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9월17일)] 나 예수에게 배워라

부제: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3/09/18 [04:47]

[주일말씀(9월17일)] 나 예수에게 배워라

부제: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3/09/18 [04:47]

나 예수에게 배워라

 

부제: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본 문 : <로마서 1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요한계시록 2:2-5>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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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 세상에서 육이 육적으로만 누린 것은 이후에 보면 꿈같이 느껴지고 허무하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그 좋은 시간들을 육의 짧은 인생을 위해서만 쓰고 산다. 그 순간에는 표가 나는 것 같아도 10년 후에 뒤돌아보면 왜 이리 시간을 썼는데도 얻은 것이 없냐. 허무하다.” 하게 된다.

 

반면, 영원한 세계를 향해 가는 우리가 영혼을 위해 육이 쓴 것은 표도 안 난다.
영의 세계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영계에 집과 환경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보장하시는 세계로 실제 육의 세계보다 더 완전하게 실체로 존재해 있다. 천국은 건물도, 환경도 다 보석이다. 이에 비하면, 육의 세계의 건물은 콘크리트 건물 같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이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인생 실패한다. 다른 길,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 가서 고통을 받으면, 자기가 당하니 그제야 알고 깨닫는다. 육이 세상에서 이상(理想)을 위해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자기 육과 영을 구하러 오신 자와 일체 되어 그 삶을 산다면 육도 허무하지 않고, 영도 허무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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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느끼는 곤고함은 육의 곤고함이 아니라 영과 심령, 마음과 생각의 곤고함이다.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와 살면 근본의 곤고함이 해결된다. 선생도 예수님을 만나 영적 곤고함을 해결했다. 그 전에는 육적으로 오는 가난과 환경의 곤고함만 해결하려고 해도 안 되니 지옥 같은 고통을 겪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하러 오신 자와 살면 영만 잘되고 육은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영이 잘되듯 육도 잘되고, 육이 잘되듯이 영도 잘된다. 영과 육의 곤고함, 마음의 곤고함이 해결되는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누린 것, 그 보내신 구원자와 성령 안에서 누린 것은 시간이 오래 가도 영이 받고 가지고 있으니 허무하지 않다. 영은 누리고 자신이 변화되어 이상적인 형체로 모양을 갖추고 미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계속 만들어 더 아름답고 이상적인 신적 존재가 되면 될수록 더 빛도 나고 인자함과 사랑과 미로 만들어진다. 이런 영을 보면 승용차 중에서도 더 좋은 차를 보듯이 표가 나고 별들 중에서도 새벽 별이 더 빛나듯 그러하다. 자기를 의와 사랑으로 더 만들면서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사랑하고 살아야 영이 변화되어 빛이 나고 아름답다. 각자 자기 사랑을 영과 혼이 덧입어 궁창의 해와 달과 별같이도 빛난다.

 

<본론 1> -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은 사랑이다

 

자기 영이 가장 빛이 나고 예쁘고 아름다운 미로 형상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같이 사랑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능자가 자기를 창조한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된다. 성령과 성자, 구원주 예수님 앞에도 역시 그러하다. 진리와 사랑으로 행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휴거의 인봉은 사랑이었다. ‘사랑은 학문 공부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오신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며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여 살려야 한다. 절대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원하시는 데까지 시대에 해당되는 사랑을 다 실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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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거지들과 7년간 살며 그들을 살피기도 하고, 그 후로도 계속 60년간 그런 일을 했다. 예수님도 그 시대에 무엇을 하셨나 보라. 성경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된다. 창조 목적의 인봉도 사랑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 만든 월명동의 인봉도 실상은 사랑이었다. 천 년 사랑의 혼인 잔치를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 성령님을 모시고 신부들과 하려고 월명동을 만든 것이었다.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은 사랑이다. 그 인봉을 떼고 마지막 역사에서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천 년 동안 행한다.


