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5일 주일말씀> 그는 이기고 이기리로다 그와 함께하는 자도 이기리라
본 문 : <요한계시록 6장 2절>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모든 사건의 핵은 하나님 것이다.
핵은 하나님 것이다. 쥐고 안 주신다. 사람, 만물, 모든 사건의 핵은 하나님 것이다. 월명동도 핵은 핵이 되는 주인 것이었다. 월명동 골짜기 전체는 처음에 다른 자들의 논밭과 산들이었다. 그중에 핵은 최고 좋은 명당 선생 옛집이었다. 이 핵의 땅은 핵이 되는 주인의 것이었다. 개발하니 더욱 드러났다. 200평 집터였다. 그곳에 기념관도 천년 가게 건축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핵을 쥐시고 주관하셨다. 그 핵심지 초가집과 땅 200평을 기적으로 끝까지 가지고 있게 하셨다.
월명동 핵의 지역을 사도록 하나님 역사하신 사연을 들어 보아라. 처음에 선조 때 할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은 한국 그 많고 많은 땅을 두고 이 골짜기에 와서 사게 하셨다. 얼마나 신기하냐. 너희에게도 이같이 역사하신다. 할아버지가 황소 한 마리 값 정도로 사셨다. 당시 원시인 같은 가난한 자들이 살던 화전민 초가집이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를 통해 핵을 사게 하셨다. 이곳으로 이사하고 집 사 주고, 그 후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핵심 일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게 하셨다.
선생의 할아버지와 혈통들이 그 초가집에 살다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는 모두 도시로 이사 나갔다. 금 캐러 나가시고 각종 이유로 나갔다. 후에는 선생 아버지와 어머니, 선생형제들만 남았다. 그 초가집에 부모님과 7남매만 살았다. 선생 아버지도 1940년대에 대전시 도시로 나가려고 했다. 그때 금 캐서 번 돈으로 대전역 지역의 집을 여기저기 사서 숙박업을 하려고 나가고자 하였다. 그런데 6.25 전쟁이 나서 못 나가 아버지의 모든 희망이 깨졌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이뤄졌다. 그때 선생은 이 집에서 태어나서 6살 됐을 때다. 하나님은 시대 핵심 된 자를 이곳에서 낳게 하시고 이사 못 가게 계속 트시며 집터 핵을 뺏기지 않게 하셨다.
선생은 나면서부터 사탄이 죽이려 했다. 커서 사탄 멸할 자이니 그리했다. 결국 선생이 사탄 멸하며 하나님의 뜻 이뤘다. 아버지 말씀을 들어 보면 선생 나서 클 때도 풍수지리 전문가들, 명당 보는 자들이 아버지께 딴 집보다 훨씬 더 값을 쳐 줄 테니 집을 팔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선생 아버지가 자녀들이 7남매나 되어 집 판 돈 쌀 20가마니 가지고서는 도시 가서 못 산다며 안 판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확 트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두 번이나 틀어서 못 나가게 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사람 통해 행하신다. 그런데 흔히 사람들은 자기가 했다고 한다. 하나님, 전지전능한 신은 사람 쓰고 하신다. 하나님은 예수님 쓰고 하시고, 선생 쓰고 하신다. 아니라고 하는 자, 사탄의 몸들이다. 핵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은 아버지를 통해 여건을 틀어 역사하셨다. 결국 보면 다 알지 않느냐. 너희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그때는 선생 선조들이 모두 하나님을 안 믿었어도 앞날을 보시고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끌며 상황과 여건을 트셨다. 핵은 하나님 것이니 이리저리 틀어 월명동 핵심지인 집터와 집을 못 팔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주가 하신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뜻이 있으면 핵을 꼭 쥐고 틀고 역사하신다. 운전대 트는 대로 차가 가듯이 사람도 그러하다. 이같이 하나님은 섭리역사 전체를 섭리해 오셨다. 알면, 성경 만 번을 읽고도 모르는 자보다 낫다.
