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하여 5)시대마다 다른 하나님의 법

박현애 기자 | 기사입력 2025/01/09 [18:39]

법에 대하여 5)시대마다 다른 하나님의 법

박현애 기자 | 입력 : 2025/01/09 [18:39]

[순서]

1. 시대마다 다른 하나님의 법

2. 시 시대는 새 시대 법으로

3.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4.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시는 법

5. 섭리사의 핵심 법

6. 마무리

 

1. 시대마다 다른 하나님의 법

 

 

 

<시대마다 다른 하나님의 법>에 대해 말씀한다. 하나님은 <>을 주시며 조건을 주시고, 그에 따라 대가축복을 주신다.

 

그러나 <시대>마다 법을 다르게 주고 그에 따라 대하시고, <개인>마다 법을 다르게 주고 그에 따라 대하신다.

 

<구약>하나님 앞에 종 입장 시대. 고로 <종의 법>을 주셨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연대죄 안에 살면서, <종의 법>을 지켜야 하나님의 종이 되어 축복을 받았다.

 

때가 되니 하나님은 아들 격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녀 법>을 더 구체적으로 주셨다. 메시아를 절대 믿고,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고,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면서 <자녀 법, 시대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역사가 <2000년 신약역사>.

 

때가 되니 하나님은 <신약에서 약속한 성약역사>를 위해 <성자>를 땅에 보내시고 그 육신을 보내셨다. <>신랑의 입장으로 왔고, 하나님은 <신랑 앞에 신부가 되는 신부의 법>을 주셨다. 오신 주를 절대 믿고,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신부의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 신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바로 이 시대!

 

2. 새 시대는 새 시대 법으로

 

 

 

<성경>은 옛 선조들과 그 시대 사람들을 인도할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행하신 말씀이다. <그 말씀>만 가지고서는 이 시대 하나님의 진리와 법을 다 실천하지 못한다. 지금 이 세상은 발달된 세상이라 옛날과는 딴 세상이다. 고로 <그 옛 말씀>만 반복해서는 목적을 다 이룰 수 없다.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를 사는 자들에게 또 이 시대에 맞게 말씀하신다. 시대가 발달됨에 따라서 <세상 법>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육과 영의 구원에 대해서는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다.<시대 법>을 따르며 <이 시대 새 말씀>을 듣고 행해야 <이 시대>에 맞게 실천하며 목적을 이룬다.

 

예수님이 오시고 <신약의 때>가 되니, 하나님은 더 이상 <구약 법>으로 그 시대를 운영하지 않으셨다. 새롭게 <신약 법>을 주시며, 그 법으로 시대를 운영하셨다.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의 때>가 와서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지금은 <창조 목적을 이룬 휴거의 때>. 하나님은 이 시대를 운영하실 때 <구약 법>으로도 안 하시고 <신약 법>으로 안 하신다. <이 시대에 해당되는 역사>를 펴야 하니, <이 시대에 해당되는 법과 진리>를 주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한 개인>을 인도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맞춰서 합당하게 쓰시고 <그때그때> 합당하게 인도하며 행하신다고로 아무에게나 <성경의 법>을 다 적용하면 안 된다. 그러다가는 오히려 생명들을 죽이게 된다.

 

<구약 법>구약 중심이고, <신약 법>신약 중심이다. <성약>에서는 구약과 신약의 법을 중심하면 안 된다. 구약 법, 신약 법 중의 <기본법>만 행하고, 우리는 <이 시대 중심의 법>을 지켜야 된다.

 

사람도 저마다 대하는 법이 따로 있다. <타인 대하는 법>이 있고, <형제 대하는 법>이 있고, <자기 애인 대하는 법>이 있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저마다 대하는 법이 완전히 다르다. 고로 <타인 대하는 법>형제에게 쓰면 안 되고, <형제 대하는 법>자기 애인에게 쓰면 안 된다. 그러면 완전히 실패한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구약의 종 법>신약의 자녀들에게 안 쓰시고, <신약의 자녀 법>성약 신부들에게 안 쓰신다. <성약의 신부들>에게는 애인, 신부 법을 쓰신다. 이 시대는 <신부들>이니 사랑의 법을 쓰신다. 이것을 알고, 모두 옛 법을 벗어나야 된다.

 

, <구약과 신약의 기본적인 법>은 누구나 행해야 된다.

 

-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아라.

- 안식일을 지켜라.

- 부모를 공경해라.

- 살인하지 말아라.

- 간음하지 말아라.

- 도둑질하지 말아라.

-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 남의 것을 탐내지 말아라.

 

이 법은 어느 시대 누구나 행해야 할 기본법이다구약 때나, 신약 때나, 성약 때나 누구든지 지켜야 된다.

 

유월절을 지켜라. - 이 법은 <구약>에만 해당된다. 양과 소를 잡고 제사 드리는 것도 - <구약>에만 해당된다. 조상들의 율례와 예식도 - 역시 <구약>에만 해당된다. <한 달>한 살로 해서 나이를 따지는 계산법도 <구약>에만 해당된다. 그때는 아직 달력이 나오지 않았던 때라서 <그 시대 나이 계산법>으로 계산하니, 성경을 보면 아담이 930세까지 살았고 므두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고 나와 있다. 지금 이 시대는 나이를 그렇게 계산하지 않는다. <1365>을 가지고 한 살로 계산한다.

