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0월27일)]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10/27 [11:30]

[주일말씀요약(10월27일)]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10/27 [11:30]

<20241027일 주일말씀>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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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사도행전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매일 할 일을 미루지 말아라

 

환난과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골치 아프다고 이 모든 일이 끝나고야 다른 일도 하고 하나님이 주신 공적 일을 하겠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매일 할 일을 미루지 말아라. 미루면 더 큰일 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 때에 항상 행하신다. 고로 우리가 대상 되어 같이 계속 해야 한다. 이를 모두 깨닫고 깨어서 자기 사명을 행하여라.

 

선생은 극한 지옥 고통당하면서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시키신 일만큼은 제일 최우선권으로 해 왔다.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네 일 해 줄 테니, 너는 내 일을 하라.” 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일이고 예수님이 맡기신 일인데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예수님이 하늘의 일을 우리를 믿고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해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도우시고 능력도 주시고 사역의 천사들과 합당한 사람들도 보내서 함께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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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걱정말아라

 

1995815일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밀물이 멈췄다.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말씀으로 전하며 증거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시고, 그때 미국으로 가신 하나님이시다. 가신 후에 9.11 사건이 일어났다. 그 일이 있기 1년 전에 미리 사명자를 통해 미국 회원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루터가 151795개조 반박문을 내 건 이후로 482년 동안 싸우며 스스로 평화를 못 이뤘다. 선생은 1999년도 유럽에 가서 예수님이 옆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즉시 화해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21일간의 기도 후에 서로 화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러하신 주 예수를 믿고 사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꼭 죽을 상황에서 100번 이상 살려 주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살고, 그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뭐가 걱정이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같이 사니 섭리사 46년 동안 수만 번 역사하시고 도우셨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지구 세상 80억 명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낫다. 고로 어떤 일이 있어도 걱정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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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자를 확실히 알아야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님 당세 때 본 자들, 예수님을 직접 보았어도 보통으로 행하였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메시아임을 확실히 알고 목숨 걸고 더욱 하였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주이심을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확실히 알았어야 했다. 확실히 알아야 메시아 예수님의 권세 세력을 은혜로 받게 된다.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이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사명자를 완전히 알아야만 아는 만큼, 믿고 행하는 만큼 은혜가 충만하다. 하나님과 성령도 역사하시어 능력이 나간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영이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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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대하여 알아라

 

영에 대해 가르쳐주니 특히 중고등부 SS들 잘 들어라. 영에 대하여 모르면 천국과 하나님에 대해 소경이다. 있는데 없다고 하면 영적인 것에 소경이다. 소경이 되어서 영원한 것을 뺏긴다. 꿈에 보는 것이 자기 혼이다. 신령하여 영을 보는 자도 있다. 공부하듯 영에 대해서도 자꾸 배우면 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다.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된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모르는 것 안다.

 

성령께 요즘 궁금한 것을 물었다. “꿈에 제 혼이 가는 곳을 보았습니다. 어떤 집에 들어가서 이것 내 집이라고 하는데 너무 초라하고 비가 새서 꿈인데도 너무나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그렇게도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데 겨우 혼이 그런 곳에 사는 것입니까? ” 하고 성령님께 기도했다. 성령께서는 육신이 옥에 사니 이 장소를 영계로 볼 때 그같이 처참하게 보이셨다고 깨우쳐 주셨다. 육 상황이 꿈의 영계로 보면 더 처참하게 표현된다.” 하셨다.

 

그 다음에도 꿈에 또 비가 새고 더러운 곳에 있었다. 혼이 말하길, “네 육신이 기도하다 잠든 게으른 행위를 성령이 보이셨다.”고 하였다. 육신의 행실을 따라 깨끗하면 깨끗한 곳에 혼이 있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하면 더러운 곳에 혼이 처해 있는 것이다. 모두 자기가 겪은 것을 깨달아라. 혼은 육의 행위를 그림자같이 반응을 보여 깨닫게 해 준다. 너희 모두도 영의 기본을 혼으로 알라고 가르쳐 준다. 자기 육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선악 간의 모든 일들을 꿈에 혼이 비유로 겪는다. 혼이 진짜 사는 집도 있지만 그때마다 육의 행위대로 순간순간 겪는다는 것을 깨달아라.

 

말씀을 쓰다 잠들었더니 혼이 허리띠를 손질하다가 허리띠의 버클이 금 가고 깨지는 꿈을 꾸었다. 이날 새벽에 잠언과 글을 쓰다 졸려 잠들었다. 이것을 혼으로 보인 것이다. 자기 행위를 그때마다 성령이 계시해 보이신다. 이는 영계와 혼계의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꾸며져 꿈에 꾸어진다. 육신의 행위에 따라 그때마다 상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꿈에서는 거의 비유해서 보인다. 정확하다. 사탄과 악한 자는 흔히 사나운 짐승으로, 각종 악에 속한 것으로 비유해서 보인다. 여우나 하이에나, 곰으로 보인다.

섭리사에서 열심히 하고 뛰어놀 때는 사슴 혹은 노루가 뛰는 것이 보이고 흰옷 입고 다니는 자로도 보였다. 비유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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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의 상징 돌, 나무, 지형

 

월명동에는 각종 상징의 돌, 나무가 많고 지형도 있다. 하나님 상징 야심작 바위에는 독수리 형상과 신의 형상 모양이 있다. 월명동 지형 전체를 크게 보면 독수리 형상으로도 보인다. 월명동이 머리 형상, 좌측 날개는 감람산, 선생 기도 봉이다. 우측 날개는 작품 솔 봉이다. 목은 월명동으로 쭉 뻗어 내린 감람산 능선이고 다리는 명막골 주차장 옆 길게 뻗은 진등날 능선회곳날 능선두 개다. 국기봉이 꼬리 부분으로 보인다. 이같이 크게 확대해서 볼 줄 알아야 하나님이 상공에서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는다.

