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명의 만물 언어 - 불사조 독수리

백현명 기자 | 기사입력 2023/08/05 [20:14]

백현명의 만물 언어 - 불사조 독수리

백현명 기자 | 입력 : 2023/08/05 [20:14]

  © jsmag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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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들과의 문제로 걱정과 근심이 끊이지 않아 염려 속에 얼굴 찌푸리며 며칠을 혼자 애타고 있었다.

주님을 생각하니 염려하는 나에 대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잠언 말씀을 보았다.

 

[주께 맡긴 자는 ‘주의 육’과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염려를 해결해 주신다]

 

'주께 맡기라'는 이유는 

주 안에서 모든 염려가 해결되기 때문이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항상 맡기지 못하고 혼자만 끙끙대던 나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집 앞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오후 7시가 넘은 불타는 석양 속에 불사조와 독수리가 보였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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