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배우고, 증거하라!
본 문 : <누가복음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 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대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고 권함으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Ⅰ. 서 론 -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 ‘성령님’이시다
선생이 어떤 환경에 처해, 힘든 것이 극치에 달했을 때도 예수님이 늘 ‘말씀’해 주시어 그 말씀 듣고 행함으로써 영원한 사망을 헤치고 나와 생명권에서 살게 되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 ‘성령님’이시다. 말씀이 평생 자기를 살린다. 예수님도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지키면 자기 육도 영원한 성공을 위해 살게 하고, 영도 영원히 살리고, 또 시대를 잡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이 시대 말씀을 해 주신 것, 그것을 잊고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우리가 도와 달라고 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이같이 하면 된다.” 하고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같이 도우신다.
<본론 1> - 행하는 만큼 달라진다. 몸부림이 크게 있어야 크게 얻는다.
사람이 몸부림 없이는, 얻을 대가를 얻지를 못한다. 세상만사 모든 것들도 해결하려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신앙생활에서도 몸부림이 크게 있어야 크게 얻는다. 이세상은 육의 세계이다. 육이 하는 만큼, 얻고 이루어진다. 안 하면, 누가 해 주기 전에는 세월이 가도 고생만 하고 평생 그 일이 되지를 않는다. 하면, 지금 즉시 되어서 문제없이 살고 안 하면, 평생 그것으로 인해 그냥 고생하면서 산다. 자기 몸도 행하는 만큼 달라진다. 마음도 그러하다. 이것이 ‘변화’를 주는 핵이다.
그런데 자기를 ‘자기의 지혜와 지식으로 생각하고 만드느냐.’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통해 자기 구원 먼저 해 놓고, 그를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한 대로 만들 것이냐.’가 중하다. 자기를 사망에서 끌어내어 생명권에 갖다 놓고 만들어야지, 사망권에서 만들면서 집을 지으면 거기에서 살아야 되는 운명이 된다. 고로, 메시아를 통해 구원받아 놓고, 생명의 세계로 옮겨 놓고 하나님, 성령, 주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되는 신앙의 집도 짓고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그 축복을 사망권에 뺏기지를 않는다.
<본론 2> -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선생이 10대 때 예수님께 이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사는 것만 생명시하고 살았다. 그리하여 결국 구원역사를 이루고 왔다. 의에 신경 쓰고 사느라, 먹고 사는 것에는 신경도 안 썼는데 주와 같이 살면서 다 해결됐다.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이다. 자기 때를 놓치면 끝장나니, 환난 때도 해야 한다. 육신 일생과 영 영원히, 사랑과 이상의 세계에서 살려면 전능자 하나님과 그가 구원하려 보낸 자를 절대 믿고 하나님의 그 뜻대로 살아야 된다. 앞날을 생각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앞에 보통으로 살지 말고 기뻐하며, 최고로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최고로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기간도 없이 영원토록 잘된다. 선생은 지옥을 보고 와서 남의 일도 안 하고 오직 천국 가기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고 살았다.
<본론 3> - 영계는 세상에서 제 좋아하며 산 차원대로 가서 모여 산다
영계는 세상에서 제 좋아하며 산 차원대로 모두 가서 모여 산다. 고로, 세계인들이 각자 살던 행위대로 자기 영이 형성되어 그 해당되는 영계에 가서 속해 산다. 그래서 영계에 가면 온 세계 사람들이 세상에서 산 행위에 따라 모여 살고 있다. 선생이 간 지상영계도 보면 세계인들이 모여들어, 각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마치 감옥에 가면 전국 각 지역에서 모여들어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전능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시대 보낸 자를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영과 혼이 사망에 처해 산다. 믿어도 제대로 안 믿고 자기 중심하고 사는 자들도자기라는 우상을 섬기고 산 자들로서 같은 취급을 받고 사망에 처해 산다. 육신이 안 죽어도 지금 그 육도, 그 혼과 영도 사망권에 속해 산다는 것이다. 이세상 지구 세계에서의 육신 일생의 삶은 자기 영이 영원한 지옥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고통 겪으며 사느냐, 영원한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기쁨으로 사느냐, 그것이 결정되게 한다.