하나님의 목적을 깨 버린 자는 사랑의 희망이 없는 자이다. 하나님은 그가 행한 대로 그의 육적 사랑도 다 깨뜨린다. 사랑이 깨지게 한다. 황금 천국은 사랑의 나라이다. 사랑이 진실로 온전히 없으면, 그 나라에 못 간다. ‘전능자 하나님 사랑을 보통으로 하고 황금 천국, 사랑의 나라를 영원토록 얻을 수가 없다. 하나님이 최고로 창조한 황금 천국인데, 아무나 오게 하겠느냐.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육신이 세상에 살 때 이 시대 천 년 역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확실히 깨닫고 믿고 끝까지 따라 살며 변화되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영이 사랑체로 변화되고, 미로 그 형체를 갖춰야 된다. 육이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형체를 갖춘 대로 간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오늘 나 예수에게 배워라.’ 한 대로 내가 다시 말하노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기 차원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것이다.’ 생각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신은 사람들 수준의 사랑에 만족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그 심정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희생하고 갖은 고통 받으면서 아픈 자, 병든 자, 가난한 자, 불쌍한 자를 위해살아 주고 자기 몸같이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도 이러하심을 가르치고 실제 행함으로써 구원시키는 것이다. ‘사랑하면, 하늘 사랑만 생각하는데 하나님, 성령님, 성자, 나 예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 선생이 한 일을 못 보았느냐. 지금껏 해 오지 않았느냐. 직접 본 자가 얼마나 많으냐. 그가 말할 때 듣고 깨달아라. 나 예수가 사명자 통해 한 말을 듣고 깨닫고서 그리 행하며 사랑하리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사랑을 더욱 깨닫고 알기 위해 깊이 사랑의 인봉을 떼야 한다. ‘자기 것을 더 떼어라. ‘절대적인 사랑이어야 한다. ‘진실한 사랑이어야 한다.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깨닫고 해야 한다. ‘역시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는 사랑’, 최고로 진실한 높은 차원의 사랑이어야 된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이다. ‘온전한 100% 사랑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적 사랑이다.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랑이다. 맘과 행위로 해야 된다.

 

땅에서 이루는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먼저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어 주리라.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신령한 자이신 삼위가 찾아도, 육은 딴 존재라 모른다. 육 있는 자가 먼저 찾으면, 신령한 자는 전능자라 바로 안다. 고로 통하고 응답하시나니 이러므로 먼저 하라는 것이다. 나 예수도 기다리는 자가 먼저 쫓고 찾아야 한다. 그럼 그에게 나타난다. 찾아야 가까워지고, 찾는 자에게 나타나느니라. 찾지도 않는 자에게는 나타나도 귀히 여기지를 않느니라. 그러므로, 필요하여 찾는 자에게 나타나나니, 그가 귀히 여기기 때문이니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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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2> - 찾는 대로 찾게 된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물건도 필요한 자가 먼저 찾아야 그 물건을 만나듯이 주를 찾는 자가 주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주의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주가 문을 열어 주고 나타나신다. 찾는 대로 찾게 된다. 그러므로 찾을 것을 찾아야 한다.

 

가령, 주 예수와 시대 보낸 자가 한 도시의 청중 가운데 지나간다 하자. 주가 먼저 주를 찾는 자가 있습니까?” 하고 외치겠느냐. 아니다. 주를 찾는 자가 먼저 외치며 주를 찾나이다.” 하면, 주가 그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들어 볼 것이다. 너는 어떤 주를 찾느냐? 구시대 주를 찾느냐? 새 시대 주를 찾느냐? 신약시대 예수님, 그 주를 찾느냐?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 그 주를 찾느냐?” 하고 물으며 확인하고, 이 시대에 육신 쓰고 오신 주를 찾으면 합당한 대로 그에게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 육신 그대로 오신 주를 찾으면 그런 주는 못 찾는다.” 할 것이다. 시대의 육신 쓴 주를 찾는다면 내 말은 생명이니 들어 봐라.” 하시면서 말씀으로 나타나실 것이다. 이와 같이, 찾는 자에 따라 다시 오신 예수님도 나타나신다. 찾지도 않는데, 어찌 나타나겠느냐.

