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24년2월18일)] 1. 온전한 인식이다. 온전한 확인이다 2.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본 문 : <로마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인식을 잘못하면 그릇된 인식으로 살아간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 즉 ‘사고’ 때문에 사람들의 삶도, 그 차원도 다르게 살아간다. <인식>은 ‘인정’이다. 인식한 대로 대하고, 인식한 대로 인정하고 행하게 된다. 인식으로 인하여 수십 가지 ‘사건’을 오해도 하게 되고 자기 인식대로 ‘사람’도 보게 된다.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어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못 맞은 이유가 바로, <그릇된 인식> 때문이었다. ‘여자가 낳은 자는 메시아가 아니다. 메시아는 저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 하나님이 오신다. 우리를 구원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다.’ 하며 여자가 낳은 예수님을 안 받아들였다. 잘못된 <인식>은 살인적인 행위를 하게 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의 야만적이고 미련한 인식은 그 후손들에게까지도 이어져, 2000년이 지나도 그대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히브리서 12장 1절처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고 따르는 깨끗한 자들이 바로 ‘구름’이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르며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구름’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인식을 바로 하지 못하고서 예수님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온 자신에 대해 인식을 제대로 못했다. 고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엘리야다.” 하셨는데, 자기는 아니라고 했다.
인식은 ‘이해’이다
‘이해’를 못 하면, 그릇된 인식이 바로 되지 않는다. 그릇된 인식은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해서 오고 무지해서 ‘확인’을 안 해서 온다. 선생도 처음에 <월명동>에 대해 인식을 최고로 그릇되게 했다. 지옥같은 환경의 좁은 골짜기로만 인식했다 ‘하나님의 전’으로 사용할 줄 모르고, 물도 지하수를 개발하면 되는 줄 몰랐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국 행하면서 인식이 바뀌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된다. 그래야 옳은 인식을 찾아 바로 인식하게 된다.
인식을 잘못하고 행하면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하여도 헛수고이며, 고생만 한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온전한 사고, 마음, 생각을 항상 가지고 해야 된다. 하나님은 <인식의 자물쇠>로 마음을 잠가 놓고 때가 되었을 때 뜻이 있으면 풀어 주시고 좋은 인식으로 행하게 해 주신다. 어느 때는 하지 않게 인식시키시고 또, 때가 되면 하게끔 인식시키신다.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시고 영으로 재림하신다
<미련한 자>는 ‘무지한 인식’을 뇌에 채우고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나서 그 육이 40일 동안 땅에 있다 하늘로 승천했다.’고 2000년 동안 그렇게 인식하고 믿고 살았다. 잘못된 인식, 무지한 인식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시고, 영으로 재림한다.(고린도전서 15:20)에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죽으신 후 제자들에게 40일간 나타나셨는데, 여기저기 40일 동안 나타나셨지만 한 번도 청중을 모아 놓고 집회를 한 적 없었다. 영이니까 설교를 못 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은 ‘잠자는 자 가운데 첫 열매가 됐다.’고 했다. 곧, ‘첫 번째 부활한 자’라 하였다. 이는 영적 부활이다. 구약인은 육이 살아 있어도 아담 안에 있기에 다 죽은 자들이라 했다. 신약 2000년간 기도 중에 예수님을 봤다고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예수님의 육을 봤다고 간증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근거 위주로 확인해야 한다 무지자들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멸망하는 자같이 억지로 풀고 해석했다.
<그릇된 인식>은 예수님 영이 부활했다는 것을 성경대로 배워야 제대로 인식하게 되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과 그가 육신으로 쓰는 자를 보고 제대로 믿는다. <신앙적 부활>은 메시아나 하나님을 안 믿던 자가 믿으면 이뤄진다. 육도 새롭게 되고, 영도 부활이다. 이는 구원받아서이다. 육도, 영도 생명권으로 왔기 때문에 ‘부활’이라 한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한다.
미련한 인식은 결국 자기를 죽인다. <무지 속에 상극>을 계속하면, 요시야같이 자기를 죽게 만든다. 그릇된 인식을 다 풀지 않으면 사고가 계속 나고 손해가 간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고, 지도자도 꺾고 미워하여 마음의 살인자가 된다. 섭리사 안에서도 형제끼리 <오해의 인식>이 너무 많다.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확인도 안 하고 하면 해를 받는다. <확인>은 ‘답’이다. 이 계시 말씀이 너무나도 크고 크다. 생명의 말씀을 지켜야 된다.
