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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제 때 감사 영광 2. 영광 돌린 성경 인물들 1)다윗 2)여호수아 3)사도바울 3.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영광 돌리는 것 4.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영광이다 5. 마무리 권면
1. 제 때 감사 영광
사도행전 12장 23절을 보면,“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라고 말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자기가 행한 대로 받게 된다. 이와 같기에, 저마다 하나님께 받은 대로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람이 살아갈 때 <그때마다 해당되는 것>을 부모가 자녀를 돕듯이 돕고 사랑해 주신다. 고로 <감사>도, <사랑>도, <영광>도‘그때마다’ 바로 보답해 드려야 된다. 때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 나게 된다.
만사에 <때>가 있으니, 꼭 ‘제때’ 행해야 된다. <받은 자>가 ‘제때 감사’해야, <주는 자>도 기뻐 감격해서 ‘보람’을 느낀다. <감사>와 <사랑>은 때에 맞춰, 즉시 드려야 된다. <감사>와 <사랑>을 쌓아 놓았다가 밀려서 드리면,‘이치’에 맞지도 않고, ‘가치’도 없고, ‘실감’도 안 난다. <세월이 다 간 후에 감사와 사랑을 드리는 자>는‘상대가 늙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 빚을 갚는 자’와 같다.
하나님이 <주실 때> 받아야 된다. 그리고 <받은 즉시> 반응을 보이며,“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보답해 드려야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다. <말씀>을 들었으니 이제 ‘생활 가운에 실천’해야, <하나님과 성령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신다.
2. 영광 돌린 성경 인물들
성경을 보면, 구약에서 신약까지 <각 인물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린 사연들’이 나온다.
1)다윗
그중에 <다윗 왕>이 ‘감사의 단어’를 최고로 많이 썼다. <다윗의 삶>을 보면,‘전쟁’과 ‘극한의 어려움들’을 정말 많이 겪고 살았다. <다윗>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하나님>도 <다윗>을 ‘많이’ 도와주셨다. 고로 <다윗>은 때마다, 낱낱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누구보다도 ‘영광을 많이 돌리는 삶’을 살게 됐다.
다윗은 <어려움>을 통해 - <자기>가 더 만들어지게 됐고, - <하나님의 도움>을 ‘더 많이’ 받게 됐고, - 하나님께 <더 많은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리게 됐고, - 그로 인해 다윗의 <신앙>도, <영>도 ‘더 빛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을 돌리며, 매일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구약에서 신약까지 다윗이 많이 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부터 많이 했다. 왜 감사를 많이 했나 연구를 많이 하고 특별히 봤는데, 사울왕이 쫓아다녔을 때 그렇게 괴롭혔다. 그때 하나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을 그렇게 감사하다고 한 말이 많이 적혀 있다. 많이 받고 도움을 받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서 많이 도와주신 것이다. 시편에서는 거의 그런 것이다.
어렸을 때는 외롭고 쓸쓸하니까 하나님 고맙다고 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에 엄청나게 감사에 대한 단어가 많이 나온다. 그 도를 깨달았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궁궐까지 들어갔다. 감사하고 좋아하고 자에게 궁궐로 들어오게 한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자에게 그 문을 열고 들어가게 하신다.’시편 100편에 나왔고, 감사하는 노래가 시편 23편이다.
2)여호수아
여호수아도 꽤 감사를 많이 했다. 싸움할 때 늘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그걸 알아서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싸우고 승리해서 가나안 땅을 차지했다.
사회나 신앙이나 감사하고 기쁘게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성공했다. 선생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3)사도바울
신약에서는 사도바울이 ‘매일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 라고 많이 썼다. 바울도 예수님이 전도했는데 살았을 때 주를 모르고 예수님이 죽은 다음에 알게 됐다. 그리고 늘 바울도 굉장히 어려움을 고통을 많이 받았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구시대인들로 많은 어려움을 받고 도망치고 예수님이 도와줘서 감사 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 쉬지 말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라고 했다.
