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0월13일)]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10/13 [14:51]

[주일말씀요약(10월13일)]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10/13 [14:51]

<20241013일 주일말씀>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이미지 : Daum]     

 

본 문 : <마태복음 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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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를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확인된다.

 

꿈이나 생시에 한 번 계시해서 보여 줬다고 그것에 대해 믿고 목숨 걸고 행할 수 있겠느냐. 그것을 핵으로 하여 자꾸 행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세상 사람과도 큰 자 좋은 자와 한 번 인연이 되면 계속 길을 만들면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귀한 귀인은 평생의 큰 보화를 얻는 것같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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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 그리고 선생 역시뭘 주면 미련하게 하나만 보고 있지 말고 그것을 가지고 계속 또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마치 장사하듯 확장시켜야 한다. 계속 행해야 그 말과 계시가 커져 확신하고 알게 된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선생은 하나님께 소나무 선물을 받고 그같이 좋은 것을 계속 찾아다 캐서 월명동에 심었다. 그러면서 산에 심은 소나무를 가꾸고 조경하였다. 그랬더니 일반 산이 귀한 소나무 동산이 되었다. 그제야 하나님께서 소나무 큰 것을 주심으로 인해 표적을 일으켜 주심을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하나를 통해 101001,000개도 더 만드는 것이다.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섭리사가 계속 전도해서 지금의 섭리역사를 이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개 달란트 주신 것에서 장사하듯 하여 많은 유익을 얻고 표적을 일으킨 것이다.

 

 

선생이 받은 꿈 계시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궁같이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그후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궁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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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선생이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 많은 자가 저마다 순서대로 하늘에 별이 뜨면 저 별은 이 사람 것’, ‘이 별은 내 것하면서 별이 뜨는 차례대로 각자 자기 별이라고 하였다. 선생은 맨 뒤에 서서 기다렸다. 선생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의 별을 정하고 있는데 내 별은 기다려도 뜨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별을 정하는 것만 보면서 조용히 초조하게 내 별이 뜨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별 하나가 맨 늦게 떴다. 사람들이 이제 뜬다. 저 별이 너의 별이다.” 하였다. 그 별은 새벽에 뜨는 새벽별이었다. 그 별이 떠오르니 다른 별들이 빛을 잃고 그 별만 하늘 한복판 정중앙에 환하게 떠오르는 것까지 보다 꿈이 깼다. 20대 때 그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니 많은 별이 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어 쳐다보다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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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사사의 결국은 잘된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역사를 이루어 왔으니 핑계를 못 한다.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신앙 오래됐어도, 10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나가는 자는 하나님 예수님은 안 버렸다고 하지만, 역사도 버리고 삼위체도, 시대 사명자도 버린 자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등지고 가는 줄도 모르고 가다가 더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깨달아도 다시 오기는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리고 하나님과 구원자와 먹고 즐긴다.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 예언이다.

 

46년 동안 하나님 섭리역사를 따라오면서 큰 것들, 앞날 일어날 것들을 미리 보이시고 작은 것까지 미리 보이시고 깨우쳐 주며 행하셨다. 너희에게도 계시해 보이셨으니 기다려라. 큰 것은 준비하라고 미리 보이신다.요셉에게도 먼 훗날 것을 미리 보이시고, 때가 되니 이뤘다.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의 꿈, 섭리사에 와서 꾼 꿈, 모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계시들이 이루어지니 희망으로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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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없는 자라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간다

 

선생이 모른다고 생각하여 부서 지도자나 교역자가 계속 이성에 빠져 행한다. 그리고 단상에 선다. 결국 회개 시간 다 줬는데도 안 하니 하나님은 양과 염소를 쪼개신다. 하나님은 그만큼 속인 것으로 보고 이제는 성직자로서의 섭리사의 사명을 일생 주지 않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 배신자로 보신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수시로 매일 닦고 씻고 때 밀듯, 청소하듯 하라.”고 하셨다. 매일 씻듯 매일 회개해야 영도 혼도 육도 빛이 난다. 섭리인들 모두 더욱 청소하고 깨끗이 하라고 성령이 모두 보시고 말씀하신다.

 

성령님께서 섭리인들이 핸드폰에 자기가 이성으로 좋아하는 자의 사진은 수없이 가지고 다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며 시간을 보내면서 예수, 자기를 구원한 자는 뒷전이다.” 하셨다. 성령님은 이들은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다. 하나님 사랑에 거하지 못한다.” 하셨다. 스마트폰은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써야 한다. 선생은 지금도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았다. 하나님 상징도 붙여 놓고 늘 본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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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문제를 제각기 보고서 선생에게 자기 생각대로 편지하지 말고 모두 하나님께 고해야 한다. 편지 보내는 자는 나를 괴롭히는 자다.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선생은 늘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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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평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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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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