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심 손혜숙
변화무쌍한 인생 우리네 인생은 백 년 한 막 끝이라지 지나간 수십 년 세월! 잃어버린 귀한 사연과 소중한 시간들
작은 상흔의 흔적은 미완성의 자화상이구나 마음의 사막 같은 곳에 평탄 길과 새로운 길 찾았으니
실타래 같은 남은 인생 곱고 아름다운 사연으로 사랑의 가슴에 한 뜸 한 뜸 곱게 수를 놓아보련다.
2024. 10. 10.
[명심 손혜숙 약력]
2022 한국문학생활회 시부문 신인상 2022 아름다운 솔향기 회장 2023 한국문학생활회 이사
<자격> 2000 심리상담 1987 꽃꽃이 사범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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