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12일 주일말씀> 온전하라
본 문 :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무엘하 22장 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왜 온전해야 할까
온전하지 않으면 네 가지 문제가 생긴다. 완전하게 하지 않으면 첫째, 사탄에게 둘째, 사람에게 셋째, 하나님께 완전하지 않은 그것이 눈에 띄게 된다. 그럼 그것을 흠잡아 대적하고 힐문한다. 넷째, 온전하지 않으면 온전하지 않은 연고로 무너진다. 모든 만사의 일을 완전하게 안 하면 안 한 만큼 힐문 받는다. 사람들이 그 해당하는 면의 흠을 잡는다. 못 한 만큼 사람들이 불평하고, 그로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
하나님도 온전치 못한 그것을 힐문하신다. 책망하신다. 죄로 보신다. 결국 심판하신다. 그것이 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완전하게 행해야 한다. 완전하게 하는 자가 그 면의 주인이 된다. 완전하게 못 하면 사탄이 힐문한다. 하나님 법을 어겼다고 하며 그리한다. 완전하게 했는데 마귀 사탄 악이 힐문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두 멸하고 악을 심판하신다. 고로 완전하게 해야 한다. 아멘. 완전하게 하려면 확인해야 한다. 완전하게 하려면 하나님 성령과 주와 같이 해야 한다. 온전하려면 삼위와 주와 심정 일체 되어야 한다.
온전하게 해야, 하는 일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온전하게 하면 인생에해(害)를 안 받고 인생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못 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긴다. 또, 하나님께 온전하게 못 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죄로 보시고 힐문하시고 심판하신다. 온전하게 하는 자는 복이다. 온전하게 하면 걸작이 된다. 삶이 온전한 자는 팔방미인 인생이다. 하나님은 온전하시니, 그는 하나님께 속한 자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으시니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해야 한다. 온전하게 하려고 신경 쓰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면 온전하게 해진다. 특히 운전 온전하게 하여라. 하나님은 온전하게 못 해서 고통을 겪음으로 온전하게 하도록 그냥 두기도 하신다. 완전하게 하는 자는 완전함을 발견하게 된다. 완전하게 하는 자는 완전한 사물도 사람도 알게 된다. 자기가 온전해야 온전함을 알게 된다.
행한 대로 된다. 온전하면, 하나님도 온전하게 대하시고 성령님도 온전하게 대하신다. ‘온전하다. 완벽하다.’ 함은 ‘다이아몬드 같다. 순금 같다.’ 함이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아서 쓰신다. 노아는 온전하다. 다윗은 맘에 든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온전하다, 하시며 복을 주셨다. 구원자들은 하나님이 쥐고 쓰시니, 보다 온전하게 행한다. 하나님은성령 성자와 함께 절대 온전하신 존재자시다. 예수님은 제자들, 따르는 자들이 온전치 못해서 계속 문제가 생기므로 그들에게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하셨다.
요즘에 온전하게 행치 못한 것들을뉴스를 통해서 보고 거울삼고 자기도 온전하게 하여라. 온전하게 행치 못함으로 온 세상에 각종 싸움이 일어나고, 비행기 사고와 선박 사고, 화재 사고, 차 사고가 일어나 다치고 죽고 파괴되었다.
장애물이 있으면 사고 난다. 활주로 주위에 날짐승, 구름, 태풍 등 각종 장애물이 있으면 비행기 사고가 난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 할 때도 장애물이 있으면 그로 인해 사고 난다. 고로 장애물이 있으면 관리하여 깨끗이 해야 한다. 특히 역사 앞에 세례요한이 되어 장애물들을 없애야 한다. 섭리사의 세례요한은 모두 너희 자신이다. 고로 모두 자기 장애물 없애기다. 자기를 위해 자기를 구하러 뛰어오는 자가 있다. 그 오는 길에 걸리는 장애물이 있다면 그 뛰는 자 앞에 가서 돕고 장애물 치워 주기다. 첩경을 평탄케 해 주기다.