감사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 뜻이 무엇이지 하면 감사가 뜻이다. 잊지 말고 쓰고 다녀야 한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내가 말한 것을 잊으니까 목걸이해서 쓰고 다녀라 하시어 제사장들은 옷에다가 새겼다.
3.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영광 돌리는 것
삶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1년 동안에 그러면서 거기에 해당되는 영광을 돌려야 된다. 깨닫고 보면 급한 일이 있다. 노래만 하고 춤만 춘다고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어려운 일을 도와줬다고 하자. 그때 해결해준 자에게 해결해준 자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잊지 못할 일입니다. 나 안 도와줬으면 나는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말은 안 했지만 내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그는 감격하고 도와준 보람을 느끼고 ‘사람들 과연 도와줘야겠구나. 나로서는 그렇게 특별한 것을 도와줬다고 생각 안 했는데 이 사람에게는 이러했구나.’ 충격을 받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이와 같이 삼위께도 감사한 일을 받았으면 감사하다고 기별을 날려야 된다. 소식을 날리고 소식을 전해야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육신 일생이 다하도록 변하지 않고, 영원히 사랑하고 살겠습니다.” 하는 고백이 나온다.
<삼위일체께 영광을 드리는 것>도 <삼위>가 우리를 ‘구원’시켜 주시고,‘각종 축복’을 주시고 영화롭게 해 주셨기 때문에, <그 축복>을 받고서 ‘우리도 삼위일체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주일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과 성령님이 <과거>에도 <현재>도 <매일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깨닫고서 “하나님, 성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스스로 고백했다.
이 고백을 들으시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시기를 “섭리사 모두 저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영광 돌릴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기가 받은 대로, 겪은 대로 감사하고 사랑하고 영광 돌려라.”하셨다.
그러므로 저마다 받고 깨달은 대로 스스로 <삼위일체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된다. <이러한 삶>이 금주뿐 아니라, 일생 동안 연속되어야 한다.
<영광>도 <입>으로, <말>로 ‘증거’하며 영광 돌리고, <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고 살면서 영광 돌려야 된다.
<감사>도, <사랑>도, <영광>도 각자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데,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지 않으니 안 하게 된다. 그러므로 <삼위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는 <인색한 자>, <게으른 자>라고 하셨다. <과거>에도, <현재>도, <앞날>에도 <하나님과 성령님이 ‘매일’ 섭리사를 돕고 함께해 주심>을 깨닫고,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매일’ 현실에서 기적적으로 <우리>를 돕고 사랑하시며 같이 살아 주신다. 이를 <지체>보다 <머리>가 더 많이 깨달았기에 전해 준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님께 감사와 사랑의 영광 돌려야 될 때>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입>으로도 돌리고,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도 돌리고, <말씀을 실천>하며 <몸>으로도 돌려야 된다.
4.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영광이다
하나님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 보낸 자, 메시아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행하는 것이 구원을 받고 영광도 되는 것이다. 안 믿으면 죽은 자 같은 사람, 죽은 자는 필요가 없다.
선생도 어렸을 때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예수님 사랑하여 영광 되었다. 커가면서 전도도 하고 말씀도 전하고 하였다. 하나님 말씀, 예수님 말씀 온전히 깨달아야 영광이다.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전하면 오히려 마음만 상한다. 온전히 선생이 전했으니 온전히 믿고 생활하길 원한다.
화평케 하고 기쁘게 살고, 그리고 예술제로 하나님 영광 돌리고 춤추고 노래하고 기도하고, 선생님들 말 잘 듣고 회개도 하고, 서로 싸우지 말고 건강도 잘 관리하고, 시간도 자기 시간 갖지 말고 하나님 시간 많이 갖고 오락, tv 필요 없는 인터넷 같은 거 안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공부하는 시간으로 갖는 것이다.(학생 부서)
이런 것들이 하나님 영광 주관을 통해서 깨닫고 평생 하는 것이다. 모두 열심히 하고 생활의 영광을 돌리자.
5. 마무리 권면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해 주시고, 매일 너를 사랑하며 도우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지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매일 너를 도우시고 사랑하며 행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어라.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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