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5월12일)]1.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 2. 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5/12 [13:07]

[주일말씀요약(5월12일)]1.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 2. 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5/12 [13:07]

<2024년 5월 12일 주일말씀>

 

1.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

2. 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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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요한복음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3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

 

<구약역사의 말씀>을 풀지 못해도, <신약역사>를 몰라도, <성경>을 풀지를 못하여도,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사명자를 믿고 그가 증거하는 말을 믿고 따라가는 자가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이다. 신구약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잘 푼다 할지라도 이 시대 하나님, 성령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면서 사명자를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리 알아도 구시대에 살기에 새 시대에서 얻는 유익을 얻을 수가 없다.

 

요한복음 46-42절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었고, 그 물음에 예수님은 하나하나 대답해 주셨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다, 구약에서 메시아가 온다고 하여 4000년 동안 유대인들이 기다린 그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임을 눈치채고 알았다. 그리하여 그 시대에 최고로 먼저 메시아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다. 그때는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며 따르던 제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제대로 아는 자가 아무도 없는 때였다.

 

지금 사람들은 이 시대 문제를 다 풀어 주었어도 모르고 제 갈 길을 간다. 이 시대의 원시인들이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을 다 가르쳐 주고 증거해 주었다. 그런데 10년을 좇아도 모르는 자들은 정말로 지혜도, 지식도 없는 자들이다.

 

▲ 예수 (출처:구글이미지)   

 

고정관념이 없었던 사마리아 여인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이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천대받는 자였다. 그는 구약 율법 주관을 받고 사는 자가 아니라서 고정관념이 없으니 예수님은 그에게 말하기가 좋았다. 혹시 예수님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했을 때 그가 안 믿는다 할지라도 그가 유대인들에게 가서 예수가 자기를 메시아라고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을 아셨다. 그러니 부담이 없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4:9)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밝히며 말씀했을 때 자기가 그 말씀을 안 믿으면 율법을 좇는 자들에게 가서 말을 해 버린다. 여론화시켜 모두 소문나게 하여 불신하게 했다. 고로, 예수님은 의식되어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이를 모두 깨달아야 한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사마리아 땅에는 일순간 복음의 불이 붙어 번져 나갔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자신들이 믿고 살아오던 교리의 장벽 때문에 어차피 그것을 무너뜨리고 새 시대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구시대의 그 교리 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를 살아와서 그것을 벗어던지고 새 시대로 오기가 힘들다. 구약시대 율법이나 신약시대 기독교의 그릇된 문자적 교리에 빠져 살던 자들은 새 시대 말씀을 들어도 외면하고, 불신하고, 이단시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복음을 들으면 이단시하지 않는다. 기성 신앙이 없기 때문이다. 그 대신, 이전에 자기들이 믿고 살던 이방 종교 신앙을 버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구시대 율법을 믿고 섬기는 자들보다는 고정관념이 덜했다. 이 시대도 기독교인 역시 고정관념이 강하다. 문자적 그 교리들은 거기에 속한 교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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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을 파악하고 복음을 전하여라

 

성령께서 말씀하시길 나 성령이 말하노라. <새 시대>에는 새 사람들, 종교 없이 사는 자,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훨씬 빨리 새 시대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른다. 새 시대에는 기성보다 <새 사람들>이 새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도 빠르다. 고로, 이방을 파악하고 복음을 전해라.” 하셨다.

 

예수님 때도 사도 바울이 구시대 율법 주관권에서 왔고, 그 외에는 거의 99%가 이방 주관권에서 새 시대로 왔다. 예수님의 복음은 정통 유대인들에게서 이방 취급을 받던 갈릴리 지역의 사람들에게나, 혹은 아예 유대인에게서 천대와 탄압을 받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99% 전해져 갔다. 이 시대도 기독교 2세들이 오고, ‘이방인들이 와서 역사를 이루고 왔다. 구시대 기성들은 교리를 가르치지만 이방인들은 그들의 신앙 자체에 특별한 교리가 없었다. 그러니 예수님 때도 이방인들은 교리를 중심하기보다 예수님만 메시아로 보고 좇았다. 사마리아 여인도 특별한 교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도 예수님이 몇 가지를 풀어 주니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했다. 그러니 예수님은 내가 그로다.” 하셨다.

