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월19일)]하나님이 보는 운명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9 [13:00]

[주일말씀요약(1월19일)]하나님이 보는 운명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5/01/19 [13:00]

<2025119일 주일말씀>

 

하나님이 보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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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마태복음 71-14>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길 자체가 정해져 있지 사람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운명은, ‘길 자체가 정해져 있다.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이다.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가면 그 운명이다. 세상에서도 모래사막 길이 있고, 좋은 소나무 길이 있다. 길 자체가 정해져 있고, 지역 자체가 정해져 있다. 네가 가는 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하나님께서 네 운명을 결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다. ‘길 자체를 정해 놓았는데 사람들은 그 길을 자기가 스스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말들 한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뀐다.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지옥 고통의 운명이었다. 하나님 뜻 알고 깨닫고 20년 이상 공사하여 만드니 지상 천국 환경이 되었다. 세상에서 운명 사주팔자 보는 것,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의 운명이 정확하다. 기도하고 시대 말씀 듣고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만 충성으로 하여라.

 

하나님이 네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다. 바로 천국 길지옥 길이다. 길 자체가 그 운명으로 정해져 있으니 길 선택을 잘하여라. 너의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길의 운명이 사망과 생명으로 정해져 있다. 이를 알고 배워서 사망 길을 안 가면 된다. 그러므로 분별하고 선택을 잘하기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믿고 그 말씀 듣고 살면 천국 길로 가고, 믿지 않고 살면 사망 길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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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는 대로 그 길에 속한 운명이 된다.

 

자기가 가는 대로 그 길에 속한 운명이 된다. 고로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실패다. 망한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간다. 신이 너의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다. 길을 정해 놓으셨다. 고로 네가 사망 길, 고생길 안 가면 된다. 갔더라도, 가다 고생되고 갈 길이 아니면 안 가면 된다.

 

선생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인생들,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하시어그때부터 목숨 다해 살았다. 행하는 대로 바로 달라졌다. 하나님의 운명론을 듣고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말 열심히 행했다. 하나님이 모두 천국에 오는 것을 예정해 놓고, 모두 하나님 믿고 생명 길, 하나님이 있는 천국 오라고 하신다. 그런데 몰라서 안 믿고, 믿기 싫어 안 믿는다.

 

선생이 예정론을 겪으면서 배울 때다. 1970년 초에 4천만 원 정도 사기 당하고서 이것도 하나님이 정하신 운명입니까?” 기도하며 여쭈었다. 하나님께서아니다. 네가 몰라서 당했다.” 하셨다. 그때 알면 아는 운명, 모르면 모르는 운명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깨닫고서 영계 가서 보고 배우고, 육계의 것도 더욱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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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양면 예정

 

구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오시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로, 왕으로 예정했다. 또 다른 구절에는 고난의 주로 예정하여 말했다. 양쪽으로 다 예정이 되어 있었다. 예수님을 맞는 자가 책임 못 하니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됐다. 이같이 하나님의 책임 속에 맞는 자가 자기책임 분담하기에 운명이 좌우된다. 맞는 자에게는 영광의 주, 반대하고 악평하여 못 맞는 자에게는 고난의 주가 되었다. 양면 예정이다. 예수님을 모르니 고난의 주가 됐다. 고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망 길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쫓겨나면서 이들이 살아갈 곳이 형성된 곳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놓아둔다.” 하셨다. 천국은 하나님이 의와 사랑 선의 세계로 만드셨다. 하나님 전능자를 믿고 육으로 그 뜻대로 선을 행하며 사는 자들의 영이 간다. 사탄 마귀 악영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 고로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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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기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여 사랑하려 함이었다. 이를 알고 천사는 불만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행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반대한 천사를 결국 쫓아내셨다. 이들이 마귀와 사탄이 되어서 하나님 사랑의 세계를 계속 방해해 왔다. 악은 그것을 선으로 본다. 어느 시대든지 이 시대도 하나님 사랑을 혼자 독점하면 쫓아내 버린다.

 

섭리사에서도 자신이 하나님, 주의 사랑 받다 새로 온 자 세울까 봐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막다 루시퍼같이 쫓겨난다. 사랑 감수성에 시기 질투하면 결국 쫓아낸다. 그리고 다음 자가 그 위치에서 하나님 일을 맡아 사명한다. 고로 자기 위치에서 하나님과 주 사랑 받아라. 그것이 최고 정상이다.

 

자기에게 주시는 하나님 사랑만 받아도 충분하다. 하나님 앞에 루시퍼같이 시기 질투하면 인사탄 된다. 이 비밀을 알고 자기 축복과 사랑만 받아라. 자기에게 주는 사랑만 받아도 못 다 누린다. 시기 질투는 뼈가 썩게 한다. 섭리사도 그같이 한 자 다 쫓아내셨다. 하나님 법은 행한 대로 다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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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보낸자를 믿지 않으면 생명길을 갈 수가 없다.