<본론 4> -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산 것으로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천국과 황금 천국을 오랫동안 만들어 놓고 살고 계신다. 그냥 된 천국이 아니다. 천국도 지구가 발달하듯이 천인들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계속 만들고 창조했다. 천국과 황금 천국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창조하시되, 세상에서 믿고 사는 자들의 행위에 따라 영이 변화되고 형성되는 그 공력대로, 하나님이 계속 창조해 가신다. 선한 세계로, 사랑의 세계로, 빛나는 세계로 구상하시고 예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선한 천인들을 아들딸같이 생각하고 대하시며 부리는 영들로 삼고 천국의 세계를 이루셨다. 악한 자들은 아예 쫓아내어 악의 영들의 세계로 가서 고통받게 하셨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충성으로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하늘나라로 갔다.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아브라함과 함께 거지 나사로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고, 부자 영은 지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며 “나사로를 보내어 내게 물 한 방울만 달라.” 해도,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안 된다. 건너갈 수가 없고, 건너올 수도 없다. 천법상 안 된다.”했다.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전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라. 말해 주는 자가 있는데도 안 믿는다. 땅에서 전하는 자의 말을 듣고 믿어야 한다. 지옥에 한번 가면, 영원히 지상 세계와 교통을 못 한다. 그 후손 역시 그러하다. 네 형제나 후손들도 땅에서 안 믿으면, 또 거기 지옥으로 갈 것이다.” 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산 것이 그리도 크게 운명을 좌우한다. 영원한 운명을 영원토록 좌우한다. 모르고 살아가면 점점 흑암에 묻히는 영도 되고, 육도 된다.
<본론 5> -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은 태양과 같다. 태양이 빛을 안 비추면, 지구는 금방 다 얼어 죽는다. 하나님이 태양으로 지구를 따뜻하게 해서 생명체를 이루듯이 생명의 세계를 이루신다.지구도 하나님 같다. 우주에 해, 달, 별이 다 있어도 지구가 없으면 나무 하나, 풀 하나, 벌레 한 마리, 사람 한 명도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게 귀하고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체 돼서 지구와 같다. 지구가 없으면 사람과 만물의 생명이 존재를 못 하듯,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한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주도 지구같이 귀하다는 것이다.
제일 큰 죄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는 죄’이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라고 한 자의 말을 믿다 말고 자기의 육적 사고로 인해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구원의 기회를 놓치고, 악한 영들과 같이 믿지 않고 오히려 불신하고 자기를 구원하신 자를 악하다 한다. 마음이 변해서 악한 자들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그 말한 것을 믿고 자기가 평소 살아온 행위대로 구원한 자를 악하게 말한다. 자기 의가 없으니, 자기가 악한 대로 보이는 것이다. 자기 구원하신 자를 악하다 한 자들은 모두 그들이 구원자를 대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불신한 자는 더 이상 기회가 없다.
영계에서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는 사망과 생명의 선, 마지막 최종 지역 위치에 있다. 그러므로 거기서 생명의 구원자를 놓치면 끝난다. 고로 구원시키는 자도 최선을 다해 돕고 이끌어 주고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원해 준다. 지옥은 제 좋아서 기뻐하며 가고, 천국은 하나님과 구원자가 좋아서 고생하며 간다. 지옥에 한번 가면 사망의 영, 사탄과 사망의 사람들과 하나 되니 마치 접붙인 나무같이 그들과 한 몸이 되어 떨어질 수 없어 같이 살아간다. 천국에도 한번 가면 영원토록 존재하고, 지옥에도 한번 가면 영원히 살아야 한다. 고로 누구든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충성으로 살아야 된다.
<본론 6> - 이상세계 기업을 절대 뺏기지 말아라 더 충성하여라. 더 사랑의 공력을 쌓아라
구원에 실패하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산 것이 다 실패한 것이다. 구원 못 받고 살다 죽은 자는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그러므로 어떤 말에도 유혹받지 말고, 절대 신앙의 영웅이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성령의 감동 안에 살면서 하나님 위신의 권세를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의 검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선생도 “잘했다.” 하고, 더 차원 높인 영과 육의 위치에 살게 해 준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원한 영의 사랑의 이상세계 기업을 받은 너희는 이제 절대 뺏기지 말아라. 더 충성하여라. 더 사랑의 공력을 쌓아라. 이제 섭리사도 한 차원 높이어서 한다. 나 예수가 지금껏 약한 자와 아픈 자들 쫓아다니면서 내 육의 사명자를 쓰고 해 줬는데, 이제는 너희 모두가 그런 자들 잡아 주고 기도해 주면 나 예수는 차원 높여 뛰고 달리는 자들, 충성자들 중심해서 한다. 그리 알아라.” 하셨다. 장사하는 자가 각종 물건을 팔아 조금씩 이익을 남겨 모으면 큰돈을 만들듯이 우리도 ‘각종 의를 행한 것’을 모으면 많아진다. 전도, 관리, 증거, 설교, 감사, 사랑, 화평, 은혜 생활 등이다.