 

사마리아 여인은 교리를 안 가르쳐도 절대 믿고 따랐다그리고 예수님을 따르고 잘 섬겨 신약역사의 큰 기둥큰 인물이 되었다역사에 길이 남아 빛났다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하고예수님을 따르는 큰 인물들은 99%가 이방인들이었다그들이 신약역사의 기둥이 되는 최초의인물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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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이 시대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창대케 된다. 기성에서 오는 자들은 교리로 따져 보고, 풀리면 따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그동안 기성에서 온 자들을 보면, 그중에는 기성의 근성을 못 버리고 따라오다 다시 돌아간 자들이 많다. 이는 비유컨대, 마치 전남편과 이혼하고 와서 살다가 옛 남편을 생각하며 다시 돌아간 격이다.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간 자들이다. 혹은, 이미 버리고 온 딴 주인에게 돌아간 격이다. 그러므로 다시 하인의 몸이 된다. 일부는 다시 돌아가도, 쫓겨나서 살아가기도 한다. 버렸던 자에게 다시 가니 또 왔냐?” 하고 그를 핍박한다. 기성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자는 새 역사에 와도 나 하나님을 섬기다가 안 맞으면 떠나간다. 지난날 은혜를 싹 버리고 매몰차게 간다. 그때는 화가 나서 가지만, 본정신으로 돌아오면 왜 그랬지?’생각한다. 그러나 한 번 떠난 자는 새 역사에 다시 오기가 너무도 어렵다. 나 하나님이 보낸 자와 뜻이 있는 한 곳을 좇다가 떠나갔으니, 지구 세상에 이 같은 곳이 또 있겠냐. 결국 지구 세상 천국을 떠나 별 볼 일 없는 별 세계로 호기심에 간 격이다. 거기서 살아감이 어떠하겠느냐. 겪어 보면, 그제야 뼈가 저리고 마음속 깊이 후회하게 된다. <구약>, <신약>도 모두 나 하나님의 역사지만 그 역사는 이미 끝났다. 나 하나님이 새 역사를 하는 여기를 떠나면, 옛날에 싫어서 떠나왔던 그곳, 개발되지 않은 곳으로 움막살이하러 다시 가야 한다. 논두렁길을 다니고, 험산의 비탈길을 다니며 원시인 삶을 다시 살아야 한다. 새 역사 때는 넓은 길을 차 타고 다니지 않느냐. 그러나 새 역사를 떠나면 새 역사의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가 주는 것, 새 시대 보낸 자가 주는 것은 모두 다 끊어지고, 옛날 토지를 갈러 간 삶이다.”하셨다.

 

섭리사를 떠나가게 되면 누가복음 1514-17절처럼 집을 떠난 탕자의 삶이.신앙도, 하늘이 해 주던 일도 모두 자기가 해야 된다. 사탄, 마귀가 자기 땅에 와서 농사지으니 열매가 열면 익지도 않은 때부터 각종 새들이 와서 먹어 없애고, 야수들까지 와서 쑥대밭을 만들어 놓고 공격하려 괴이한 눈으로 늘 쳐다본다. 두려움과 공포와 염려이다. 하늘의 품을 떠나가면 누구나 그러하다.

 

시대를 좇아가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구원자에게 구한 것을 때를 따라 주시고, 각종 해()를 받지 않게 지켜 주시고, 같이 뜻을 펴신다. 그리하여 천 년 동안 사랑의 역사를 이루면서 육신 일생, 영 영원히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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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는 빨리 깨닫고 와야 한다.