전도도 좋은 자를 찾아하자
교회에서 문제 되는사람은 전도자가 아예 받지를 말아라. 확인도 하지 않고 전도하여 받고서 돕기만 하다가 문제 생긴다. 예수님 때도 문제자는 받지 않았다. 예수님도 한 번 스치고 기도해 주시며 “잘하라.” 권면하시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나가셨다.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 중에 좋은 것만 얻고 나머지는 놓아주라.” 하셨다.
꼴뚜기 잡지 말자. 오징어 망신 다 시킨다. 장사할 때 아주 좋은 물고기를 잡아 팔고, 옷도 물건도 각종 모든 것도 좋은 것을 사다 팔아야 재고가 안 남는다. 뛰고 달리는 섭리의 인생들은 흑자 역사를 편다. 전도도 관리도 안 하고, 자기나 겨우 유지하는 자는 재고 인생이다. 선생도 시대 말씀 받고 행치 않은 때는 재고품 인생이었다. 모두 흑자 섭리 인생 되자. 아멘.
제사 음식도 좋은 것으로만 한다. 하나님께 바치는 생명도 그러해야 하지 않겠느냐. 섭리 초창기 때는 오직 뜻있는 사람들만 추려서 했다. 특히 대학생들을 주로 전도했다. 그러니 강한 섭리사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약하다. 전도하기 쉬운 토끼, 쥐, 참새 같은 자만 전도하니 그러하다. 선생같이 큰 자들을 전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즉시 쓰신다. 지금도 그런 자들을 쓰신다.
사도바울이 “예수님 때 관원이 한 명만 있었어도 예수님 이같이 안 되었다.” 탄식하면서, “큰 자 전도하자.” 하였다. 고로 바울도 관원을 전도하여 큰일 했다. 누구냐.퀴즈다. 아픈 자는 기도해 주면서 약수 먹게 하고, 병원에 가서 고치게 하여라. 스스로 행하게 하여라. 물에 떠내려가도 나오는 방법인 말씀을 주어 자기가 스스로 행하여 자기가 나오게 하고 내갈 길을 가야 한다. 건져 주고 꺼내 주면 해를 준다.
어떤 떠내려가는 자를 건져 주니 돈 보따리 달라고 하였다. “네가 진짜 돈 보따리 쥐고 떠내려간 것이 맞느냐?” 물으니 “그렇다.” 하였다. 하나님께 여쭤 보니 “거짓 보따리만 떠내려간다. 저자가 거짓말한다.” 하셨다. 우리는 이를 알아야 한다. 물 먹고 정신없으면 헛소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 혀는 좋은 날을 보지 못한다.” 하시며 혀 심판하신다. 마음이 닦이지 못한 사람은 자기 책임인 것을 도와주고 해 주면 오히려 흠을 잡고 늘어진다. 공의롭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그 행위대로 심판받는다. 그러니 이제는 모두 본인이 할 일은 본인이 스스로 하게 해 주고 네 갈 길을 가라. 자기 할 일 자기가 해 봐야 안다. 자기가 깊은 함정에서 올라와 봐야 깨닫는다.
전도하다 자기 신앙 죽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신앙 불구자 구하려다 자기가 죽으면 안된다. 하찮은 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전적으로 못 하게 된다. 남 위해 희생만 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길을 돕다가 하나님 뜻도 못 이루게 된다. 그렇게까지 희생하는 것은 무례히 행하는 것이다.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선까지만 해 주기다. 자기 책임 할 것은 자기가 몸부림쳐서 고생하며 나와야 한다. 자기도 해 봐야 전능자 하나님 성령 구원자의 심정을 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행한 만큼만 주어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주지 마라. 남을 위해 지나친 걱정을 하며 희생만 하면 남 구하다 자기가 고통받게 된다. 밭 보고 씨를 뿌려라. 하나님도 “행위대로 대한다.” 하셨다. 우리도 그리하자.