 

신약의 주를 만나기보다 이 시대 주를 만나기가 더 어렵다. 자기 사랑하는 자를 찾기가 형제 찾기보다 더 힘든 것이다. 모두가 그러하다. 선생도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찾으니 예수님의 영만 오셨다. 예수님 육은 왜 안 왔느냐고 이야기하면서 물었다. “왜 육 없이 영만 오셨어요?” 하니, “육은 너를 위해 신약시대 그때 죽었다. 부활한 나 영체이니라.” 하셨다. 다시 때가 되어, 약속대로 영으로 재림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육이 없으니 말씀을 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선생이 예수님께 성경 전체를 배우고 부활에 대해 듣고 깨닫고 인식한 것을 전해야 되겠다 생각했다. 그 영이 임하시니 그의 육으로서 한 몸 되어 배우고 깨달았다. 예수님 영이 선생을 통해 전하시니 하나님이 천 년 역사를 시작하심을 모두 알고 깨달았고, 항상 이같이 역사가 이뤄짐을 알게 되었다. 신약 초림 때, 하나님의 오심도 이같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시고서 예수님에게 지혜와 모략과 지식과 사랑으로 신이 임하여 가르쳐서 보내셨다. 예수님 그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셨다.

 

메시아뿐 아니라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시어 선지자 사명들을 하게 하셨다. 모세 때는 모세 육신을 쓰고 하시고, 왕의 시대에는 다윗, 솔로몬 같은 택한 왕들의 육신을 쓰고 하셨다. 고로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심을 몰랐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니, 누가 알겠느냐. 예수님 초림 때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찾고 기다렸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으니 누가 메시아로 믿으며, 그를 통해 하나님이 오신 것을 누가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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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기다렸다. 그런데 예수님이 택한, 육신 가진 자가 온다. 그를 통해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그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이룬다. 이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초림 때 예수님 메시아를 찾고 따르기보다 재림 때 예수님을 찾고 따르기가 더 어렵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이 죽고 3일 만에 나타났는데 제자들이 어색해하였다. 육이면 바로 맞았는데 영이라 형상이 다르게 나타난 고로 어색해했다. 예수님이 영이라 잘 몰랐고, 예수님이 와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그 말도, 음성도 달라서 잘 몰랐다. 영의 음성과 육의 음성은 다르다.

 

재림 때도 예수님이 변형된 모습으로 오신다. 영이 오기 때문이다. 그의 육은 이 시대를 구하러 온 자이다. 이 시대 성약권에 해당되는 자이다. 위치도, 나라도 다르다. 동방의 한 나라에서 인() 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했다. 말씀으로 인을 친다. 바로 성약말씀이다. 신약 때와 같이 이 시대에도 이같이 오는 것을 오신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누가 알겠느냐. 영으로 오시니, 도적같이 오신 것이다. 육이 다른 육으로 오니, 도적같이 온 것이다. 이 시대 택함을 받고 주께 배우고 믿고 따르는 자는 세상에서 난 보람이 영원토록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끝까지 사랑하고 가자. 끝까지 하는 자가 황금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니라. 매일 전능자와 나 예수와 성령 안에서 일체 되어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 사랑 휴거의 삶이니라. 매일 찾아라.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기도하고 물어보고 대화하여라.” 하셨다.

 

<본론 3> - 하나님은 의를 보고 계산하신다- 의에 따라 영과 혼의 모양과 형상이 갖춰진다

 

주 안에서 극적으로 의를 행하면서 이때 하나님을 부르면, 통할 수가 있다. 주도 부르고, 성령님도 불러 보라. 극적으로 행하면서 하나님도, 주도, 성령님도 부르면 통할 수 있다. 하나님, 성령님, 혹은 예수님께 공적을 세워 가까이 가면 우리를 보시기에, 그때 부르면 통하게 된다. 하나님 앞에는 육계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육계에서는 인물도 보고, 생긴 것도 보고, 서열도 보고, 위치도 보고, 저마다 사명도 있기에 사명도 보면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따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를 보고 계산하신다. 의가 없는 자는 외모가 좋고 간판이 좋아도 믿음을 상실한다.