그 후 선생은 계속 월명동에 살았다. 선생 형제 중 인석 광석 형님들은 목회하러 도시로 나가고 동생들도 생활하려 도시로 취직했다. 선생만 부모님과 농사지으며 월명동에 남았다. 남아서 선생은 산기도 다니었다. 수도 생활하면서 예수님께 성경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에 대해 공부했다. 21년 수도 생활이 끝나고 서울로 가서 전도하면서 본격적인 섭리역사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부모님만 고향에 남게 되셨다. 선생은 가끔 고향에 오고 갔다. 형제들도 부모님이 계시니 명절 때 고향집에 오고 갔다. 선생은 가끔 올 때마다 ‘열심히 전도해서 여기도 교인들과 자주 와야지.’ 희망하였다. 그러다 장남 인석 형님이 교회 사역하는 서울로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간다고 하였다. 부모님도 가고 싶다고 하셨다. 그러던 중에 선생에게 어머니의 전화가 왔다.
어머니는 “네가 지은 이 집 팔고 형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련다. 집 두고가려고 했지만 이사 비용도 없는데 동네 사람이 집을 35만 원에 산다고 하니 팔려고 한다. 네가 쓰려면 사라.” 하셨다. 그래서 선생이 “어머니, 저 목회 실패하면 고향으로 살러 가지 않겠어요? 형들도 목회하면서 오지 않겠어요?” 말씀드렸다. 이에 어머니는 “형들은 필요 없으니 팔라고 한다. 안 산다고 했다. 이 집이 필요하면, 네가 지은 집이니 네가 사라. 3일 내 연락해 줘. 소식 없으면 동네 사람, 아랫마을 사는 황 씨에게 35만 원에 팔려고 한다. 그러니 꼭 3일 안에 전화해. 네게서 소식 없으면 팔고 이사 간다.” 하셨다.
이에 선생은 “네, 어머니. 알겠어요. 일단 제가 갈 때까지 팔지 마세요. 실상 이 집은 베트남전쟁 갔다 와서 예수님이 다시 짓자고 하시어 지은 집이에요.절대 내가 가든지 할 테니 기다려 주세요.” 했다. 난관이 닥쳤다. 정말 큰일 났다. 이때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작은 전세 홀을 빌려 첫 목회를 할 때다. 그날 교회 방에서 밤새워 기도했다. 정말 막연했다. 밤새워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사정을 이야기했다. 이 집 꼭 사야 하는데 돈이 만 원도 없다고 하며 어떡하냐고, 파는 것이 뜻이냐고 안 파는 것 뜻이냐고 하면서 안 파는 것이 뜻이라면 돈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35만 원을 달라고 애처롭게 기도했다.
밤을 새워 새벽까지 혼자 기도하는데 새벽에 전화벨이 울려 전화를 받았다. 한 남자 교인이었다. “저예요, 선생님. 뭐하셔요? 보고 싶어 이 이른 새벽에 전화했어요.” 했다. 그래서“야, 나 기도해. 고민 걱정에 빠져 철야기도 한다.” 했다. 그 교인은 “선생님이 뭘 걱정해요.” 하며 의아해 했다. 그는 선생이 누군지 핵은 몰라도 하나님이 쓰시는 일반 사명자인 줄로는 알았다. 시대 증거자 족속이라 ‘선생이 시대 주인 아니냐.’ 하고 깨닫고 알려고 할 때였다.
그에게 나는 “기도하는 중이니 더 용건이 없으면 전화 끊자.” 했다. 그는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선생님 보고 싶은데 가도 돼요?” 했다. 기도 중이라 전화 끊으려 대답하기를 “그래, 알겠다.” 했다. 전화를 끊고 바로 1시간 후 새벽 이른 시간에 왔다. 그는 “왜 기도하세요? 문제가 무엇이에요.” 물었다. 이에 선생은 “고향에 내가 베트남 가서 전쟁하고 돌아와 조상들 살던 초가집을 부수고 지은 집이 있다. 부모님이 그 집을 팔고 그 돈으로 큰형 있는 서울로 간다고 하신다. 나보고 필요하면 집을 사라고 하시는데 돈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기도한다.” 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듣더니 “선생님, 제가 그 집 사 드릴게요.” 했다. 선생은 너무 놀라서 “시골집이라고 해도 집인데 네가 어떻게 사 주냐. 괜찮다.” 했다. 그는 “집이 얼마인데요?” 했다. “35만 원이래.” 하니 그는 깜짝 놀랐다. “제가 사 줄게요. 너무 헐해요.” 했다. “네가 무슨 돈이 있어 사 주냐.” 하니 즉시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 400만 원을 주었다. 놀라서 “나는 이렇게 많은 돈은 필요 없어. 감동된다면 집값 35만 원에 고향에 내려갈 차비, 어머니 선물 사 갈 값 하여 38만 원만 부탁할게.” 했다. 그래서 그중에 38만 원만 받고 나머지는 돌려주고, 그 돈 가지고 월명동에 내려와서 고향집을 사게 되었다. 이같이 하나님도 성령님도 역사하셨다. 기도하면 즉시 주신다. 부모님은 서울로 가시면서 “이 집은 네 것이다. 형제들에게도 모두 안 온다고 해서 네게 팔았다고 했다.” 말씀하셨다. 그 후 선생은 서울에서 하나님 역사 펴면서 가끔 고향집에 오고 가고 했다.