어렵게 사망권에서 구했어도 자기 육적 신앙을 못 버리고 결국 이성으로 가는 자가 많다. 섭리사를 나가면서 구한 자에게 누명 씌우고 간다. 이러므로 분별하고 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한다. 죄에서 구한 자들 봐라. 죄에서 꺼내왔어도 스스로 갈고 닦고 말씀으로 만들지 않으면 구하는 자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결국 나가 이성으로 살지 않느냐. 가까이 대해 주니 온갖 것을 다 해 달라고 한다. 더러운 것을 태우는 불에 가까이 가면 같이 불에 타니 절대 선 넘어 가까이 가지 말아라. 인정사정 다 보고 대해 줘도 후에 모든 자기 책임을 떠넘기며 구한 자에게 누명 씌운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하게 두어라. 인생길 자기가 배우고 가게 두어라. 복음만 전해 주어라. 뱀 기르지 말고 뱀장어 기르고, 하이에나 짐승 기르지 말고 사슴 기르자.
자신이 스스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그릇된 자에게 또 빠진다. 그런 자들을 전도하는 자들은 아예 자기가 책임지기다. 교회에 연결하지 말아라. 자기 골칫거리다. 남 구하려다 자기 정신 생각 마음 힘 다 뺏기고 혼수상태 된다. 하나님께 기도해 주고 또, 나오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라. 말씀을 가르쳐 주어라. 먹이고 환경 등 각종으로 선 넘어 돕지 말아라.
특히 해외에서 그런 자들 다루기 힘들다고 골치 아프다고 한국에 보내지 말고 자기 나라에 있게 해라. 감당 못 하면서 왜 전도하느냐.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런 자들은 잘 크지도 않는다. 이상자들, 마약중독 정신병 우울증 고치고 한국 보내라. 온전하게 하고서 성지 땅 거룩한 곳 하나님의 전을 보게 하여라.
자기 삶을 온전하게 살면서 가기다.
온전하게 살면서 함정에 빠진 자 한두 번 손잡아 끌어내 주고 “너도 이제 네가 하라.”하고 자기 사명 하며 가자. 이제잘하는 자를 챙기는 섭리사의 시대가 왔다. 고로 수고한 자들에게 월명동에서 베푸는 이벤트가 있다. 하나님께서 좋은 자리를 내어 주시고 쓰게 해 주셨다. 공적자들 가는 아지트다. 바로 옛 생가 기념관이다. 각종 것을 준비해 놓고 “오소서.” 한다.
잘하는 자도 잘하다 그 누구와 같이 변한다. 역시 잘해도 못 믿는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만 믿어라. 사람을 믿은 자는 모두 실망들 했다.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사람은 변해서 너를 실망하게 하니 하나님 보낸 자만 믿어라. 사람은 약해서 때로는 가다 변한다.
섭리사에서 자기 좋아하는 대로 연애하며 짝을 정하는 자들도 하나님 법에 어긋나게 하는 자들이다. 마음이 썩은 과일과 같다. 쪼개 내라. 그렇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이 정해 주신 것이 아니니, 뜻이 아니다. 성령의 행하심은 온전하시다. 자기 육적 행위는 하나님 뜻이 아니다.그리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축복 안 하신다.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신 대로 제 짝을 찾게 되면 재물도 사랑도 모두 사랑의 천국이 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일생에 한 번 해 주시는 것이다. 얼마나 중하냐. 간절히 준비하고 해라. 법을 벗어나면 레일에서 벗어난 열차와 같다. 길을 벗어나면 차는 갈 수가 없다. 사람은 고통뿐이다. 결혼도 너를 온전히 만들어야 온전한 자 만난다. 월명동 야심작도 온전하게 쌓지 못했을 때 무너졌다. 결혼도 그러하고, 모든 것들도 그러하다.