 

축소 확대를 배워라. 더 크게 확대하면 사람은 지구 같다.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배워라. 지형도 한국 나라 위치가 명당이다. 풍수학자들이 말하듯이 좌청룡 우백호를 보아라. 어떤 위치인지 알아라. 하나만 가르쳐 준다면, 일본 나라가 월명동 지금 별봉정 산 능선 같다. 좌청룡 자리요, 좌측 날개다. 고로 하나 되고 평화롭게 하면 더욱 날게 된다. 섭리사는 그리하고 있다. 국가도 그러하게 늘 기도한다. 나머지는 너희도 연구해서 깨달아라. 그럼 지금 하나님이 세계를 보고 말씀하심을 안다. 중국 나라는 우측 날개, 우백호 역할을 한다. 하나 되면 경제도 각종 분야도 모두 날게 된다. 기도하라. 명당이 하나 되면 모두 날게 된다. 서로 평화 이상세계다. 세 나라가 하나 돼야 한다.

 

확대 축소해서 보면 영계 육계가 이해되고 바로바로 안다. 지구는 우주 축소 세계다. 태양도 때를 나타내니 그 세계에 포함된다.이같이 축소 확대, 크게 작게 보아라. 육계를 축소하면 육, 영계를 축소하면 영, 확대하면 천국이다. 영계가 신기 오묘하듯 영도 그러하다. 우주나 영계는 축소해서 봐야 이해된다. 보인다. 지구를 축소하면 사람이다. 성경도 축소하고 확대하여 봐야 이해한다. 제대로 배우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에 대해 다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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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물을 글로 사용하여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글은 실물이다. 만물 존재물이 그대로 글이 된다. 실체로 통하면 세계의 언어가 없어도 다 통한다.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글로 사용하면 그 나라의 글을 안 배워도 다 통한다. 하늘나라는 글과 말없이도 서로 다 통한다. 실체 존재물을 보면서 서로 통한다.

 

이 하늘 언어는 남한산성에서 70일 금식기도 때 배운 것이다. 한국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서로 언어로 소통하게 해 주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하늘 언어임을 깨우쳐 주어 세계가 언어 없이 통하게 했다. 만물을 글로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를 사용해 본 자는 모두 알고 통한다. 가치를 모르면 하늘 언어를 가르쳐 줬어도 육의 글만 배우고 통하려 하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로 영계 육계 언어가 되게 하시고, 공통으로 표준어로, 글로 보게 하셨다.

 

외국에서 오는 자들과 선생은 통한다. 선생은 30개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통역 없이도 한 자리에서 만물로 말하여 다 서로 통하게 하였다. 제대로 알고 증거도 하고, 너희도 그러하여라. 섭리사 복음이 70여 개국에 들어갔다. 언제 그 많은 70개국의 언어를 배우냐. 외국에 다니면서 만물 글자로 모두 대화한 것이다. 천국은 말이 거의 없다. 천국은 육계처럼 글자를 사용하기보다 실체 존재물, 만물이 글이다. 또 다 영들이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여서 통달한다. 영계에 가도 자기가 보고 깨달아야 한다.

 

기도 때 환상을 보거나 영계에 들어가 보면 존재물을 보여 계시한다. 푸는 것은 자기가 하고 성령도 해 주신다. 이를 통달하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을 알아라. 고로 선생은 만물 비유를 들어 능통하게 하나님 말씀의 차원 높은 것들, 영계 것과 육계 것을 말해 줬다.

  

월명동에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많다. 모르면 평생 가볍게 보고 감동도 은혜도 못 받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모른다. 아주 귀한 것은 몇 명만 아는 것도 있다. 배워야 아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 아는 자가 평생 말을 안 한다. 영계도 은밀한 것은 그러하다. 사람도 귀할수록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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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러운 것을 청소하는 때다

 

지금은 하나님이 반드시 개인 민족 세계의 더러운 것들을 모두 청소해서 버리시는 때다. 더러운 자들은 쓰레기같이 버리신다. 자기를 회개로도 행실로도 깨끗이 하여라. 형제들이나 지적하던 자들은 결국 악평자가 되었다. 이들은 회개하고 온전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 시대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라.

 

혼계에서 자기 혼을 보아라. 육계에서 자기 육의 행실을 보아라. 매일 자기를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어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니 얼마나 청결하게 행해야 하겠냐.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 하면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아 하나님과 통하지도 않고 그 사자들로 책망받는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평생 영원히 그 위치에서 영도 혼도 육도 살아간다.

 

생명의 말씀을 항상 지켜 행하라고 하나님과 성령께서 항상 말씀을 주시니 귀히 여기고 행하라. 하나님 성령과 주를 믿고 삼위를 사랑한다는 자들이 제 맘에 맞는 자들과는 몇 시간씩 이야기하면서 하나님 성령님 주께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은 가끔 기도 때나 겨우 조금 한다. 인색하다. 그래서 쓰겠냐. 행한 대로 자기 혼도 영도 모양 형체가 변화되어 있다. 보면 놀란다.

 

성경에 2023년이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서 12장을 풀면 나온다. 그때까지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이르러서야 뜻을 이룬다. 시대 창조 목적이다. 이르고, 존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섭리사에서 그때까지 못 이르고 나간 자, 정말 복이 없다. 그때까지가 가장 심한 한 때 두 때 반 때 환난이었다. 지금 이 시대를 2600년 전에 하나님이 다니엘 통해 예언하셨다. 절실히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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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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