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0월20일)]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10/20 [14:00]

[주일말씀요약(10월20일)]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10/20 [14:00]

<20241020일 주일말씀>

 

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     ©jsmagazine.net

  

본 문 : <마가복음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예수님은 몇 사람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이다.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바리새파 율법학자들과 예수님     ©jsmagazine.net

 

악인이 의인을 괴롭힌 것은 뜻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처음 원인은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야곱에게 반갑게 달려오는 라반 [이미지 : Daum]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의 뜻길을 간다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예수님 때도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     ©jsmagazine.net

 

인간 책임분담에 의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책임분담을 주셨기 때문이다. 아담 하와에게도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잘 보고 풀어야 성경이 잘 풀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 현재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역사의 말씀을 해 주신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 중심인물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jsmagazine.net

 

편하고 쉽게 하나님의 뜻을 이룬 일은 없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 편 의인들은 악으로나 구시대로나 무지자, 시기 질투자로나 마귀 사탄, 불신자 배신자들로도 고통을 당하며 뜻을 폈다.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어느 시대든지 의인들은 그러하다. 십자가 길은 선악의 싸움이었다. 의인들은 성경에 나온 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하였다. 지금 이 시대도 섭리사나 각종 종교나 기독교나 천주교나 그러하다.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jsmagazine.net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이는 마치 농부가 밑거름 퇴비를 해 놓고 씨를 뿌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싹이 나게 하고 크게 하여 가을이 오면 거둠과 같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하듯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적으로 맞을 준비를 하지 아니하여서 모르는 것이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34년 혹은 1020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섭리사에 와서 최고 기쁨이 예수님을 배워 알고맞은 것이다. 제대로 맞은 자는 시대를 알려 주고 전해 준 선생도 맞고 기뻐했다. 100% 사랑이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도 성자도 시대 사명을 가지고 온 자도 적극적으로 대한다.

 

▲     ©jsmagazine.net

 

보내서 온 자는 내게 배우라.” 하였다.

 

 

우리가 섭리사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선생에게 안 배웠을 때, 이 시대는 답답했다.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그러니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앞에 멀리 가고 계시지 않느냐. 더 뛰어가자.

 

▲     ©jsmagazine.net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하나님 입장에서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이 세상 사람들과 믿고 따르는 자들의 죄를 담당하셨다. 부모 입장이다. 가정의 신랑이 신부의 문제를 담당하는 격이다. 애인이 애인의 짐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섭리인들 중에 어려움을 겪던 이들이 옥에서 빛에 나와 자유된 자들이 되니 민족도 그리 되었다. 고로 섭리인 모두는 사망권에 있는 자를 전도하면서 생명권 빛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섭리사도 도우신다. 먼저 전도된 자들이 수고하여 전도될 자, 사망에 있는 자의 죄를 담당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그래야 된다. 자기 죄같이 여기며 기도해 주고, 풀린 후 전도다.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모르면 짐승들이다.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할 수 없다. 하나님도 이러한 자를 목적을 두고 사랑할 수 없는 자다.’ 하신다.

 

▲     ©jsmagazine.net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치 말아라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혼자 살아도 온전하게 행치 않으면 사고 나고 고생하고 죽기도 하나니, 그러므로 항상 완전하게 행하여라. 그 완전함은 하나님께 행함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이 지구 세상 사람이 아니다.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이를 알고 그 앞에 행하여라.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성령이 항상 온전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자기 마음을 통해 깨닫게 도우시나니 매일 온전하게 행하여라. 이것만이 더욱 네 육도 영도 원하는 축복이 되도다.

 

▲     ©jsmagazine.net

 

보낸 자가 희생하지 않으면 멸함을 받게 된다

 

너희가 이것을 온전하게 알아라.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그와 같이 멸함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예수님이 희생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는데 베드로가 막으니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

 

시대마다 십자가 구원이 다르다. 모세 때는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고 예수님 때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주고, 믿고 따르면 구원받았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그러하다.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이 선생을 인도하심을 모르면 차 사고 나듯, 화재 사고 나듯, 비행기 추락사고 나듯 무지의 사고가 나는 것이다.

 

자기 신앙하면 필경은 자기 길로 가서 사망의 넒은 길로 가도 모른다. 가면 돌아오는 길이 없다. 왜 제 생각대로 하냐. 하나님이 그들은 사탄 주관 받는 자들이다.” 하셨다. 왜 하나님 생각지 않고 선생만 생각하느냐.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한다. 삼위의 말씀과 평강을 빈다. 아멘.

 

▲     ©jsmagazine.net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