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만든 발명가는 자전거 판매 수리공을 하다 그 원리 가지고 천 번 연구하여 비행기를 발명했다. 그 두 형제같이 섭리사도 아예 더 새롭게 하라는 것이다. 비행기를 만든 자는 ‘자전거는 중심 균형을 잡아야 안 넘어진다. 비행기도 양 날개가 있어야 중심을 잡아 안 떨어진다.’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날개로 양쪽 균형 잡게 만들고 엔진 달아 주니 비행기가 완성되었다. 신앙도 육적 영적 균형 잡아라. 균형 잃으면 떨어진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옛 구시대 신앙에서 깨달을 것을 깨닫고 새 시대를 발견해야 한다. 새 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다. 초가집 수리해 봤자, 인테리어 해 봤자 초가집이다. 때려 부수든지 불 질러 없애든지 선생같이 아예 없애고, 최고로 다시 새롭게 건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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