<본론 7> - 주를 불신하는 자는 알곡 없는 쭉정이다 - 참곡식같이 참생명이 된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알아라
구원을 제대로 모르는 자, 그 의가 없으면 환난의 바람에 날아간다. 알곡 없는 쭉정이같이 날아간다. 알곡들만 곳간에 들여 주인이 먹고 마시듯이, 모두 절대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랑의 알곡이 되고 주와 일체 되어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황금 천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알곡’이 되려면, 자기 안에 예수님과 선생을 알곡으로 두고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런 자를 구원하시니, 그가 알곡이다. 알곡이 없으면, 쭉정이이다. 주를 불신하는 자는 알곡 없는 쭉정이다. 고로, 환난 때 날아간다. 환난 때는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알아보는 때이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가라지인가? 알곡인가?’ 알아본다. ‘의의 씨, 참사랑의 씨, 알곡인가.’ 혹은, ‘악의 씨, 가라지인가.’를 안다. 가룟 유다같이 배신하면, 곡식이 아니고 가라지라고 했다.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구원자를 믿지 않는 죄다.”하셨다.
마태복음 13장 27-28절을 보면 가라지 씨는 마귀와 인(人)사탄이 뿌려서 난다. 마음에 악한 말, 거짓말을 뿌린다. 그것을 불신해야, 알곡만이 성장한다. 자기 관리를 전적으로 하고,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의 관계성 관리를 전적으로 해야 된다. 정들어 살기 위해 관리를 잘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여도 보통으로 하면 안 된다. 영원토록 영이 잘되고, 육도 살아 있는 동안 잘되는데 전적으로 해야 딴 데로 마음도, 행위도 흘러가지를 않는다. 연구하고, 노력도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열심으로 해야 된다. 매일 자기 행함에 따라서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매일 대해 주신다.
<결론 1> - 사람들은 앞날을 모르고 살아간다 - 하나님이 미리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사람들은 앞날을 정말 모르고 살아간다. 사고를 당하고서야,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안다. 그러니 예수님은 “행할 때마다 온전히 행하여라.” 하신다. 성경 역사를 봐도, 현재 모두를 봐도,믿고 오던 자가 하늘땅을 배신하고 구원자를 불신하고 극한 해를 주고 심판을 받고서야, 그제야 후회한다. 육신이 죽고 영이 영원한 지옥 세계로 간 후에야 자기가 악의 영계, 혹은 지옥에 온지를 그제야 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그 어떤 자들도 무지 속에 살기 때문이다.
섭리사는 미리 알려 주어 사고도 죽음도 안 당하고, 손해도 안 보고, 더 좋은 일이 생기게 가르쳐서 잘되게 해 주는데도, 그 말씀대로 안 한 자는 당한 것이다.하나님이 미리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하나님은 자기 사랑하는 자에게, 시대 사명자들에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알려 주시기도 한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그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미리 말씀해서 육신도 죽음을 피하게 하고, 영은 영원한 지옥 고통을 받지 않게 사망에서 나오게 하여 영원한 사랑의 황금 천국으로 가게 해 주셨다. 그 은혜를 모르고 딴 길로 가면,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다.
그동안 개인의 죽음과 고통과 사고와 각종의 것을 모두 미리 말해 주어, 살렸다. 또 “내 말을 지켜 행해야 된다.” 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다. 이를 모두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또 심판이 와도 안 당한다.
<결론 2> - 하나님이 그 보낸 자에게 미리 보이고 행하시다
1994년, 일본 오사카 지부에 순회를 가서 오사카 교회(1994.3.29.)에서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이 일본 민족을 사랑했는데 일본은 물질로 치우치고, 다른 신을 사랑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매를 맞는다. 일본 앞날에 큰 화가 있다.” 하고 미리 가르쳐 주면서, “기도하여라. 곧 닥친다.” 했습니다. 그렇게 선포하고 나서 10개월 만에, 고베 시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6,000명 이상 죽었다. 그리고, 고베의 상징이었던 ‘이쿠타 신사’가 무너났고, 고베 시의 ‘예수님상’과 섭리 교회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1999년 한때, 대만 중부 난토우에 선생이 순간 갔었다. 하나님이 “지금 있는 지역에 지진 난다.” 하셔서, 모두에게 말해 주고, 바로 일본으로 떠났다. 떠난 후 바로 지진이 났다.