 

주를 불신한 자는 의가 약해서이다. 이런 자는 넘어져서 사탄들의 것이 되고, 악 편의 것이 된다. 사람들은 어찌 저런 자가 넘어가느냐.’ 하지만, 자기가 믿던 주와 말씀을 불신하면, 스스로 넘어진다. 섭리사에서 사명 받고 크게 활동하던 자들이 넘어진 것은 이미 이성을 사귀고, 주를 불신하고 서운함 타고 마음 돌아가 못 믿겠다 악평하고, 믿음에 관해 스스로 파선해서이다. 모두 이런 것에 의해 스스로 제대로 성장을 못 하고, 죽음의 병을 앓던 자들이다. 하루아침에 죽어 넘어가지 않는다. 사고와 인식이 절대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일체 되지 않아 확실히 몰라서이다. 자기가 증거하면서도 자기 사랑을 딴 자에게 두고 산 자들이다. 속이고 행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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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앙을 보통으로 하면 이미 죽음에 이르는 병이 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보통으로 믿고 살아서는 안된다. 자기를 구원하는 자를 보통으로 대해서 구원이 되지 않는다. 구원하여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서 살게 해 주는데 보통으로 믿고 따르면 그 역시 영계의 보통 위치에서 살게 된다. 애굽은 종으로 묶여 사는 세계였다. 신광야는 종에서 벗어났지만 보통으로 신앙하는 자의 세계이다. 가나안 복지는 마음, , 목숨 다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자의 세계이다. 이는 곧, 믿음이 확실한 자이다. 믿음을 확실히 하고 말씀을 확실히 행하며 생활하는 자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하러 온 자를 보통으로 사랑하고 믿으면 보통 위치로밖에 구해 놓지를 못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한 사랑과 진리를 주며 너희를 구하였다. 다만, 너희 행위대로 살다가 그 행위 따라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위치를 상속받게 되느니라. 지상에서 육이 살 때의 그 행위 따라 너희 영도 혼도 형성되나니, 의에 따라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느니라. 시대 말씀을 듣는 대로 행하면 그 의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그 영급대로 그 세계로 가나니, 그러므로 시대를 따라 행하여라.” 하셨다.

 

<본론 4> - 지옥에 절대 가지 않게 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구원자를 제대로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살지 않으면, 그 영이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으로 간다. 거기서 영원토록 이를 갈며 슬피 울며 1시간을 천 년같이 느끼며 고통을 받는다. 육신이 불 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순간 느끼듯, 그런 고통을 영원히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삶의 생각이 육신과 영은 다른데, 어찌 육이 고통을 받듯이 영이 받냐?’ 한다.

 

영이 고통당하는 것을 육이 느끼듯, 영이 받고 느낀다. 고통의 느낌도 영이라 육보다 수백 배 더 느낀다. 이는 자기 이 영과 함께 지옥에 가기에, 자기 육이 지옥에 가서 느끼듯 느끼는 것이다. 자기 생각·정신·마음인 혼체가 가서 영과 일체 되어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실상은 육신의 근본자인 혼이 가서 받으니, 육체가 가서 받는 듯이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거기서 영과 혼은 세상에서 육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영원토록 후회를 한다.

 

▲ 지옥에서 고통 받는 영들     ©jsmagazine.net

 

지옥의 고통을 내 혼과 영이 깨닫기 위해 순간 받아 보니, 지상에 살던 것이 고통 때문에 기억도 안 나고, 현재 받는 고통과 괴로움만 느껴졌다. 어느 때는 순간 세상에서 못한 것도 생각이 난다. 혼과 영이 고통을 받아도 육체가 지옥에 와서 받는 것과 똑같이 고통이 느껴지는데, 영이 느끼니 육이 느끼는 것보다 천 배도 더 고통을 느낀다. 그런데 영은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죽지를 않는다. 고로, 불 속에 들어가서 그 불의 뜨거움을 다 느끼고 불에서 나와도, 지옥의 불못을 보면 마음으로 또 느끼니 그리도 고통을 느낀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안 믿고, 메시아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랑치 으면 지옥 쪽으로 간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한 자를 전심으로 믿고 절대 일체 되어 살아야 된다. 불신하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믿고 그가 가르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끝까지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사랑하고 맞은 것이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맞은 것이다. 또한, 그를 불신한 것이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 된다. 그러면 구원이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후에는 육도 형벌을 받으며 가게 되고, 육의 생명이 끝나 죽으면 그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계속 형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자기 고집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를 선하게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 깨끗하고 온전한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전능자 하나님이 보실 때 흠이 없어야 된다. 하나님의 맘에 안 들고서 하나님의 그 나라를 상속받겠느냐. 온전하게 알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이 시대에는 하늘 편으로 가되, 최고의 그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야 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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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 처음 사랑을 찾아라

