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하여 1) 하나님의 법

박현애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00:08]

법에 대하여 1) 하나님의 법

박현애기자 | 입력 : 2024/11/29 [00:08]

[순서]

 

1. 법이란

2. 하나님 법의 목적

3. 법에 대한 인식

4. 법이 보호한다

5. 법은 지켜야 한다

6. 사탄은 법 없는 곳으로 들어와서 끌고 간다

7. 마무리

 

1. 법이란

 

 

 

<>은 알고 보면 말씀이다. 다른 말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시는 소원이다. 고로 <=말씀>이 그리도 크다.

 

<성경 전체>이다. <하라는 법><하지 말라는 법>이다. 나머지는 <법을 지키라는 교육의 말씀>이다. 그만큼 법망을 쳐 놔서 안전하다고 해야 된다!

 

<>공의. ‘권세. ‘하나님이다. 결국 <법을 쥔 자>가 다스린다. 저마다 <=말씀>을 가지고 <법의 권세, 말씀의 권세, 하나님의 권세>로 사탄도 다스리고, 세상도 다스리고, 자기도 다스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도 다스리고, 모르는 자들도 가르쳐 다스려야 된다!

 

<>은 축복이다. 보호 망이다. <>을 사랑하고 지키면 <>이 보호한다.

 

<>저울같이 공평하다. <속이는 저울>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때를 맞는 이치와 같다.

 

2. 하나님 법의 목적

 

 

 

<하나님의 모든 법>

첫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만든 법이며,

둘째 죽음과 심판의 길을 피해 생명과 축복의 길로 가게 만든 법이며,

셋째 생명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며,

넷째 사람들의 육과 영을 구원하고

그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기 위해 만든 법이다.

 

3. 법에 대한 인식

 

 

 

<> 하면, “딱딱하다. 냉철하다. 무섭다. 제재를 한다. 옭아맨다. 자유를 없앤다.”라고 인식한다. <세상 법>이 있지만 공정하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하니까, 그 인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도 그렇게 인식한다.

 

<> 하면, ‘가 생각난다.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식을 바꾸기 바란다.

 

10계명의 <1계명>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하셨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는 것이니, 그 법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님은 먼저 인간에게 <>으로 조건을 주시면서 그 말씀을 지키면, <>을 준다고 하셨다. 그러니 그 법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님의 소원>이다.

 

사람들은 흔히 법이 무서워요. 법은 자유를 묶어요.” 한다. 그러나 <>은 인간의 자유를 묶는 것이 아니다. <>은 죽음의 길, 심판의 길을 못 가게 하고 생명의 길, 축복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고로 이제부터는 <> 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을 생각해야 된다.

 

<하나님의 법><세상 인법>자유를 묶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이다.

 

<>에 대해 인식을 제대로 해야 <>에 걸고 에 쥐고 뇌와 생각에 넣고 사랑하고 지키며 살게 된다. 그리함으로 보호도 받고, 사고도 안 나고, 문제도 안 생기고, 잘되고 형통한다.

 

4. 법이 보호한다

 

 

 

<법망>보호 망, 안전망이다. 아름다운 절벽에다 줄을 쳐 놓고, 거기서 더 가면 안 된다고 을 정해 놓았다. 거기서 더 가면, 죽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을 옭아매거나 무섭게 하려고 정해 놓은 법>이 아니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보호법>이다.

 

<하나님의 법>

- 육과 영을 보호하는 법이며,

-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하는 법이며,

- 육과 영이 축복과 생명의 길로 가게 하는 법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을 어기고 다치거나 사망으로 갈까 봐, <>을 주시며 말씀하신다. <법망>으로 인생들의 육과 영을 보호하신다.

 

<>이 없으면, 지구 세상에 사람의 씨가 마른다.

 

개인·가정·민족·세계에 <>이 없으면, 혼돈이 와서 못 산다.

 

<>을 벗어나면, 지구상에 엄청난 피해가 있다.

 

5. 법은 지켜야 한다

 

 

 

어떤 법은 범하면 육 평생 고통이고, 어떤 법은 범하면 영 영원히 고통이다.

 

고로 <>을 가르쳐 주면

- <>을 좋아하면서 고통과 해와 죽음의 길은 피해 가고,

- <>을 사랑하면서 자기 스스로 좋아하며 지켜야 된다.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알아라. 그리고 자꾸 좋아하고 사랑하며 지켜라. 그래야 <하나님의 법>을 범하지 않고 강하게 지키게 된다. 그래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법>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절대 법>한 번만 어겨도죽음을 당하는 때가 있다. <하나님의 법>- 어기면, 존재하지 못한다. 만물도 인간도 <>을 벗어나면 존재하지 못하고, <>을 지킴으로 존재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세상 법>을 떠나서 자기 혼자 외딴 곳에 가서 살아도 <생활의 법>을 안 지키고 막 행하면 물에 빠져 죽고, 절벽에 떨어져서 죽고, 병들어 죽는다. 고로 <>은 어디를 가나 지켜야 되고, 혼자 있어도 지켜야 된다.

 

<몸자세 법>만 스스로 안 지켜도 바로 허리, 골반, 무릎이 아프고 다리가 저려서 못 견뎌, 즉시 깨닫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이와 같이 <>을 안 지키면 그로 인해 대가가 오니 제대로 살 수가 없다.

 

<큰 법>, <작은 법>, <생활 법>을 지키듯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그 조건의 대가>로 즉시 코앞에서 축복을 받게 된다. 법을 지킨 만큼, 즉시 축복을 받는 길로 가게 된다. 반드시 꼭! 그렇게 된다.

 

<하나님의 법을 안 지키고 자기중심,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고생과 고통이다. 참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지키면 그 법이 보호하고 지키고, 축복이 된다.

 

6. 사탄은 법 없는 곳으로 들어와서 끌고 간다

 

 

 

사탄은 법 없는 곳으로 들어와서 끌고 간다.

 

<하나님의 법><코앞에 잘될 것>을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면, <자기 힘><꾀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하다. 그런데 <자기 힘>을 잃고 <정신>을 잃으면, 순간 <꾀는 힘>을 따라서 가게 된다.

 

<자기 생각과 정신>을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시켜야 <강한 힘>을 갖게 된다. 한 번 <>에 넘어가면, ‘운명이 뒤바뀐다.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가고, 회개하더라도 위치가 바뀐다.

 

<>- 적이 못 오게 막는 것이고,

- 자기가 해를 당하는 데로 못 나가게 막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하나님 주관권 속, 법망 안에서 살아라! <넓이><높이>가 너무도 크다!

 

7. 마무리

 

 

<자기>을 지키고 살고, 거기서 끝내지 말아라.

<많은 자들>을 지키게 해 줌으로 그들을 구원해라.

 

<>을 몰라서 억울하게 당하거나 다치거나 죽는 자들이 너무 많다.

<인법>도 모르면 그러하고, <하나님의 법>도 모르면 그러하다.

 

마치 <>로 통하고,

<스마트폰>스마트폰으로 통하고,

<인터넷>인터넷으로 통하듯이

<하나님의 법>하나님과 통한다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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