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라
정명석
하나님, 성령님, 주님도 너만을 특별히 사랑해 주시면서 밤낮으로 대하며 오고 가심을 알아라
삼위를 모시고 사는 자 행복한 자로다 때 따라 이리저리 이끌어 주시고 보금자리 주고 살피시는 그 심정 깨닫고 날마다 대화하며 살아라
영의 몸은 네가 먼저 찾아야 통한다 육이 못 가는 곳 혼이 가서 통하면 된단다
20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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