 

<구약 때>천동설 시대이니, 성경 여호수아서를 보면 태양이 멈췄다.’ 했다. 그때는 <시대적인 배경>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이다. 시대가 지나서 발달되니, ‘지동설 시대가 왔다. 이제는 태양이 멈췄다함은 그만큼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시간의 표적이 일어났다.’라고 풀어야 이치에 맞다.

 

그런데 <신약인들>은 무조건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면서, <시대 법>을 모르고 무지하게 따지고 계산한다. 그러니 무지를 못 벗어난다.

 

<성약> 때는 기존의 성경 법뿐 아니라,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신 법>을 다 따르며 시대 역사를 편다. 고로 <성약> 때는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통해 <성경에 없는 법>, <이 시대에 해당되는 진리>를 엄청나게 말씀하시고 행하시며 <이 시대의 목적과 뜻>을 이루신다.

 

3.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시간으로 137억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해 놓고, 땅에는 육신을 중심한 이상세계를 시작하셨고, 영으로는 을 중심한 이상세계를 시작하셨다.

 

그리고 인류를 키워 오시다가 때가 되어 <종교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때 아담과 하와를 택하시고 절대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라. 따먹으면 죽는다.” 하시며, ‘조건을 주셨다.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땅과 하늘에 이상세계를 이루는 조건이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조건을 안 지키면,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영이 심판을 받음으로 육도 사망권 세계에서 살게 하셨다. 고로, 땅에 이상세계를 이루지 못하고 육으로 끝나게 하셨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조건을 지키면, 일생 동안 말할 수 없는 좋은 일들이 다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리고 그 영도 살아서 구원받고, 그에 따라 육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땅에 이상세계를 이루게 하셨다. 한마디로 <잘되는 법, 사랑의 법, 생명의 법, 축복의 법>을 주셨다.

 

이 법은 지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했다. 지키면 바로 코앞에 잘되는 것이 있었다. 아담과 하와는 코앞에 잘되는 것을 쳐다보면서 얼마든지 지킬 힘이 있었다. 그들에게 <사탄이 꾀는 힘을 이길 수 있는 정신과 말씀>이 있는데도 <꾀는 힘>을 못 이기고 따라갔다. <하나님의 법><코앞에 잘될 것>을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면, <자기 힘><꾀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하다. 그런데 <자기 힘>을 잃고 <정신>을 잃으면, 순간 <꾀는 힘>을 따라서 가게 된다.

 

이 시대도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조건, 곧 이성 범죄를 짓지 않는 조건을 지킨 자들만 조건을 지킴으로 대가를 받으니, 시대를 알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이성 범죄를 짓지 않는 조건을 안 지킨 자들은 대가를 못 받으니, 전혀 모른다.

 

구약시대 때는 아담과 하와가 조건을 안 지켰기에 그 시대는 그 자손들과 지구 세상에 사는 자들이 <형벌 기간>을 보냈다. <형벌 기간>이라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대로 그 뜻과 역사를 펼 수가 없었다.

 

4.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시는 법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이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주를 더 알면 아는 대로, 가까이 사랑하며 대하면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법이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로 대하시니, 깨달을수록 더 좋은 법에 속해 살게 된다. 또한, 세상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법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대하시는 법이다.

 

구약인들에게 해당되는 <구약 율법, 종 법>이 제일 엄하고, 그다음으로 <신약 자녀 법>이 엄하다. <신약>자녀 법으로 사랑의 법이다. <성약 신부 법>최고 사랑의 법이다. <천국의 법>딱 하나. 사랑 법이다. 고로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다스리신다. 성약 법은 하나님, 성령과 그 보낸 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시대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보다 좋게 풀어 주시고 대하시는 법인데, 이는 더 가까이 대하고 사랑하기 위함이다. 시대가 가면서 새로운 시대, 이상세계의 새 역사를 하시면서 더 좋게 풀어 주신다.

 

세상에서는 저마다 많이 아는 자는 특별히 자기만이 아는 그 삶의 법으로사업도 하고, 삶도 만들어 놓고 살아간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연구해서 더 아는 자는 특별하게 자기만이 아는 그 법을 가지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살아간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이 시대에 따라 사랑의 법으로 대하시면서 살게 하신다. , 같은 시대 주관권 안에서도 각각 행하는 대로 대하신다. 성약시대도 같은 사랑의 신부 시대라도 더 사랑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를 가까이 대하는 자는 그 행위대로 더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그러지 않는 자는 자기 행위대로 멀리 대하신다.

 

섭리사 안에서도 자기 믿음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면서 사는 각각의 삶의 법이다. 그러므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대하고 살아가도 되고, 나는 왜 이렇게 대하면서 살아가지?”라고 말을 한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에 따라, 자기 믿음대로 대하신다. 자기 행위의 법으로 삶을 살아간다. 예수님도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대해야 한다.

- 멀면 법이 강한 것이다.

