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된다. 또, 다 사람의 행위로 됨도 아니고 다 하나님이 행하여 줌도 아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신다.
인생들은 ‘자기 신앙’이다!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는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하다. ‘자기 행위대로’ 모든 것이 좌우된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성령을 부르면서 행하여야 자기 신앙을 살리고, ‘자기 신앙’을 하게 된다. 이것을 특히 우리 신앙인들이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이다. 자기를 믿고, 자기 할 일을 하며 사는 신앙을 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킨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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