인식에 대한 잠언
1.인식을 그릇되게 하고 깨닫지 못하면 짐승들이다. 짐승은 짐승 취급을 한다. 2.생각하는 대로, 행하는 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3.하나님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는 자는 동물로 보고 하나님은 대하신다. 4.사람도 자기에 대하여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대로 대해 준다. 5.자기보다 큰 자라도 모르면 자기 밑으로 보고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모르면 자기 밑으로 대한다. 어떤 자는 ‘하나님이 자기가 섬기는 신보다 못하다.’ 한다. 짐승의 생각이다. 6.사람이 모르면 할 일을 못 해서 망한다. 승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과 주를 모르면 승리하지 못한다. 사망으로 가서 멸망을 받는다. 7.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뜻을 혼자만 알고 실천하면 혼자만 얻게 되고, 많은 자들이 실천하면 많은 자들이 얻는다. 8.복음도 그러하다. 9.누구든지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깨닫고 알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깨닫고 알고 행하는 만큼 얻는다. 그것이 공적이 되어 자기가 영원히 쓰고 누린다. 10.하나님은 우리의 주로 말미암아 생명이시다. 11.하나님과 주와 끊어지면 영원한 생명도 끊어지고, 실상은 육의 생명도 끊어진다. 내 말을 들어 보고 나 보낸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육도, 영도 살아난다. 12.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대해 주신다. 13.(하나님 음성) 나 하나님은 너무나도 귀한 존재니라. 14.(하나님 음성) 1000년이 가도, 2000년이 가도 나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를 못 깨닫느니라. 왜 목숨 걸고 깨달으려 해야 하는지를 내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니라. 15.(하나님 음성) 누구든지 보냄을 받은 자는 보낸 자에 대해 배워야 하느니라. 누가 보냈느냐를 깨달아라. 이를 깨닫고 행치 않으면 이탈자가 되느니라. 한 시대, 하나니라.
16.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눈에 띄지도 않는다.” 하셨다. 17.(하나님 음성) 나 전능자 하나님이 사랑함이 그 얼마나 크고 귀한지를 생명을 다해 알고 대하여라. 천지 만물,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였으니 얼마나 귀하냐. 내 능력이 어떠하겠느냐. 18.하나님이 “세상에 귀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말씀하시어, “없습니다.” 하고 답하였다. 그러니 “그러하다.” 하시며, “내가 세상에 보낸 자가 귀하니라. 그로 말미암아 내가 말하느니라. 내가 말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니라.” 하셨다. 19.하나님이 너와 숨 쉰다. 같이 안 쉬면 죽는다. 하나님이 그같이 귀하다. 항상 같이 하여라. 항상 네가 먼저 좇고 사랑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이 해 주시고 도우시는 것을 받는다. 항상 상대가 먼저다. 이는 깊고 깊은 말이다. 20.하나님은 네 생명이시다. 내 말 믿고 나 보낸 자를 믿어라. 배워라. 21.‘확인’이 얼마나 중한지 이미 가르쳐 줬다. 알아라. 생명이다. 확인하지 않고 옆의 사람 말만 듣고 하면 죽기도 한다. 환난의 불속에서 생명을 살리려 뛰어들려면 확인이 생명이다. 22.섭리사 안에서도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 만큼 자기가 받는다. 23.섭리사 환난 때에 선생을 위해 한다는 자들 중에서 손해 가게 하는 자들이 정말 많다. 다 행한 대로 받는다. 자기 일도 아닌데 주인이 되어서 한다. 사고가 아주 잘못된 미련한 자들이다. 주인에게 물어보고 하지 않은 것과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한 것은 자기가 다 행한 대로 받는다. 24.사람이 좋아서 할 때는 미련하게 행하여도 모른다. 거기서 나오면, 그때는 안다.
25.자기가 좋아서 행할 때는 좋은 것만 생각하고 하므로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6.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해라. 그래야 행한 후에도 그 의로 인하여 형통한다. 행한 것은 희망을 기다리게 한다. 27.행한 대로 후에는 답이 오는 것이다. 28.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행여 잘못이 있어도 용서해 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의 잘못과 사랑하지 않는 자의 잘못은 그 용서가 다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29.하나님은 사랑하며 행하신다. 사랑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30.하나님의 사랑은 두 가지에서 온다. 태초부터 계획한 목적에서 오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기도 한다. 31.좋은 말씀은 겪어야 얻는다. 하나님이 주셔야 얻는다. 32.사람이 좋은 것도 몰라서 못 한다. 알면 한다. 33.하나님의 축복은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다. 34.하나님은 내가 몰라서 모르는 길로 가면 트시고 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35.후에 더 좋은 것을 알게 된다. 36.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37.분별함이 지혜다. 38.깊이, 높이 가야 그때 확실히 알게 된다. 39.큰일은 무거워서도 빨리 안 되고, 보는 자들이 많아서 눈에 띄니 힐문하는 자가 많다. 40.하나님과 너희를 구원하는 자와 같이 하여라. 성령이 이런 자는 감동으로 인도하신다.