1999년 8월에 행사차 프랑스로 갈 때, 프랑스 상공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겉은 천국, 속은 지옥이다. 차라리 겉이 지옥, 속은 천국이라면 심판치 않으리라.” 하셨다. 행사가 끝나고 그해 연말,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에 폭풍이 불어닥쳐 시속 200km의 강풍으로 파리 시내와 근교를 휩쓸었다. 이로 인해 건물들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겨 프랑스 인구 6분의 1 이상이 어둠에 갇혔고, 프랑스의 나무 3억 주가 피해를 입었으며, 베르사유 궁의 정원수만 해도 1만 주가 뿌리째 뽑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이다.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사 밀물이 멈춘 표적이 일어났다. 그날 선생이 ‘말세 때 하나님이 심판하신 일들’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15분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이는 하나님이 오신 표적이다.” 하고 가르쳐 주었는데, 잠시 후 서쪽 하늘에 검은 구름이 꽉 끼고, 거기에 저녁노을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노을이 너무 슬프게 느껴져, 슬픈 일이 일어날 징조임을 알았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여기 말씀이 끝났으니 하나님이 저쪽으로 가신다. 저쪽이 어느 나라냐?” 하니, 미국이라고 했다. 그래서 “미국에서 저 저녁노을같이 슬픈 일이 일어난다. 기도해 줘야 된다.” 했다. 다음 날,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120층 쌍둥이 빌딩이 테러분자들로 인해 붕괴되어 3,000여 명이나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실 일에 대하여 시대 사명자에게 은밀히 알리시고 행하신다.
2007년, 선생이 중국 옥에 있을 때, 까마귀 10만 마리가떼 지어 나타나 3일 동안 내가 갇힌 옥의 주변을 날아다녔다. 중국 앞날에 닥칠 재앙을 깨닫고, 이를 위해 기도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선생이 바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중국에 있던 제자들도 모두 각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다. 모두 떠나고 몇 달 있다가 쓰촨성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로 인하여 10만 명 가까이 죽었지만 섭리인들은 모두 미리 다 나와서, 아무도 죽지 않았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에게 미리 보이지 않고 행하심이 없으셨으니, 섭리역사 45년간 미리 말해 준 것이 수백 가지나 된다. 모두 본 자들은 기록하여 놓아야 한다. 그리고 섭리사 후손들에게도 알려서, 믿고 따라오게 해야 된다.
1995년, 광주 비엔날레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젊은 자들이 잔인하게 죽임 당한 것을 사진 전시회를 통해 보고,하나님께 그 사실들을 간구했다. 하나님이 “알았다.” 하시어, 모두에게 전해 주었다. 하나님은 그때 해당하는 자, 고(故) 전 대통령을 옥에서 수년간 고통받게 하셨다.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호소하면 하나님이 선악 간에 행하신다.고로, 하나님께 억울함을 간절하게 간구해야 한다.
사람은 정말 모르고 산다. 하나님이 그때그때 합당한 자를 통해 말해 줘도 그것을 사람 말로만 안다.무지가 죄이고 의심이 죄이고 죽음이다. 미리 이야기해 줬어도 믿지 않은 자는 그대로 살다가 그대로 당했고, 믿은 자는 해를 피했다.
오늘도 예수님은 “모두 전심으로 살아라. 육신의 행위대로 영이 사망으로도 가고, 천국으로도간다. 이는 절대적인 전능자 하나님의 법이라, 피할 수가 없다. 믿고 행해서, 생명권에 살아라.내 말을 지키는 자는 소돔 땅의 롯같이 벗어나리라. 섭리사는 약속대로 해 주니, 감사하고 지켜 행하여라.” 하셨다.
<결론 3> - 하나님이 약속대로 해 주시다 - 시대 사명자를 통해 표적을 보이시다
한국이 최고로 걱정하는 것은 ‘남북 간의 전쟁’이었다. 1978년 섭리사를 시작하고 “앞으로 40년 이상 전쟁 없다.” 하고 말해 주었다. 그 후 전쟁이 날 것같이 긴박한 상황에 처했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다.