- 자기 행위가 법이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법이 강하다. 멀면 법이 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법이 강하다. 고로, 구약시대는 법이 강했다. 그래도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에게는 법이 사랑의 법이었다. 순종하고 사랑하면, 법이 사랑의 법이다. 사람끼리도 서로 어떻게 대하는 사이냐에 따라, 도덕과 사랑의 법이 다르다. 친구로, 애인으로, 형제로 각각 대함에 따라 다르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 구약 법 안에서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 선지자들은 그들의 삶의 법이 하나님 앞에 백성들과 달랐다. 더 열심히 하여 엄한 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았다. 다윗은 제사장만 먹는 진설병을 먹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달랐다.

 

- 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주님이 허락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허락했으면 해야 한다. 마리아는 할 일을 해서 신약 2000년 동안 칭찬받았다. 천국에서도 영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다. 말린다고 안 했으면 영원히 후회했다.

 

예수님은 구약 주관권을 벗어나시고 신약 자녀 법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자유를 얻었다.” 하셨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산 자들을 보면,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같이, 베드로와 제자들은 형제같이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살았다. 마리아는 더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삶의 법이 달랐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모두가 하나님, 예수님, 시대 보낸 자의 신부로 사는 시대라도 저마다 더 조건을 세우고 더 충성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한 자들은 삶의 법이 다르다. 개성으로도 다르게 대하신다. 신약시대에도 향유 옥합을 부으며 산 자, 마리아를 중심해서 그같이 한 자와 베드로 역시 그 개성의 법이 달랐다.

 

5. 섭리사의 핵심 법

 

 

 

<하나님의 법>은 사실 딱 하나. 바로 사랑의 법이다. ‘조건 없는 사랑의 법이다. 고로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의 법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 법>으로 대하시는데 그 사랑을 받고도 다른 길로 가면, 그러다 스스로 함정에 빠지고 고통을 당하게 된다. <자기 무지>로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법에 걸린 것이다. 본인이 그 함정에서 올라오려면, 기간이 걸린다. 안 올라오면, 그 함정에서 살아야 된다.

 

<섭리사의 법>은 핵이 사랑 법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 됐으니, <사랑>이 절대 삼위께 향해야 된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6000년 만에 <복직의 시대>가 왔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통해 <시대 사랑의 법>을 주셨고<그 사랑의 법을 지킨 자들>은 휴거되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그 보낸 자와의 일체 된 사랑>으로 <휴거>를 이루게 된다.

 

<사랑이 병든 자들>은 세상도 사랑하고, 이성도 사랑하고, 동성도 사랑한다. 이들은 치료해서 고쳐야 휴거 복직이 되어 그 <>도 제대로 휴거의 삶을 살고, <>은 비로소 황금성 천국에 간다.

 

<천국>에서는 절대 완성된 법을 쓴다. <>를 행해야 천국에 가는데, <>절대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일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천국에 속한 옷을 입고 휴거된다.

 

<이 세상>자기를 만드는 과정의 세계이다. 고로 하나님은 완성된 자미완성된 자나 모두 사랑 법으로 대하시며 인도하신다. 그러나 <천국>결론의 세계. 고로, 천국에는 크나 작으나 완성돼야 들어간다. <>가 호리라도 있으면, 못 들어간다.

 

<전자 제품>도 크나 작으나 완성돼야 쓸 수 있듯 차원이 낮아도 완성돼야 들어가고, 차원이 높아도 완성돼야 들어간다. <과정의 세계, 이 세상에서 살 때> 자기를 고치고 만들어서 완성시켜야 된다. 하나님은 늘 기회를 주신다. 고로 하면 다 할 수 있다.

 

6. 마무리

 

 

 

법을 벗어나면, 그때는 기도해도 안 된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성경을 몰라도, 하나님의 진리를 몰라도, <>을 범하면 가 된다. <>을 두고 돌아가면 멀고, 질러가면 가깝다. 이것은 길의 법이다. <길의 법>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누구에게나 다 해당된다.

 

<성경에 없는 말씀>이라도 은 지켜야 된다. <>을 지켜야 를 당하지 않고 존재한다. 지구 세상에는 75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도 많다. 이들까지 살려야 되니, 하나님은 지구 속에 <>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진리. <성경 말씀>이 아니어도 <진리>세상을 운영한다. 고로 <하나님의 진리>는 세상에 꽉 차 있다. 하나님은 그 진리로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전체에게 해당되는 법>이다.

 

<성경>교통법은 안 나와 있다. 자동차가 없을 때 성경을 썼기 때문이다.‘전기에 관한 법도 안 나와 있다. 전기를 사용하기 전에 성경을 썼기 때문이다. 고로 <성경>에 없어도 각자 이 시대를 보면서 학문도 배웠으니<이 시대 새로운 법>을 지켜야 된다.

 

<새 시대 새로운 법>옛날에는 없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안 나왔다. <새 시대의 법>새 시대에 선포하고 행하게 하신다. <법을 쥔 자>가 다스린다.<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신부의 법>을 쥐고 사탄도, 세상도, 불법도, 자기도, 무지도 다스려라.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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