 

선생이 10, 20대 때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하시기를 구시대 기성에서나 이방에서나 나름대로 왕 살아 먹다 늦게 새 시대에 온 자들은 시간을 다 보내고 와서 좋은 과일나무 묘목을 줘도 자기가 심고 키워서 열매를 보고 따 먹을 시간이 없구나.” 하셨다. 사람은 한 시대에 한 번 뛰는데, 구시대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오면 아무리 새 시대를 만나도 뛸 시간이 없다. 그러니 빨리 깨닫고 와야 된다. 늦게 오는 자들은 참으로 안타깝다. 고로, “새 시대를 어릴 때부터 알고 살아야 한다.” 하셨다.

 

선생의 부모, 형제도 구시대에서 뛰고 기성 교회와 그 체제에 빠져 사니 거기에서 인생의 좋은 때를 다 보내고 새 시대에 늦게 왔다. 새 시대 혜택은 깨달아 보기만 했지, 그 혜택을 누리면서 오래 못 살았다. 형제들 중에서 일찍 따른 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새 시대 혜택을 같이 보고 살아왔다. 사람은 구시대, 아니면 새 시대이다. <새 시대>는 하나님이 퍼부어 역사하시고, <구시대>는 해가 지니 그늘 신앙이다. 구시대는 고정관념 때문에 거기에 뿌리박고 산다. 산속에 사는 소나무처럼 쓸쓸하고 외롭게 잡초에 묻혀 산다. 그러나 월명동으로 옮긴 소나무는 월명동 하나님 궁에서 빛나게 산다. 새 시대는 완전히 새것들이다. <환난>이 와도, <핍박>이 아무리 와도 새 역사의 희망은 때가 되면 이뤄진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된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나는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선생도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끝까지 따라가기 때문이다. 모두 땅에서 하늘나라까지, 끝까지 가야 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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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에 동참해야 영원한 희망을 얻는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길 나 성령이 말한다. 구시대 역사는 끝난 세계의 역사다. 그 교리를 몰라도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만 따라가면, 그가 큰 자다. 구시대에서 온 자도 구시대는 해가 졌다.’라며 한마디 한다. 새 시대를 따라가면 그것이 최고다. <구시대 역사의 열차>구시대 레일까지다. <새 시대 역사의 새 열차>새 레일이다. 방향을 틀어서 간다. 새 시대 새 사람들, 새것이 그 얼마나 좋으냐. 구시대에서 새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다 죽고 수천 년 동안을 기다렸다. 그런데 새 시대에 태어났어도 구시대에 속한 자들은 새 역사에 참여를 못 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도 희망이 이뤄진다. 새 시대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것을 얻는다.

 

”<월명동>을 보아라. 구시대 때 하나님은 같은 월명동 땅이라도 때가 안 되어 새 역사를 행치 않으셨다. 새 시대가 와야, 보낼 자를 보내고 새 땅을 주신다. 그리고 새 사람들이 오게 하신다. 하나님은 안 보여도, 할 일을 너희와 다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리 쉽게 나타나시겠느냐. 새 시대에 보낸 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하신다. 하나님이 새 역사를 하시는데 그 주관권에서 전심으로 따르지 않으면 쫓아낸다. 새 역사를 새롭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전심으로 따르는 자들만 같이 행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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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신약 2000년이 지나면, 모두 새 역사로 바꿔서 한다. 옛것은 다 쓰고 오래돼서 고장도 잘 나고, 쓰기에 불편하다. 새것은 편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새것으로 하면 빨리하게 되고,옛것은 빨리 못 한다.

 

<월명동>에도 선생이 클 때 있던 옛 나무들은 옛 시대 사람들이 이미 다 베어다 쓰고 때 되어 다 사라졌다. 그 후 새 시대 사람들이 어린 솔들을, 새것들을 퇴비하고 키웠다. 월명동에는 옛 소나무가 한 그루도 없다. 옛 나무는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다 쓸 곳에 쓰고, 다시 난 새것들이다. 새것들이 커서 벌써 거목이 되었다.