절대 사람을 구분하고 대하여라.
하찮은 자들이 섭리 엔진 꺼지게 한다. 신앙의 문제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지장을 준다. 하나님께는 숫자보다 ‘택한 자’다. 하나님도 역사를 펴실 때 좋은 자를 택해서 하시지 않느냐. 중심인물 택하시어 사명 줘서 행하신다. 월명동도 최고 좋은 곳 택하셨다. 항상 돌 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좋고 강한 돌로 쌓아라.” 하시며, “이와 같이 섭리사 사람도 좋고 강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들로 하나님의 역사를 펴게 하라.” 하셨다.
월명동 하나님의 성전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정말 귀한 돌만 갖다 놓았다. 전도도 그러해야 한다. 신앙 불구자, 아무리 말씀을 가르쳐도 믿음이 흔들리고 진리를 안 믿고 자기 생각으로만 하는 자기 신앙자들, 자기 중심자들, 이성을 중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은 못 한다. 성경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신앙 불구자, 소경들과 걷지 못하는 자들과는 대역사를 펴지 못하셨다. 처음에는 그같이 부족하였지만 수고하고 만들어 온전하게 된 자들과 대역사를 펴셨다. 이제 부지런히 하나님의 택한 자를 전도하여라. 자기 영광이나 이루러 오는 자에게는 일을 맡기지 말아라. 아무에게나 하나님 일을 맡기면 자기 영광으로 뜻을 편다.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고 유능해야 한다
선생도 지금도 배운다. 하나님 성전 월명동도 배우고 쌓았다. 그러니 천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보시고 거하시며 사용하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쓰신다. 하나님은 제물로 깨끗한 자를 받으신다. 고로 먼저는 깨끗하기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과 주의 맘에 합당한 자를 써야 한다.
특히 지도자 하려면 배우고 유능하여라. 선생같이 하나님의 일을 배워야 하지 않느냐. 선생은 60년 이상 배웠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 일으킨다. 아예 배우고 해야지 못 배우고 하면 그는 못 한다.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치시면서 “내게 배우라.” 하셨다.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쉽다.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 하셨다. 지금 너희도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지금은 기계로 논밭을 가니 기계 운행을 배워야 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지도자가 행하다가 문제 있으면 계속 사명을 할 수 없다. 운전 미숙하면 사고 난다. 고로 매일 잘하기다. 매일 배우기다. 배우고서 생명을 인도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서 어떻게 온전히 행할 것인가
성경을 가르쳐 주니 배워라.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다.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워라. 타인 위해 행하지 않아도, 지도자를 안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 배워야 한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를 일으키고 벗어났다. 자기 생활에서 행하면서 완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생활에서는 자기가 자기의 선생이기도 하다.
너무 천사같이 잘해 주고 잘 대해 주니 말씀도 안 배우고 공주 되어 큰다. 그러니 환난 때 말씀을 몰라 넘어간다. 아예 엄히 하나님 말씀을 배우게 하여라. 완전하게 가르쳐라. 먼저는 말씀을 가르치고서 도와주어라. 커서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먼저는 온전히 가르쳐라. 그도 배우고 하면 쉽고, 고생도 안 한다. 안 가르치고 도우면 끝도 없다. 말씀을 들었으면, 배웠으면 그 말씀을 꼭 행하기다. 가만히 있으면 상 위에 자기 것도 딴 자가 먹는다.
하나님께 맡기고 행하기다. 사람이 다 하나님께 크게 쓰이지 못하고, 다 작게 쓰이지도 못한다. 자기가 배운 대로, 충성으로 행한 대로 쓰인다. 자기가 행해서 하나님께 자기가 얻는다. 또 스스로 얻기도 한다. 고로 맡기고 충성으로 하자. 오늘 말씀은 올해 꼭 알고 지켜야 할 말씀이다 마음에 잘 새기기를 바란다.
[주희동 기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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