 

지금부터 전하는 말씀이 실상 오늘의 가장 핵이 되는 말씀이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께 서약하고 결혼 않고 살겠다고 한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하지만 섭리사의 모든 신부들에게 해당되는 예수님의 특별 계시 말씀이다.

 

<예수님의 계시 말씀>

 

나 예수가 그동안 내 육이 되는 사명자를 신부로 삼고 그와 일체 되어서 너희를 사망에서 시대 생명권으로 구원하여 놓았는데도, 환난으로 인해 그렇게도 흔들렸느냐. 환난이 와도, 지난날 들은 말씀을 굳건히 믿고 산다면 왜 흔들리겠느냐.

그러므로 항상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굳건하고, 처음 사랑 잊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잊으면 토해 버린다 하지 않았느냐.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에 나 예수가 신랑으로 와서 나를 맞고 신부가 되어 살아온 너희들, 이 귀한 사랑을 행하며 지켜왔듯이 앞으로도 굳세게도 가는 것이다.

 

처음 사랑을 찾아라. 어디서 잃었느냐.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다.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는 시대다. 누가 감히 이 말을 하겠느냐. 나 예수, 메시아, 주인이 아니면 어찌 할 수 있겠느냐. 가령, 내일 결혼을 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만 내일 결혼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 누가 그 말을 하겠느냐. 이와 같이 나 예수가 신랑으로 다시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같이 하였나니, 천 년 역사를 펴 왔다. 너희 선생이 나를 사랑으로 맞으니 절대 신부가 되고 내 육이 되어 역사를 펴고 있지 않느냐.

 

너희가 누구로 인해 이같이 이 역사를 알고 맞고 사느냐. 내 육이 되는 자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느냐. 그를 통해 너희를 구원한 것이다. 시대 보낸 자, 그 구원자를 가르치고 만들어 그를 쓰고 같이 해서, 이같이 천 년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 시대가 성약시대다. 아니라면, 너희를 왜 기성에서 부르고 이방에서 불렀겠느냐. 성약역사 시대이므로, 표적을 수백 번이나 보인 것이다. 말세 때, 1999년 전후로 성경대로 심판도 다 하지 않았느냐. 신약의 약속대로, 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대로 나 예수가 섭리 신부를 타고 와서 다 했노라. 했어도 깨닫지를 못하느냐. 너희들 중 섭리사에 일찍 온 자만 아나니, 늦게 온 자는 보지도 못하였느니라. , 나이가 어린 자는 그때 아예 태어나지도 않아 모르느니라. 그러니 딴소리하느니라. 일찍 온 자들은 보았다. 시대 구름, 2000년대 수만 명의 신부들, 나 예수가 온 것을 아는 자들을 타고 나타나지 않았느냐. 역사를 하고도 모르느냐.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놓은 역사를 보아라.

 

, 너희 선생은 백만 명 이상 여의도 광장에 모였을 때 나와 같이 가서, 그 인()구름을 타고 행치 않았느냐. 이미 행하였어도 너희는 현실을 못 보지 않았느냐. 고로, 이같이 사진 찍어 놓은 것으로 근거를 보이지 않느냐. 내가 와서 행한 때는 이미 45년이나 지나갔는데, 다시 해야 믿겠느냐. 1970년대부터 나 예수는 기독교 마지막 역사에 인구름을 타고 나타났다. 세계 표상의 민족이다. 100, 150, 200만이 모여 세계적인 모임도 하지 않았느냐. 그때 나 예수는 인()구름 타고 할 일을 다 했다. 그러나 기독교의 그들은 내가 세상에 시대 보낸 자를 타고 다시 온 것을 모르니, 나 예수를 영적으로 본 자도 초림 때의 영으로만 보았다. 이같이 내가 다시 왔어도 모르지 않느냐. 영으로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시대를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나 예수가 영으로 재림하여 온지를 확실하게 알았다. 알고 신랑으로 맞았다. 그리하여 너희 중의 일부는 육도 영도 결혼 않고 나 예수와 하나님, 성령님을 신랑으로 삼고 살겠다고 결심하고 살아오지 않았느냐. 고로, 성약시대 천 년 역사를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 그냥 분위기 따라 살았느냐? 그냥 기분 따라 살았느냐? 너희 선생도 처음에는 결혼에 대해 모르다 역사를 펴 오면서 확실히 배우고 나 예수의 신부임을 알았다. 아니까 절대로 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 그때부터 굳건히 하나님, 성령, 나 예수의 신부가 되어 살지 않았느냐. 너희도 표상자 따라 택한 자는 굳건히 희망으로 살아라.

