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하늘 구름이 예사롭지 않다. 뭉게구름으로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신비롭게, 갖가지 형상으로 감탄케 하시며 말씀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도 같이 외치시는 형상의 구름을 자주 보여주시며 “외쳐라, 증거하라, 나도 함께 외치고 증거하고 있다.”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감격 영광을 드리며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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