 

영원하시고 전능하시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 구원자를 믿지 않으면 의의 길, 천국 길, 생명 길을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거나 불법을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자들이다. 우리가 영계 가서 보면 안다. 높은 단계의 영은 낮은 단계의 세계와 영들을 본다. 그러나 낮은 영계, 악의 영계, 어둠에서는 하늘의 영계를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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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는 운명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한다. 자기 하는 것 따라 좌우되고 그 위에 하나님 역사하심에 따라 좌우된다. 특히 메시아, 중심인물, 사사들, 왕들은 먼저 하나님이 택해서 기르시기도 한다. 항상 시대마다 구원자를 택해 길러서 때 되면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 구원하게 하신다. 특히 예수님은 타고 나셨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 족속 선조에서 42대 만에 타고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게 전체를 예정하셨다. ,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고로 메시아 중심인물 사명자들을 예정해 놓으시고 키우셨다. 구원하려 보내기 위함이다. 월명동도 미리 정하시고 택하고 창조 때부터 만드셨다. 그곳으로 선생 선조 때 이사 가게 하시며 미리부터 뜻을 예정하시고 펴셨다.

 

사명자는 타고난다. 이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아예 타고나듯이 자기 운명도 타고난다 함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타고난다. 타고나고, 자기가 행하기 따라 좌우된다. 외국에 있을 때 선생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기도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타고나서다. 타고 나서 이 길 간다.”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쓸 때 하늘의 운명이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는 삶의 길이다. 이것이 최고 좋은 길이다. 고통 주는 자로 인해 이 고통을 받지만 뜻을 두고 가야 한다. 섭리사와 너에게 고통 준 자들이 어떻게 되나 끝까지 보아라. 고통받고 가는 것이 낫다.” 하셨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이상적이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모든 인생도 축소 확대로 이와 같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모든 인생은 예정으로 타고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그 보낸 자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며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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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해 놓았듯 관상 손금도 육신에 새겨놓은 것이다

 

관상, 손금을 보면 모두 형상 모양이 다르다. 다양하게 타고나서다. 성경을 읽어 보면 너를 위해 두루마리 책에, 율법 책에 다 기록해 놓았다.” 했다. 예수님 것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한 그대로 행하셨다. 율법은 육에 속한 것이다. 신약은 영에 속한 것이다. 관상과 손금은 사람 육신에 너를 새겨 놓았다.’ 함도 된다.

 

선생이 예수님께 나도 새겨 놓으셨나요?” 묻고 어느 날 대전에서 길을 가는데 관상 보는 자가 계속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내 손금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선생님.” 하면서, “15년간 여기서 손금을 봐 왔는데 최고 큰 자를 봤습니다.” 하였다. 좌측 우측 손바닥을 다 보고 말했다. 내 좌측 손에 큰 대()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도 이를 처음 봤다. 오른손에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한 일()자 금이 굵게 있었다. 이는 지능 금이기도 하고, 정신 금이라고도 했다.

 

이 사람을 만나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말이 맞네요.” 하니, “마음도 몸도 특이한 지체가 많다. 작품이지 않냐.” 하셨다. 생긴 대로 모양대로 형상의 관상이구나.’ 깨달아졌다.

 

의인들은 구원을 위해 조건을 세우고 고통을 받는다

 

의인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기 위해 조건을 세우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네가 담당하여라.” 하셨다. 모세도 따르는 백성들이 원망하니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같이 고통받았다. 모르고 무지하면 그러하다.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모르고 대한 만큼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사명 받고 온 자도 고통을 받았다. 선생도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밑의 사람이 못하면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값 받는다. 이치가 아니냐. 모든 자의 잘못에 대한 값을 네가 대신 희생하여 치러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다. 곡식이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수백 배 결실한다. 고로 희생한 조건으로 너를 축복해 주고 있지 않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를 택해서 하는 것이다. 네 인력으로 함이 아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나 하나님이 택하여서 한다.” 하셨다.

 

지금 하나님은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깨끗이 해야 또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사에도 민족에도 세계에도 펴 가신다. 모두 기뻐하며 해야 그로 환난 고통도 기쁨으로 이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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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 앞에 신부급 사랑의 시대다

 

하나님은 과거 섭리역사 6000년 끝나고 지금 이 시대에 창조 목적 근본 핵을 실천하셨다. 고로 우리를 신부로 대해 주신다. 모두 시대 말씀 듣고 믿고 따라 행하면 시대 신부급 사랑의 하나님 대상자들이다. 천국은 자녀권 대상자들이 가고, 황금천국은 상대체 사랑의 대상자들이 간다. 누구나 다 시대 하나님 말씀 들으면 가게 된다. 아멘. 이것이 하나님 천지 창조하신 목적이다. 사랑의 대상 되어 영원토록 황금천국에서 산다. 그 안에서도 다 차원급 사랑이다. 고로 육신 세상 살 때 온전한 사랑자가 되어라.

 

그러니 요동치 말고 행하여라. 기뻐 영광을 돌리어라. 낙심 말아라. 너희만 이 시대를 알고 가지 않느냐. 수백 년이 가면 수억명씩 따라온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지금 귀하게 여기신다. 자기 때 기회 놓치면 영원히 못 한다.이때 열심히 하자. 역사가 가면서 더 커지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자기를 만들고 하나님 성령 사랑의 대상으로서 기뻐하여라.

 

자기 책임으로 운명이 달라진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사망 길, 생명 길 절대 분별해서 가야 한다. 항상 네 앞에는 성공 길과 실패 길, 두 길이 있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성공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성령 주 모시고 가야 한다. 너 혼자 가면 사탄 악인들 유혹 못 이긴다. 항상 기도와 말씀이다. 선생도 이같이 한다. 삼위의 평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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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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