 

황금 천국에 너희를 위해 예비한 것이 많으니라. 나 예수가 신약 때도 말했듯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하였다(마태복음 16:19). 땅에서 사랑의 매인 것을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리느니라. 사랑의 맺음은 육의 일생과 영의 영원한 맺음이다. 너희도 생각해 보아라. 너와 사랑하며 사는 자가 너를 버리면 얼마나 충격이겠느냐. 하늘의 뜻을 버리면, 그도 하늘의 버림을 받느니라.

 

육적인 자, 마음 변한 자, 유혹된 자들의 말을 들으면 신앙이 죽느니라. 영원한 것들이 다 사라지느니라. 하나님과 나 예수 앞에 약속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지켜라. 성경 통해 이미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삼위와 나 예수 앞에 내 보낸 자를 통해 사랑을 약속하지 않았느냐. 이 시대는 하나님과 나 예수와 내 보낸 자와 사랑의 성공을 못 하면 이 성약시대 신부로서 살 자격이 없느니라. 때가 되면 너희가 알지니라.

 

너희 선생같이 나를 굳건하게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그는 절대적으로 나 예수를 사랑하니 사랑의 인봉을 떼고, 삼위와 나 예수의 육이 되어 나와 같이 이 시대와 너희를 사망에서 구하면서 천 년사 혼인 잔치를 하며 가고 있지 않느냐. 너희는 너희 선생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느냐. 너희는 육신 없는 나 예수의, 영의 서러움을 모르느냐. 사랑의 신부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타락까지 하는 자들을 보고 자기 맘대로 자기 갈 길로 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겠느냐.

 

너희 선생도 나를 사랑하고 오다가 제 갈 길로 가려 한 적이 있었다. 힘들어 기도굴에서 하산했을 때, 나 예수에게 이같이 혼나고 다시 회심하였다. 월명동 회골에서 나를 만나고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하느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하느냐.” 하는 내 심정의 노래를 듣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내가 보낸 자를 불신하며 눈물 나게 하지 말아라. 그럼 너희 소망이 없어지고, 영원히 불쌍한 자가 되니라.

 

이성으로 간 자들은 진실로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그 행위대로 갚아 준다. 내 보낸 자를 속인 자는 나 예수를 속인 자다. 이성으로 간 것이 사실인데, 유언비어라고 속인다. 사실이니라. 그런 자는 천 년 사랑의 성약 혼인 잔치에서 쫓아내리라. 나 예수에게도, 성령에게도, 전능자 하나님에게도 너희가 사랑을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고 속였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산다 하고서 그 약속을 어긴 것이

실상은 속인 것이니라. 사람은 속여도, 내 보낸 자와 나 예수는 못 속인다. 속인 자는 성 밖에 있느니라.

 

옛날에 너희 선생이 나를 버리고 세상의 아나운서 하러 간다고 하여 나 예수가 사랑을 끊지 않았냐. 그때 머리 다치고 죽었다가 회심하고 돌아와 다시 살았느니라. 모두 이 시대가 어느 때인지 확실하게 알고 내게 배우고, 바로 회개하고 행하여라. 요즘 내게 배우라고 하며 말씀을 주지 않았느냐. 선과 악은 확실하니라.