이를 보아라. 핵은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이 그때 그 청년으로 사게 하셨다. 핵은 하나님이 쓰는 주인에게 주신다. 그 집터 200평 핵심지로 시작하여서 월명동 하나님의 자연 궁 전체를 차지하게 되었다. 핵심지 사고, 그 주변 땅은 주인들이 안 판다고 해도 30번 100번씩 이야기하여 조금씩 50평씩 100평씩 샀다. 전도도 땅 사듯이 간구해야 한다.
월명동을 지킨 사연
점차 섭리사에 많은 자들이 전도되어 월명동에 와서 기도하고 갔다. 처음엔 오직 집터만 있었다. 그나마 흙벽돌집 한쪽은 무너졌다. 이때 한국 큰 회사에서 공동묘지 만든다고 월명동 전체 골짜기 땅과 그 외 땅까지 사려고 했다. 월명동 외 다른 땅 주인들과는 이미 합의가 되어 의논한다고 하였다. 소식을 들어 보니 모두 땅값을 높은 값으로 쳐 준다고 하니 그곳에 판다고 하였다. 선생은 앞이 깜깜하고 현기증이 나고 난감했다. 하나하나 문제를 두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다. 그 답을 행하여 땅을 사고 위기를 면했다. 낙심하다 기도하고서 땅 주인들에게 내가 살 테니 내게 팔라고 간청하고 쫓아다니며 여기저기 조금씩 샀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서둘러서 사게 하셨다. 100, 200, 500평씩 샀다. 이같이 하나님은 여건을 틀어 주시며 땅을 서둘러 빨리 사게 하셨다.
그리고 또 어려운 일이 있었다. 월명동 산 넘어 땅을 많이 가진 자가 월명동 지역 땅을 딴 자보다 2배 더 주고 사려고 했다. 그는 풍수지리 전문가를 통해 월명동이 최고 길지 명당임을 알았다. “최고 명당은 선생 집터다. 그리고 월명동 전체다.” 해서 월명동을 마치 상어, 고래들이 물고기 삼키듯이 통째로 삼키려 하였다. 정말 골칫덩이였다. 개발자들은 돈 많으니 사 가면 끝나는 것인데, 선생은 돈도 없고 난감하고, 망망대해에 있는 것 같은 처지였다. 사려고 하는 자는 대전에 사는 부동산 재력가였다. 땅 사는 프로였다.
그러던 중 하나님이 그를 만나게 해 주셨다. 그 사람이 산에 잡초 작업하러 왔을 때 선생이 만나서 이야기했다. 그는 나에게 땅과 집을 팔라고했다. 나는 “평생 후손만대까지 안 팝니다. 이곳은 명당이자 제 고향입니다. 여기서 별장도 짓고 수련장으로도 만들어 목회하며 살려 일하고 있습니다.” 했다. 그는 자기가 산 넘어 땅을 사 놓은 것은 월명동을 보고 사 들어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야기하길, “실상 제가 일할 때는 한국에 유명한 풍수지리 전문가 중의 한 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분이 대전에 자리 잡아 주어서 그곳을 사서 개발하고, 그곳에 건물 짓고 재력을 쌓은 것입니다. 그 풍수학자가 서대산에서 보니 월명동 지역이 최고 좋다고 하여서 이 근방을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핵인 월명동을 팔지 않고 그런 계획이 있다고 하면 제가 다른 계획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제가 산 이 근방 땅은 저에게 필요가 없으니, 월명동 주변 땅으로 쓰도록 팔겠으니 사 가세요.” 했다.
