만큼밖에 못 통합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오기 전 상태와 똑같습니다. 고로 새 시대 구원을 못 받습니다.
사람이 세상에서도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는 자를 최고로 사랑해 주면서 만족하며 살듯, 사랑의 근본자이시며 창조자이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나 성자도 그러하다. 고로 세상에서 하늘 앞에 최고 사랑의 기준을 세운 한 사람을 택하여 그를 세상의 구원자로 내보낸다. 그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듯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주며, 시대 말씀을 전하여 그들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게 하여 구원한다.
나 성자가 택하여 세상에 보낸 자가 전하는 ‘하늘의 시대 말씀’은 그가 조건을 세워서 받는 말씀이며, 또 그가 삼위를 사랑한 것이 생명의 말씀이 된 것이다. 사람으로서 자기가 삼위가 원하는 최고의 사랑의 삶을 산 것이 그리도 크다.
구원자는 왜 인생을 구원하러 왔는지, 자기가 행해 봤기에 자기 행함으로 안다. 고로 그는 구원하러 온 목적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가르친다. 그것을 통해서 아담과 하와가 ‘사랑’으로 타락됐다는 것을 알고 외쳐, 모든 자들이 회개하고 온전히 하여 하늘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워 복직하게 한다.
또한 구원자는 ‘선악과’가 무엇인지, ‘원죄’가 무엇인지 밝히고, 그로 인해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의 온전한 뜻을 이루게 된다.
내 분체가 인간으로서 큰일을 한 것이다. <인간 책임분담>을 한 것이 그리도 크다. 그가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나 성자가 늘 지켜보았다. 어떻게 행하는지, 얼마나 의롭게 사는지, 성경을 얼마나 근본으로 푸는지, 예수를 하나님같이 보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았다.
전쟁터에 갖다 놓았을 때, 자기를 죽이려는 적들을 총으로 쏘지 않고, 또 적을 일순간에 멸하여 명예를 얻을 상황에서도 죽이지 않고 원수 사랑하는 조건을 100% 세우며 산 모든 것을 보았다. 적을 그냥 놔두면 자기가 죽는데, 적을 안 죽일 자가 어디 있겠느냐? 100% 사랑한 것이다.
자기를 억울하게 하는 자들과 무참하게 짓밟고 악평하는 자들 앞에서도 끝까지 시대의 조건을 세우며 사는 것을 보았다.
성경을 이뤄야 성경에 예언된 ‘오리라.’ 하는 자가 된다. (성자 말씀)
마무리
‘휴거’는 영에게 영원한 삶을 줍니다. 영이 천국에서 성자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해 줍니다.
고로 누구든지 이 시대 휴거 말씀을 듣고 꼭 휴거돼야 합니다. 만일 이 시대에 성자가 원하시는 휴거를 못 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최고의 목적을 두고 만들어 놓으신 영원한 천국에 못 가게 되고, 인간은 삼위의 사랑을 영원히 받지 못하고 끝납니다.
성자의 분체를 따라서 시대 신부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성자를 신랑으로 삼고 그의 신부가 되어서 사랑하며 살다가 주를 맞고 휴거되게 하는 목적은. 영원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며 아픔도, 병도, 슬픔도, 미움도 없는 사랑의 세계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류를 성장시키시고, 때가 되어 아담과 하와 때부터 구원역사를 시작하시어 지금까지 6000년 동안 점점 차원을 높여서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만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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