 

교회도 옛것인 <석막교회>는 늘 좁아서 무릎 꿇고 살았지만, 새것인 월명동 <3.16>은 새로 지어서 의자에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이상세계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천 년사 혼인 잔치를 하며 산다. ‘혼인 잔치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그 보낸 자와 함께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사는 신앙을 말한다.

 

선생이 예수님과 같이 석막교회를 지어 주고 난 후, 노방전도 다니고 산()기도 다닐 때 석막교회에서 선생을 이단시했다. 그때 예수님이 월명동에 큰 교회 지어 주마. 걱정 마.” 하셨다. 그 약속대로 결국 <3.16>을 건축하게 해 주셨다. <3.16>신부관이다. 섭리사는 말씀도 이같이 기성보다 더 이상적으로 들으며 <새 역사 혼인 잔치>를 해 왔다. <말씀>잔치 음식으로 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신랑으로 삼고 혼인 잔치 역사를 해 왔다.

 

지난날 기성 세계, 석막교회에서, 동네에서 그렇게 안 좋게 말들을 해도 선생은 끝까지 행했다. ‘때 되면 모두 알고 놀라리라.’ 했다. 결국 참고 견디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다 해 주셔서 천 년 역사가 되게 했다. 지난날에 하고도 <실감을 못 하는 자들>은 왜 실감을 못 할까? 멀리해서이다. 구경꾼으로 있어서이다. 신앙을 못 맞춰서이다. 예의 없이 행하여 쫓겨나서이다. 지금도 순종치 않는 자들을 보면 실감하지 못하고 겨우 따라만 오는 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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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우리의 금식

 

<이 시대 우리의 금식>은 신랑을 뺏겨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잘 이루려 함이다. 시대를 좇다가 영적 전쟁 중에 사망으로 간 자들, 사탄에게 뺏긴 자들을 성령으로 감동시켜 다시 뺏으려 금식해야 된다. 사탄과 악과의 영적 싸움이다. 선생이 옛날에 <70일 금식>할 때, 성령님이 큰 조건을 세워라. 새 역사를 받고 행하기 위함이다.” 셨다. 예수님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했듯이, 선생도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 같은 타향 땅에서 70일 금식을 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죽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수십 번을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 살아났다 했다. 영의 세상에서 거의 살면서, 성경의 의문을 풀고 깨달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책을 쓸 때 내가 왜, 어떻게 해서 나타났는지 알아라. 나 하나님이 죽음에서 살렸다고, 네게 증거하려 나타났다. 영계 거울을 통해 보여 주어 증거하게 했다. 네 망원경을 통해 보는 것이다. 증거자도 보아야 더욱 증거가 되니 글 타자 치는 자를 통해 보인 것이다. 너에 대한 증거를 네가 하기보다 너에 관해 증거하는 자가 보고 써야 더 확실하게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고로, 그에게 보였다. 그로 하여금 증거하며 구체적으로 쓰게 했다. 합당하게 나 하나님이 행했느니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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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령과 함께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원하면, 네게 속한 자들을 영계 망원경으로 보고, ‘영계 거울로 보고 그들을 통해 각종의 것을 보아라. 너는 직접 영의 귀로 들어라. 너는 듣고, 보는 것은 보는 자 통해 보아라. 듣는 자는 듣는 것이 사명이고, 보는 자는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로 하나 되게 함이다. 서로 하나 되어 말씀 잔치다. <영의 눈으로 보는 자>영계 망원경을 가진 자다. <영의 귀로 듣는 자>영계 무전기를 가진 자다. 하늘 천국까지 통하여라. 의심하는 자들은 영파로 파악하여라. 섭리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고 영계 영들과 각종의 것을 보는 자도 있으니 서로 하나 되어 전하여라. 그래야 능력이 나간다.” 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가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하는 자이다. 이를 잊지 말고 끝까지 새 시대 새 역사를 가기를 바란다. 힘들고 어려운 자들을 서로 돕고 챙겨 주기 바란다. 모두에게 평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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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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