그래서 선생이 “지금은 돈 없어 못 삽니다.” 하였다. 그 사장은 돈을 쌓아 놓고 땅을 사려고 했으나 못 샀다. 하나님 뜻이 있는 이 땅을 돈 있다고 사는 것도 아니다. 선생이 땅을 당장 못 산다고 하니 그럼 같이 개발하여 쓰자고 했다. 그는 다릿골에 학교 혹은 스키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다릿골 성령길 골짜기에다 스키장 관광지를 만드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상황을 트셨다. 결국 그는 딴 지역으로 옮기었다.
이같이 4~5번이나 월명동 땅을 타인들이 사 가려는 죽음의 고비가 있었으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뜻있어 틀어 주셔서 면했다. 선생은 계속 땅을 조금씩 샀다. 월명동 땅 사서 공원묘지 한다는 자들은 선생이 팔지는 않고 오히려 계속 사니 한국 대기업 회사도 선생과 겨루다 월명동 근방 땅을 싹쓸이하는 것 포기했다. 그 후 계속 핵을 차지하고, 현재 월명동 땅을 다 사게 되었다. 할렐루야! 불가능하여도 전능자 하나님과 함께하면 된다. 끝까지 하여라. 그들은 포기했다. 이같이 너희도 하늘이 무너져도 포기 말아라.
너희도 월명동 같은 핵이다. 그런데 떠나는 자들은 이를 팔고 나가는 격이었다. 너희도 하나님 육적 영적 궁이다. 월명동 하나님 성지 성전 궁을 만들듯이 너희를 하나님 궁으로 개발하여라. 이렇게 하나님 자연 전을 만들고 하나님 궁을 만들었다. 해가 떠서 지는 데까지 만들었다.
하나님께서 핵을 쥐고 행하시며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핵은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 뜻의 사명자가 핵의 주인 되게 하시고 행하신다. 지구 세상 모든 땅과 사건과 원자폭탄 핵까지 모두 하나님이 쥐고 그 누구에게도 주권을 주지를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이 이리저리 틀어 행하신다. 각 나라의 핵도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해당하는 자를 하나님이 쓰면서 행하신다. 이를 절대 알아라. 결국 하나님께서 핵을 쥐고 행하시며 점점 뜻을 펴신다.
우주의 핵은 ‘지구’다. 지구의 핵은 ‘사람’이다. 사람의 핵은 ‘마음’이다. 사람의 영적 핵은 ‘영’이다. 핵은 핵폭탄 같다. 핵이 중하다. 핵은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께 드려라. 또한 사람의 핵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핵도 ‘사랑’이다. 핵이 핵을 다스린다. 사랑도 핵이 핵을 다스린다. 하나님은 사랑이 핵이시다. 우리도 사랑이 핵이다. 하나님 핵이 우리 핵을 다스리신다. 핵 뺏기면 끝난다. 사랑 핵 뺏기면 하나님 앞에 끝난다. 모두 하나님 것이다. 모두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님이 너를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못 이루면 끝난다. 희망도 없고 하나님 목적도 사라진다. 사건도 물건도 모든 존재의 핵은 하나님이 쥐고 절대 안 주시고 사명자와 행하시어 전체 핵을 주관하신다.
선생이 시대의 핵이다
월명동을 보아라. 딴 데 뺏길 뻔했는데 선생도 기적을 일으키면서 뺏기지 않았다. 고로 월명동은 육적으로는 선생 전이요, 영적으로는 하나님 전과 같다고 하였다. 월명동만 보지 말고 그 주인 사명자를 보아라.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두고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신비하게 아름답게 쓰신다. 이를 깨달아라. 월명동의 핵인 선생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월명동에 생명들이 거하듯이 선생으로 인해 시대 생명들이 거함을 알아라. 하나님은 선생과 함께 핵을 쥐고 뺏기지 않으시고, 정녕코 천 년사 이루게 하셨다. 핵을 중심하여 육적, 영적 모든 일을 하나님이 다스리며 가신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들이 핵이다. 그를 중심하여 세상 대하며 가신다.