1994년, 선생이 일본에 순회 갔을 때였다. 하나님은 선생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일본의 사랑하는 자들아. 열심히 하여라. 너희들 걱정이 무엇이냐?” 하셨다. “동경 시내에 지진이 날까 봐, 늘 마음이 두렵습니다. 과거 지진을 생각하면 두려워 잠이 안 옵니다.” 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열심히 전도하여라. 소원대로 일본에 복음이 들어왔듯, 소원대로 동경에 30년 동안 지진 안 나게 해 주마.” 하셨다. 그 후 약속대로 30년 동안 동경에 큰 지진이 안 났다. 이것을 누가 아느냐 하나님을 믿고 약속받은 자들만 안다. 고로, 증거해서 다른 자들도 믿게 해야 한다.
1991년도,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기 10년 전에 선생은 일본에 가서 “너희도 이제 야구보다 축구를 하자. 그리하여 너희 나라에 축구 부흥이 일어나게 하자.” 하고 말해 주고서,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역사하여 1년 6개월 후에 J 리그, 일본 프로 축구 팀이 결성되면서 축구 부흥이 일어났다. 1995년에는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였는데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월드컵을 함께 하게 해 달라.’고 시대 사명자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은 해 주셨다. 그리하여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까지 하게 됐다. 선생이 일본에 축구 하자고 말하고 그대로 10년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시대 표적이다. 2002년도 월드컵에서 일본은 16강에 들어갔고, 한국도 4강에 들어갔다.
선생은 그때 폐막식에 참여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였는데, 예수님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그날 양국 나라 대통령이 왔는데도 폐막식 결승전을 안 하다가 선생이 도착하고 나서 시작했다. 그때 전능자 하나님이 오시고 결승전을 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 주셨는데, 하나님을 빼놓고 하면 안 된다.이 월드컵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과 같은, 성약시대 표적이었다. 그 후 한국은 20년이 넘도록 4강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러므로 그때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행하신 일임을 알고 증거해야 한다.
1995년 한국 몽산포에서 수련회를 할 때 모두 화평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1999년 프랑스에서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하여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평화로 이룬 표적, 1999년 유럽에 가서 기도하여, 천주교와 개신교를 화해시키고 482년 만에 종교 싸움이 끝나게 한 표적 등 수십 가지, 수백 가지가 있다.
<결론 4> - 행한 것으로 옳다 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 이 시대 표적, 사명자를 통해 행한 모든 것을 증거하여라
보고도 못 믿으면 “믿음이 없는 자여. 어찌 의심하느냐.” 하고 책망한다. 믿고 증거하면서,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행하심을 믿게 해야 된다. 행한 것으로 옳다 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지금도 일어나는 민족과 세계의 모든 것들을 보아라. 다 어찜이뇨. 모두 굳건하여라. 완전한 사랑의 대상이 돼야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여 표적을 보이시느니라. 하나님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나 예수와 같이 행하심을 증거하여라. 그것이 증거 자료다. 부인할 수도 없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힘 받고, 능력 받고, 역사를 시인하고 살아야 된다.그래야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고 안다. 어떤 표적을 더 원하느냐. 지난날 보인 것을 생각하고, 믿고 전하면서 행해야 된다. 또한, 각자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모든 것을 증거하여라. 그것이 하나님이 시대에 행하신 일이고, 나 예수가 구원자와 함께 시대에 행한 일이다. 거울로 삼고 감사해야 한다. 지난날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근거로 생각하고, 그와 같이 지금도 돕는다는 것을 알고 확신해야 되느니라. 신약의 표적도 2000년 동안 전하고 증거하며 복음을 전해 오지 않았느냐. 이 시대 표적도 1000년 동안 전하는 것이다. 사명자를 통해 행한 모든 것을 증거하여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 것을 자꾸 증거해서 그것을 듣고 돌아오게 해야 된다.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다닌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다. 새 역사를 따라가면, 계속 생명길이다. 자기가 자꾸 만들지 말고 하나님이 그동안 역사해 온 것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그에게 주지를 않는다. 귀히 여기고 자꾸 전해 줘야, 모두 듣고 행한다.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하고 예수님도, 하나님도 말씀하셨다. 선생이 70일 금식했을 때 깨우쳐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지난날에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시니 성약역사가 계속 진행된다 함이다. “너희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살게 해 준 것이 각자에게 최고의 표적이니라.” 하셨다. 지금은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시는 시대이다. 민족, 세계 모두에게 행하신다. 깨끗이 못 하면,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아 주고 행하신다. 행한 대로 대해 주시니 사랑의 대상이 되어 변치 말고 행하기를 바란다. 삼위의 사랑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와 화평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