죄에 대한 잠언
1.죄를 짓고 죄를 지은 만큼 자기가 양심에 가책과 꺼림을 못 느껴도, 하나님은 자기 몸에 더러움이 묻은 만큼 꺼려지는 것을 느끼시기에, 죄지은 자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은 못 견뎌 심판하신다. 심판해야만 하나님 몸의 더러움과 꺼려지는 것이 씻어져 없어지듯 하기 때문이다. 2.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할 기본 일이듯이, 자기 죄의 회개는 더러운 것을 씻어 깨끗이 하듯 매일 먼저 해야 된다. 죄는 육도, 혼도, 영도 사망에 갇히게 한다. 3.회개하고 사탄과 싸워라. 그래야 이긴다. 4.죄가 있으면 ‘죄인’이고, 죄를 회개하면 ‘의인’이다. 5.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하는 힘이 크다. 6.마귀와 귀신들이 죄로 힐문하니, 그러므로 자기 죄를 깨끗이 회개하여 씻어라. 7.죄를 회개해야 죄가 생각난다. 모든 죄는 꺼림이되니, 그러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8.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지니,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9.죄의 소경들은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죄를 짓는다. 10.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11.죄인들이 의인들을 힐문한다. 자기가 죄인이니 의인도 죄인으로 본다.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악하게 보는 것이다. 12.자기 몸에 더러움이나 때가 있어도 꺼림직함을 모르는 자는 무감각한 자이듯, 죄를 짓고도 모르는 자는 양심도, 마음도, 영도 무딘 자다. 이런 자는 더러움의 종이 되어 사는 자다. 13.자기가 깨끗해야만 깨끗한 곳을 깨닫게 되고, 깨끗한 자를 깨닫고 보게 되는 것이다. 청결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못한다. 14.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15,더러운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랑치 않는 자이며, 거짓으로 속이는 자요, 불신하는 자이며, 각종 죄의 종이 되어 더러움에 처해 사는 자다. 이들은 더러운 물과 같고 하수도 물과 같다. 더러운 물을 먹고 쓰는 자는 자기도 더러움에 처하게 된다. 회개는 다시 정화하는 것이다. 16.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고, 새 시대에 휴거되어 신부가 될 수 없다. 17.글을 온전하게 바로 쓰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바로 보지를 않음같이, 온전한 자만이 온전한 길을 간다.
18.자기의 선악을 깨달아라. 19.깨닫고 알아야 바로 간다. 20.죄를 배워라.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고, 지구 세상에 보이게 해 놓았다. 21.죄를 쪼개 보면, 육이 지은 죄, 혼과 영이 지은 죄다. 22.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23.죄인들이 의인을 죄인이라 하였다. 24.죄를 깨닫지 못하여도 죄와 죄지은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25.죄를 심판해야 그 죄가 모든 자들에게 옮겨 가지 않고, 죄로 인해 죽지 않기 때문이다. 26.죄는 전염병과 같다. 27.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 죄다. 28.술을 먹는 것도 죄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에서 술 먹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29.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죄요,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는 자를 모르는 것이 죄다. 30.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죄들과 모든 무지의 죄들로 인해 세상에 어둠이 찼다. 어둔 밤에 의인들만 불을 밝히며 살듯 한다. 31.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밤에 빛과 같고, 낮과 같다. 주를 통해 밝힌다.
32.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따르는 자는 낮에 속해 사는 자들이다. 33.주를 기다리는 구시대는 밤의 세계다. 34.기다리는 자들이 자기가 기다리던 자를 미워하여 살인한 바가 되었으니, 그 죄의 형벌을 받으며 흑암에 처해 살아간다. 35.의인들은 고난과 환난을 받으나 해같이 빛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하며 살기 때문이다. 36.어둠에 속한 자는 빛을 모르니, 그러므로 자기 행위대로 어둠에 처해 살아간다. 37.하나님이 주신 뜻, 주의 뜻대로 행치 않는 자가 죄인이다. 죄는 사탄이 쥐고 사는 것을 알아라. 38.선을 행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다. 39.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선을 행한다고 하나,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죄다.”라고 말씀하셨다. 40.죄의 가짓수는 수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함이 모두 죄다. 41.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치 만물을 창조하여 살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지 않음이 죄인 것이다. 42.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을 듣고 그를 믿지 않음이 죄니라.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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