지금도 월명동을 중심하여 역사하며 가니 모두 각종 어려움, 이것저것 하늘 무너지는 일 있어도 다하나님이 핵을 꼭 쥐고 행하신다. 월명동도 여러 번 난관이 있었다. 개발 때도 선생을 누가 깨부수고 없애려 하였다. 특히 악한 자들이 그러했다. 황금알 깨뜨려서 없애려 하였다. 하나님은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그들을 다루시고 행하셨다. 지금도 그러하다. 고로 기도하라! 월명동 완공을 어느 정도 해 놓고 선생이 해외 나갔을 때다. 선생 없는 틈을 타서 평소 불만 있던 자들이 월명동을 몰수하여 끌고 가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애간장 타서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고했다. 범석 목사도 너무 당황했다. 대낮에 도적 같은 자들이라고 하며 위기를 면하려 각종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행하였다. 선생이 시켜 월명동 안 뺏기려 여러 방법으로 하는데 섭리사에서 범석이가 월명동 땅 팔아 없애려 한다고 오해하였다. 악인들이 끌고 가려 하니 여러 가지를 다 밝혀 말하지 못하고 모사로 행하는데 이를 모르고 모두 야유했다. 선생은 하나님께 월명동 삼키려 하는 자들을 막아 달라고 간구했다. 그러니 꿈에 황소들을 큰 동아줄로 매달아 놓은 모습이 보였다. 이 꿈을 꾸고 또 기도하니 하나님은 “누가 감히 나 여호와 전을 빼앗아 가느냐. 걱정 말아라. 소같이 매어 놓았다.” 하셨다.
또한 걱정하는 범석이에게도 “절대 악인들이 하는 행위들 걱정 말아라. 하나님이 전하라 하시어 전한다. 너와 내가 극적으로 일해서 최고 애탄다. 하나님이 그들 내쫓으신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그리고 실제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다 내쫓으셨다. 아멘. 이같이 월명동의 여러 문제로 선생도 목숨 걸고 일한 자들도 애간장 태웠다. 10여 번을 이런 극적 어려움을 탄식하면서 해결하며 살았다. 그냥 태평세월로 편하게 해서 된 것이 아니다.
이 시대도 존재하는데 이같이 갖은 고통 고비들을 겪었다. 그냥 된 것이 아니다. 세상은 각종으로 삼키려 했다. 기성도 삼키려 하고, 악평자도 그러하고, 따라오는 자들도 그러했다. 그러나 그 악인들의 각종 계획은 개미가 코끼리 삼키기만큼이나 어려웠다. 하나님이 쥐고 행하여서다.
월명동 사연과 선생 사연은 섭리역사 교과서다
오늘 말씀을 중심한 월명동 사연과 선생 사연은 섭리역사 교과서다. 수백 번 듣고 읽어라. 모르고 월명동 보고, 모르고 선생 대하면 남남이다. 너희도 섭리 따라오면서도 모르면 그러하다. 선생도 월명동 야심작 무너지면 또다시 쌓기를 다섯 번 했듯이 모든 일을 그리했다. 자연 성전의 핵심지 야심작같이 수십 번 죽음의 고통을 겪으며 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같이 하여 오셨고, 지금도 이같이 해 가신다. 어떤 일도, 사건도 핵은 하나님이 쥐고 행하신다. 악인들에게 핵을 안 주신다. 이를 깨닫고 전적으로 담대히 행하여라. 의심도 말고 행하여라. 하면 월명동 같이 된다. 천 년사 빛이 난다. 고로 하나님 성령이 “하나님 뜻을 전해 주어 편안함을 주라.” 하셨다.
인류 역사를 보면 사탄도 악한 자 쓰고 핵을 공격하고 죽이려 하고 별짓을 다 했다. 하나님을 보면 핵을 쥐고 역사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고로 사탄과 싸우라. 사탄을 멸해야 악한 자도 제정신 차리게 된다. “그와 하나 되어 악과 싸우는 자는 이기고 이기리로다.” 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여 패한 일이 있냐. 하나님 뜻대로 했을 때 패한 일이 없다.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늘 사탄들을 죽여 없애며 왔다. 너희도 하나님의 일을 하면 사탄도 공격하고, 무지로 자체에서도 싸운다.
지금까지 선생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육신이 죽을 고비가 많았다. 150번 이상 죽음과 싸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들이 구원하시어 지켜 주셨다. 악인들이 괴롭히고, 사탄들은 따르다 변하여 나간 자 잡아다 자기 사상 넣고 의인들에게 각종 고통을 주었다. 하나님은 세상도 악인도 가만히 지켜보시다가 행위대로 갚고 트시고 멸하시고 심판도 하신다. 모두 뭉쳐 하나 되어 끝까지 하여라. 하나님 성령 성자 늘 함께하시니 강하고 담대하여라. 영육 강건, 평강을 빈다.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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