 

 

환난 때, 너는 주를 꼭 잡아라. 그래야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약속한 사랑을 깨지 말아라. 사랑이 최고로 크고 영원한 것이다. 그동안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역사라고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내가 내 육의 사명자에게는 계시를 줬는데 계시 일부를 빼고 딴 자가 전해서 이같이 너희가 혼돈된 것도 안다. 고로 다시 말을 하느니라. 사랑을 깨버린 자는 휴거도 깨지고, 황금 천국도 깨지느니라. 잠시 후 환난이 지나가면 환난 때 행한 그 부끄러운 일들, 악하게 말한 것들이 다 드러난다. 그동안 드러냈지만, 환난 후에 다 드러낸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가시면 어찌하겠느냐. 고로, 모두 진정 회개하여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가 말한 대로 죄인에게 외쳤으나 그가 회개치 않으면, 그가 죗값을 받는다. 그러나 네가 외치지 않으면, 네가 죗값을 받는다.” 하셨다(에스겔 3:17-19). 고로 오늘 내 보낸 자를 통해 이같이 말해 준 것이다. 내가 보낸 자를 죄인시하면, 나 예수도 죄인 된다. 내가 보낸 자를 업신여기면, 나 예수를 업신여기는 자들이다. 구약시대에 보낸 자, 모세를 원망하니 하나님을 원망했다고 가나안 복지에 못 가게 발길을 돌리게 했다.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구하느냐. 나 예수를 구약 율법자들이 대했던 것처럼 또 나 예수와 내 육의 사명자를 힐문하지 말아라. 힐문하는 자는 죄 없다 할 수 없고 그 죄를 용서치 않으면, 죄 가운데 그는 죽으리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려 모세를 보냈더니 죄인시하고 힐문하였다. 그리하여 지옥 고통을 겪으며 광야에서 살다 모두 끝나는 운명이 되었다. 원망치 않은 자들만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다. 이 시대도 그런 자들은 광야에 거하게 되나니, 시대 보낸 자를 힐문하거나 원망치 말고 환난 때 자기에게 준 소망을 신부로서 약속대로 지켜 행하여라. 이 역사만이 지구 세상 생기고 나서 최고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다. 사랑을 상실하면, 모두 상실하느니라. 너희의 실 가닥 같은 사랑’, 그것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도, 성령도, 나 예수도, 내 육이 되는 사명자도 너희를 그 사랑 줄로 끌어내어 천 년 역사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하여 약속대로 신부로 삼았느니라. 이를 깨닫고 사랑으로 다시 행하여라. 사랑의 역사, 마지막으로 하시는 최고의 역사니라.

 

이때에 맞춰 태어난 너희는 얼마나 좋으냐. 2000년을 기다렸어도 이 시대 때에 맞춰 태어난 자만 택함을 받고 섭리사에 오지 않았느냐. 나머지 후세대에 오는 자는 말씀만 보고 천 년 역사를 펴게 되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복 있는 자다.”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내가 보낸 자를 통해 나 예수도, 전능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상징으로 보고 믿어 오지 않았느냐. 때가 지나가면, 말씀만 듣고 살아가느니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전능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 예수가 영이라 안 보여도 너희들 육신 쓰고 합당하게 그때마다 행하고, 지적도 하고, 드러내기도 한다. 내 보낸 육을 통해 전능자 하나님과 나 예수와 성령이 말씀을 하느니라. 고로, 두려워 말고 담대히 하라.환난 때 사탄이 육신을 쓰고 영원한 축복인 너희 사랑을 깨부수느니라. 지금도 사탄에 의해 사랑을 뺏기고, 시대 말씀을 뺏기고, 내 보낸 자를 불신한 자들은 모두 사망에 가 있나니, 그들을 누가 구원하겠느냐. 스스로 와야 한다. 사랑을 더 굳건히 해야, 달 같은 차원에서 더욱 해 같은 차원으로 오르게 된다. 나 예수의 계시니라. 지켜 행하여라. 평강을 빈다.

 

<퀴즈> 네 선생은 사랑해서 나의 최고의 패, 나와 같은 패를 주었나니, 그것이 무엇이냐. 맞혀 보아라. 그럼 너희에게 상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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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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